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버거 평일 점심 통후추 감자칩과 칠리 치즈바, 바스버거 삼성역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삼성역점은 삼성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 맛집으로 입소문 난 수제버거집입니다. 평일 11시 30분 전에 도착해 하와이안 버거 단품과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세트,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를 먹고 셀프바 제임스감 감자칩에 통후추를 갈아 곁들였습니다. 버거 두 개가 서로 완전히 다른 매력이라 커플 점심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문 메뉴
-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세트(프렌치프라이+제로콜라), 하와이안 버거 단품,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
- 셀프바
- 버거 주문 시 제임스감 시그니처 포테이토칩 무료, 통후추 그라인더 제공
- 좌석
- 2인 테이블, 혼밥용 자리, 야외 테라스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태블릿 주문
- 혼잡 시간
- 평일 11시 30분 이후 내부 거의 만석, 12시 넘으면 테라스까지 착석
2026. 8.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자친구랑 점심을 먹으러 삼성역 맛집 바스버거에 다녀왔어요!

삼성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입소문 난 곳인데다가 리뷰를 찾아봐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남자친구랑 궁금한 마음에 방문했는데 둘 다 대만족하면서 나왔어요! 음하하 남칭구는 새우+와사비 조합의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를 골랐고 전 파인애플 들어간 버거 러버라 하와이안 버거를 주문했어요ㅋㅋ 요즘 핫한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도 아주 야무지게 먹고 왔답니다>_< 특히 바스버거는 버거를 주문하면 셀프바에서 바삭한 제임스감 감자칩을 무료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버거 맛은 물론이고 삼성역 직장인 점심으로 왜 사람이 많은지도 제대로 납득 완료~
매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20:30
바스버거 삼성역점 위치와 외관

삼성역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바로 찾으실 수 있는 바스버거.
외관부터 넘 이국적이고 느낌있지 않나요~?

평일 점심 웨이팅, 몇 시에 가야 할까
바스버거 삼성역점은 평일 11시 30분만 넘어가도 내부가 거의 꽉 찹니다. 저희는 평일 점심에 방문해서 직장인 러시를 피하려고 11시 30분이 되기 전에 도착! 처음엔 생각보다 여유로운데? 싶었는데 11시 반 딱 넘어가니까 내부가 거의 꽉 차더라고요!

12시 조금 지나니 실내뿐만 아니라 밖에 있는 테라스 자리까지 손님들이 착석하시는 거 있죠😯

생각보다 내부도 넓고 테이블 구성도 다양했어요! 둘이 앉기 좋은 일반 테이블도 있지만 혼자 와서 편하게 먹기 좋은 자리도 있어서 혼밥하러 오신 직장인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주문도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가능해서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여요ㅎㅎ

요즘은 다시 좀 덥지만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 있는 테라스에서 햄버거+맥주 해도 분위기 짱 좋을 것 같아요>_<
바스버거 메뉴 종류

메뉴 종류가 생각보다 엄청 다양해요! 기본 바스버거부터 스리라차 치즈버거, 하와이안버거, 더블 베이컨 치즈버거, 머쉬룸버거, 남자친구가 주문한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까지! 사이드로 프렌치프라이뿐 아니라 고구마프라이, 어니언링, 모짜치즈바 등등 사이드 선택지도 많아서 수제버거집인데 메뉴 고르는 데 은근 선택장애 오는 곳이랍니다~
셀프바 무료 감자칩, 통후추 갈아 먹기

그리고 꼭 들러야 하는 곳이 바로 셀프바! 바스버거에는 매장에서 직접 튀겨 제공하는 제임스감 시그니처 포테이토칩이 셀프바에 상시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감자칩 위에 통후추를 직접 갈아올 수 있는데 요거요거 완전 추천드려요…❤️ 바삭하면서 짭조름하고 고소한데 후추의 알싸한 향까지 더해지니까 진짜 계속 손 가는 거 있죠ㅋㅋㅋ
무료라고 대충 나오는 감자칩이 아니라 따끈하고 바삭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맥주까지 시켰으면…감자칩 넌 죽었다… 하지만 점심이니까 좀 참았어요…휴휴
세트로 먹을까, 단품에 감자칩을 곁들일까

남칭구는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에 프렌치프라이 + 제로콜라 세트를 시키고 저는 하와이안 버거 단품이랑 요즘 핫한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ㅎㅎ 유후~

