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역 이탈리안 매생이 관자 보리 리조또와 전복게우 파스타, 로마옥 마곡
한 줄 요약
로마옥 마곡은 마곡나루역 LG아트센터서울 3층에 있는 블루리본 이탈리안 다이닝 펍이에요. 평일 12시쯤 점심으로 대표메뉴인 전복 게우 파스타(26,000원)와 보리로 만든 매생이 관자 리조또(25,000원)를 먹었는데, 묵직한 크림 베이스 게우 소스와 부드럽게 익힌 관자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유럽풍 인테리어와 예쁜 플레이팅 덕분에 로마옥 마곡은 기념일 데이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곡나루역 4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36 LG아트센터서울 3층
- 전복 게우 파스타
- 26,000원
- 매생이 관자 리조또
- 25,000원
- 기본 제공
- 식전빵(대파 치아바타), 피클
- 주문 방식
- 태블릿 메뉴판(사진 포함)
- 주차
- 계산 시 직원에게 등록 요청하면 2시간 무료
- 방문 시간
- 평일 12시쯤 점심
2026. 7. 18. 방문자 기준


로마옥 마곡은 기념일 데이트로 어떤 곳인가요?

로마옥 마곡은 마곡나루역 근처 LG아트센터서울 3층에 있는 블루리본 이탈리안 다이닝 펍이에요. 이번에 서울에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점심으로 양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기념일 데이트 때 방문하기 괜찮은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다이닝 펍을 찾아서 블루리본 로마옥에 다녀왔어요.


로마옥이 마곡나루 맛집으로 워낙에 유명하기도 한데,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됐던 게 블루리본까지 달고 있는 음식점이더라구요.

제가 방문한 마곡나루 로마옥은 LG아트센터 3층에 위치한 곳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내부 인테리어가 유럽에 온 듯 우아한 느낌을 받게 하는데요. 기념일이나 데이트 때 오면 좋을 이탈리안 다이닝 펍이더라구요.


평일 점심 12시 분위기
로마옥 마곡에는 평일 12시즈음 방문했는데, 근처 직장인 분들께서도 식사를 하러 오실 정도로 점심 식사 위해서도 방문하기 좋은 마곡나루역 맛집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분위기가 워낙에 좋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기념일 데이트 때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로마옥 마곡 메뉴판과 주문 방법
블루리본 받은 로마옥 이탈리안 다이닝 펍은 메뉴를 태블릿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진도 함께 있어서 메뉴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전복 게우 파스타 26,000원
- 매생이 관자 리조또 25,000원
로마옥 식전빵은 어떻게 나오나요?

로마옥 마곡에서는 식전빵으로 대파 치아바타를 내어주셨어요.

치아바타 빵 안에 대파가 조금씩 박혀있는데, 올리브오일을 찍지 않고 먹어보니 입 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대파향과 치아바타 빵의 쫄깃함이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양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피클도 내어주셨어요.
로마옥 전복 게우 파스타, 제주 게우파스타와 어떻게 다를까?
로마옥 마곡의 전복 게우 파스타는 26,000원으로, 저희가 첫 번째 메뉴로 주문했어요. 메뉴판을 보니 로마옥의 대표메뉴라고 해서 주문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요.

파스타를 내어주실 때 큼지막한 전복 사이즈에 놀랐고 접시도 너무 이뻐서, 기념일 데이트 때 방문하면 매장 분위기나 플레이팅으로도 예쁨받기 좋겠더라구요.
전복게우파스타를 고른 이유 중에 대표메뉴인 것도 있지만, 사실 최근에 제주에 내려갔다 오면서 술집에서 게우파스타를 먹고 반해버려서 또 먹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없이 주문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로마옥에서 먹은 전복게우파스타는 제가 제주에서 먹었던 파스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인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괜히 블루리본이 아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묵직한 크림소스 베이스에 전복 내장 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파스타 면 사이사이에 그 소스의 맛이 전부 스며들어 있었는데요.

제가 강경 한식파라 보통 크림파스타를 먹으면 물리기 마련인데, 그런 느낌 하나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로마옥 매생이 관자 리조또는 어떤 맛인가요?

로마옥 마곡의 매생이 관자 리조또는 25,000원으로, 두 번째 메뉴로 주문했어요. 이 메뉴 역시 마곡나루역 맛집의 대표메뉴라서 곧바로 주문하게 됐는데요.

올라가 있는 재료로는 새우와 관자가 있고, 보리로 리조또를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감히 평가를 할 수는 없겠지만, 관자를 너무 익히다 보면 질겨지기 마련인데 로마옥에서 먹은 관자는 따뜻한 온도감이 있으면서도 정말 부드럽게 씹히는 데다가 은은한 불향까지 느껴져서 관자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보리로 만든 리조또를 처음 먹어보는데, 매생이에서 나는 은은한 바다향과 보리에서 느낄 수 있는 톡톡 터지는 식감이 '보리로 리조또를 해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준 마곡나루역 맛집이었어요.

로마옥 마곡 주차는 몇 시간 무료인가요?
로마옥 마곡은 식사를 마치고 계산할 때 직원분께 말씀드려 주차등록을 하면 2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해주세요. 덕분에 여유 있게 식사를 하고 나갈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