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쌀국수 3일 연속 러버의 레몬 고명 양지·모둠 비교, 방배동쌀국수 이수점
한 줄 요약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서울 동작구 이수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동남아 분위기의 쌀국수집입니다. 3일 연속 쌀국수를 먹던 작성자가 양지 쌀국수, 모둠 쌀국수, 얇은 면을 쓰는 분짜를 먹었고, 레몬 고명을 넣은 담백하고 깊은 국물과 넉넉한 양에 만족했습니다. 맛, 양, 바 테이블과 대기 좌석 같은 배려까지 갖춰 단골로 삼을 만한 이수역 쌀국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총신대입구(이수)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이수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 먹은 메뉴
- 양지 쌀국수, 모둠 쌀국수, 분짜
- 좌석
- 일반 테이블과 혼밥용 바 테이블, 입구 대기 좌석
- 반찬
- 기본 반찬 없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가는 방식
- 테이블 소스
- 해선장, 칠리소스, 고춧가루 등 테이블마다 세팅
2026. 5. 3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이수역 맛집으로 알려진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에 쌀국수 탐방하러 왔습니다~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어떻게 가나요?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이수역 10번 출구에서 4분 정도 걸으면 바로 나옵니다ㅎㅎ


동남아 분위기와 혼밥 바 테이블
방배동쌀국수 이수점 내부는 동남아 느낌이 물씬 나죠~ 요즘 일상에 치이느라 동남아로 회피하고 싶었는데, 가게 분위기만 봐도 기분 전환이 제대로 됐어요.


매장 테이블 구성도 적당한 편이에요. 특히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요즘 혼밥하면서 느낀 게, 바 테이블이 있는 식당이라면 웨이팅이 있어도 혼밥인들은 빨리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 거?? 이 정도면 혼밥 만렙처럼 보일까요?


테이블 소스로 맛 바꿔 먹기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테이블마다 소스가 세팅되어 있어서 기호에 맞게 양념을 챱챱 뿌려 드시면 돼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맑은 국물 본연의 맛으로 먹다가, 중간쯤에 해선장이랑 칠리소스, 고춧가루를 슥 둘러서 매콤하게 마무리하니까 질릴 틈 없이 한 그릇 뚝딱이더라고요.

면 메뉴가 다양한 쌀국수집
보통 쌀국수집 가면 면 메뉴가 뻔한 경우가 많은데,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면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맨날 먹는 기본 쌀국수 외에도 선택지가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언제 오든 매번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다음에 오면 안 먹어본 다른 면 요리도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챙겨요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기본 반찬 세팅이 따로 없고, 처음부터 반찬이랑 필요한 것들을 셀프바에서 직접 챙겨야 하더라고요. 식당에서 반찬을 아무리 가져다주셔도 개인마다 취향이 있다 보니 다 음식물 쓰레기로 가는데, 이 방식은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 되는 방안인 것 같아요~! 혹시 가시는 분들은 주문하고 나서 바로 셀프바로 직진하시면 됩니다! 셀프바에 이것저것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취향껏 가져다 먹기 좋았네요.


3일 연속 쌀국수 러버가 본 국물 맛과 양
방배동쌀국수 이수점 쌀국수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질리지가 않아요. 사실 이번에 먹으면 무려 3일 연달아 먹는 쌀국수인데요. 자타공인 쌀국수 러버로서 한 입 먹자마자 '여기는 진짜 찐이다' 싶은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요 근래 쌀국수집 진짜 많이 다녔다 했잖아요?! 고명으로 레몬이 올려져 있는 곳은 오랜만에 봐서 신선했습니다. 레몬즙을 살짝 짜 넣으니까 감칠맛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즙 짜는 거 추천!!
그리고 제가 여태 다녔던 곳들은 솔직히 양이 너무 적었거든요… 한 그릇 다 비워도 속이 허해서 사이드를 또 시켜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는데,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양이 정말 많아서 배 터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맛도 양도 역대급이에요.

양지 쌀국수와 모둠 쌀국수 비교
메뉴 비교해 보시라고 같이 올려봐요. 위에 있는 사진이 양지 쌀국수, 아래가 모둠 쌀국수입니다. 일단 두 메뉴 모두 고기 고명이 정말 푸짐하게 얹어져서 나와요. 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그런지 퍽퍽함이 전혀 없고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국물도 진하게 잘 배어 있어서 질릴 틈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얇은 면을 쓰는 불향 분짜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쌀국수뿐만 아니라 분짜도 양이 정말 푸짐해요. 고기에 불향이 가득 입혀져 나와서 나오자마자 냄새부터 장난 아니더라고요. 사실 저는 분짜보다 뜨끈한 쌀국수파인데, 여기 분짜는 진짜 매력 있어요.
대개 다른 곳들은 분짜에도 일반 쌀국수 면을 그냥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좀 더 얇은 면을 쓰시더라고요. 덕분에 소스도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배어들어서, 색다른 식감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 대기 좌석과 총평
방배동쌀국수 이수점은 입구 쪽에 웨이팅하기 편하게 대기 좌석을 따로 마련해 두셨더라고요. 사장님 센스 진짜 최고인 듯해요.
요 근래가 아니라,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가봤던 수많은 쌀국수집 통틀어서 국물이 가장 담백하고 깊은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도 양도, 손님을 위한 배려까지 완벽해서 무조건 방배동쌀국수 단골 예약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