신설동 밥집 퇴근 후 한상보쌈정식 2인 1만5천원, 한상차림밥상
한 줄 요약
한상차림밥상은 신설동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상차림 한식 밥집입니다. 퇴근 후 방문해 한상보쌈정식 2인(1인 15,000원)을 주문했더니 반찬이 계속 나와 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고, 쌈에 보쌈과 반찬을 올려 먹는 식사가 오랜만에 한식다운 한 끼였습니다. 반찬 여러 가지에 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갈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대문구 한빛로 28 1층 (신설동역 3번 출구 근처)
- 한상보쌈정식
- 1인 15,000원
- 한방갈비정식
- 1인 17,000원
- 주문
- 한상보쌈정식 2인
2026. 9. 24. 방문자 기준
한식파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신설동 맛집 밥집 한상차림밥상 후기입니다.

저도 고르라고 하면 한식파에 가까운 사람인데, 요즘 중식, 일식을 꽤 자주 먹었더라고요ㅋㅋ 제대로 된 한식 한 끼가 너무 당겨서 오늘 퇴근 후 찾아간 곳은 신설동 맛집 밥집 한상차림밥상입니다.

여기는 TV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하네용,, 가게에 붙은 방영 사진을 보니 더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한상차림밥상 신설동 위치, 신설동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 서울 동대문구 한빛로 28 1층
- 신설동역 3번 출구 근처

신설동이 1호선도 있고 2호선도 이용할 수 있어서 “퇴근하고 밥 먹고 집 가기도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했어요. 신설동 맛집 밥집 찾는 분들 중에서도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분들이라면 접근하기 괜찮은 위치였어요.

그리고 가게 찾아가는 길의 분위기도 은근 마음에 들더라고요. 큰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느낌보다는 작은 가게들이 골목골목 모여 있는 분위기?
퇴근하고 저녁에 걸어가는데 가게마다 불이 켜져 있어서 뭔가 동네 골목 맛집 찾아가는 느낌이 있었어요ㅎㅎ
가게 내부 분위기와 손님층
한상차림밥상 안으로 들어가니까 벽 한쪽에 연예인 사인이 정말 많이 붙어 있었어요.

아무래도 한식이니까 여기는 연령대가 조금 높은 식당인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니까 생각보다 젊은 분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 친구끼리 온 분들도 있었고,
- 외국인 손님도 보여서 조금 의외였어요.

요즘 외국인 친구 데리고 한식 먹으러 갈 곳 찾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한국 반찬을 한 번에 여러 가지 볼 수 있는 한상차림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한국인인 저도 반찬이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한상보쌈정식 2인 주문, 가격은 얼마
한상차림밥상 신설동의 정식 메뉴는 한상보쌈정식 1인 15,000원, 한방갈비정식 1인 17,000원입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한상보쌈정식 2인! 1인 15,000원 가격이라 부담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계속 나와요ㅋㅋㅋㅋ

어느 순간 보니까 테이블에 빈자리가 거의 없더라고요.

한상차림, 사진 한 장에 안 담기는 반찬 수
사진 한 장에 한상을 다 담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영상으로도 담아봤어요.
진짜 ‘한상차림밥상’이라는 가게 이름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자취한 지 꽤 오래됐는데요.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 밥 먹다 보면 반찬을 여러 가지 만들어놓고 먹기보다는 메인 하나로 후다닥 먹는 날이 훨씬 많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식탁에 반찬이 여러 가지 쫙 깔려 있는 모습을 보니까 ‘아, 이런 한상차림 진짜 오랜만이다.’ 싶었어요.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미니게(?)가 가장 맛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밥 한 공기도 금방 줄어들었어요ㅋㅋ
보쌈과 쌈, 어떻게 먹었나
보쌈도 그냥 고기만 먹기보다는 상 위에 있는 여러 반찬이랑 같이 먹어봤어요.

- 쌈에 보쌈 올리고,
- 반찬 하나 올려서 한입 먹고, 다시 밥 먹고ㅋㅋ
제가 이날 원했던 게 딱 이런 식사였던 것 같아요.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저녁이 아니라 밥 + 반찬 + 보쌈까지 여러 가지를 함께 먹는 한 끼!


오랜만에 한식다운 한식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반찬 여러 가지 먹는 걸 좋아하는 분, 보쌈에 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 자취하면서 집밥 느낌의 한상이 그리웠던 분.

신설동 한상차림밥상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날은 오랜만에 식탁 가득 반찬을 펼쳐놓고 밥 한 끼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