남칭구가 시킨 세트에 포함된 길다란 감자튀김도 얇고 바삭하게 아주 잘 튀겨져서 맛있었답니다ㅎㅎ 다만 바스버거에는 앞에서 소개한 무료 감자칩 셀프바가 있잖아요? 완전히 같은 메뉴는 아니지만 둘 다 바삭한 감자 사이드라서 먹다 보니 맛이 조금 겹치더라고요.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버거 단품+음료 정도만 주문하고 셀프바 감자칩을 곁들이는 방법도 참으로 괜찮겠다ㅎㅎ 싶었어요!-!! 물론 길다란 감자튀김 좋아한다면 프렌치프라이 자체도 바삭하게 잘 나와서 세트로 먹어도 후회는 전혀 없습니당ㅎㅎ 저는 둘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다르다며 잘 먹더라구요!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맛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남자친구의 PICK은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남자친구가 새우랑 와사비를 둘 다 정말 좋아하거든요ㅋㅋ 그래서 메뉴판을 보자마자 고민도 없이 이걸 고르더라고요!

버거를 받아보고 가장 놀랐던 점은 새우패티가 아니라 버거킹처럼 진짜 통새우가 들어간다는 것! 탱글탱글한 통새우가 그릴 위에서 제대로 구워져 있어서 씹을 때마다 탱글탱글한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고 새우에서 불향까지 솔솔 올라왔어요~

그리고 와사비마요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알싸함은 살아있는데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잡아줘서 코가 막 찡~~할 정도로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와사비 존재감이 묻히지도 않는 딱 맛있는 밸런스의 매콤고소함💚 여기에 바삭한 어니언링까지 들어가니까 햄버거보다는 하나의 요리 같달까요…? 와사비 안 좋아하는 저지만… 요거 한입 뺏어 먹어보고 담엔 와사비 쉬림프마요 먹기로 땅땅!
하와이안 버거, 구운 파인애플 두 장
하와이안 버거

제 PICK은 하와이안 버거🍍 저는 구워서 더 달달해진 따끈말랑 파인애플 들어간 수제버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달달한 파인애플의 상큼함과 짭짤하고 기름진 고기랑 만나면 그 단짠 조합이 대꿀맛…❤️ 바스버거 하와이안 버거에는 소고기 패티와 체다치즈, 베이컨에 파인애플이 두장이나 들어가요!

먼저 패티부터 먹어보니 육즙이 촉촉하게 살아 있으면서 고기 씹는 맛도 충분히 느껴졌고 베이컨도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바싹 말라 바삭한 스타일이 아니라 야들야들하고 촉촉해서 딱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구워진 파인애플을 씹으면 달콤한 과즙이 팡 터지는데 패티와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을 한 번 싹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거기에 살짝 매콤고소한 소스까지 더해지니 단맛+짠맛+매콤함의 밸런스가 굿굿👍👍

남자친구랑 제가 느끼한 음식을 정~~~~말 못 먹는 편인데요ㅎㅎ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도 그렇고 제 픽 하와이안 버거도 그렇고 둘 다 끝까지 전혀 물리지 않는 게 진짜X100 마음에 쏙 들었어요ㅎㅎ 저는 심지어 콜라를 한입도 안 마시고 버거 하나를 그냥 싹 먹어버렸답니다ㅋㅋ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는 얼마나 맵나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

오늘 예상외의 사이드 MVP는 바로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ㅎㅎ 요즘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추가해봤어요ㅎㅎ 사진으로 보면 그냥 치즈스틱 같은 느낌인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꽤 매콤해서 놀랐어요! (저는 잘 알려진 맵찔이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는데 한입 베어 물면 안쪽에서 따끈한 모짜렐라 치즈가 쭈우욱 늘어나요…흐흐 그리고 겉에 발린 칠리 소스가 깔끔하면서 매콤함 살아 있어서 치즈의 고소함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바스버거 삼성역점, 이런 분께 추천
바스버거 삼성역점은 평일 점심부터 금방 꽉 차는 이유가 납득되는 곳이었어요. 일단 버거 종류가 다양해서 매번 다른 메뉴를 먹어볼 수 있고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좌석에 무료 감자칩과 셀프 소스까지 있어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거 같아요! 남칭구의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는 통새우와 와사비마요 조합이 좋았고 제가 고른 하와이안 버거는 촉촉한 패티와 부드러운 베이컨에 구운 파인애플 두 장이 들어가서 서로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칠리 모짜렐라 치즈바까지 만족스러워서 남자친구랑 둘 다 다음에 또 와야겠다! 하면서 성공적으로 먹고 나왔답니다ㅎㅎ
- 삼성역 수제버거를 찾는 분
- 코엑스 근처 직장인 점심 메뉴가 고민인 분
- 혼밥하기 편한 삼성역 맛집을 찾는 분
- 와사비 새우버거나 하와이안 버거를 좋아하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