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비 오는 저녁 통문어해물칼국수 3인 58,000원, 고집통문어칼국수
한 줄 요약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남양주 별내에 있는 통문어 해물칼국수 전문 한식당입니다. 비 오는 날 저녁 마감 한 시간 전에 가족 셋이 방문해 통문어·갑오징어·전복·가리비·동죽이 들어간 통문어 해물칼국수 중(3인) 58,000원을 먹었는데, 해물이 많아 칼국수 면을 못 먹을 뻔했다고 합니다.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해물 양과 신선도로 가성비가 좋은 비 오는 날 칼국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별내별가람역 3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통문어 해물칼국수 중(3인) 58,000원
- 칼국수 사리 추가
- 2,000원
- 구성
- 통문어, 갑오징어, 전복 3마리, 가리비, 동죽, 배추·콩나물·마늘, 칼국수 면
- 반찬
- 열무김치, 겉절이
-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9:50)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 위치
-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하 1층, 별내별가람역 3번 출구에서 약 679m
- 주차
- 주차 가능, 주차장 넓음
- 편의
- 냉난방 대기실·대기의자, 남녀 화장실 분리, 포장 가능, 유아의자 구비
- 웨이팅 팁
-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나 오후 5시에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함
2026. 6. 20.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별내에서 찾은 통문어 해물칼국수
흐린 하늘에 비 소식까지 있어 저녁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날, 남양주 별내의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아이들은 한식을 먹고 싶어 하고 마침 비도 부슬부슬 내리길래, 신선한 해산물이 통째로 가득 들어간다는 고집통문어칼국수로 정했어요.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별내 점심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 통문어·갑오징어·전복·동죽·가리비가 들어간 해물칼국수
- 별내 점심 맛집 통문어칼국수
- 푸짐했던 인생 해물 칼국수
- 마감 한 시간 전까지도 줄 서는 별내 맛집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 주차와 찾아가는 길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하 1층, 별내별가람역 3번 출구에서 679m 거리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9:50이고 매주 수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주차 가능하고, 대기 공간이 있고,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깨끗해요. 포장도 되고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비 찍고 오시면 고집통문어칼국수 글씨가 보이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고집통문어칼국수 글씨가 보이시면 화살표 팻말 가까이 가세요. 계단이 보이실 거예요. 계단을 내려가셔서 다른 가게를 지나 빨간 의자가 보이는 곳까지 가시면 도착입니다.😄
주차 후 계단을 내려가 보니 아파트 단지 길가에 위치해 있었어요.




주차장이 넓고, 줄 서는 별내 맛집답게 대기 의자와 냉난방되는 대기실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빨간 의자가 보이면 잘 찾으신 거예요😀
매장 입구에는 수조가 있었는데요. 싱싱해 보이는 신선한 해산물들이 잘 관리되는 게 보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됐습니다.
고집통문어칼국수 웨이팅, 언제 가야 덜 기다릴까?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나 오후 5시에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마감 한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제 뒤로 웨이팅 팀들이 있을 만큼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오픈런 하는 식당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먹어보기 전이라서 해물칼국수는 거기서 거기 아닌가?? 바지락 조개가 조금 많이 들었나 보네, 하고 추측했어요.

섣부른 추측이었네요. 사장님 죄송해요😁😁😁 🎊🎊🎊 (먹고 나서 인생칼국수 등극)


손님들이 늦은 시간까지 계속 오시니까 촉박하게 드셔야 해서 사장님이 손님 못 받으신다고 하는데도 기다려 보시겠다는 분들이 계셨어요😄😄 줄 서는 맛집 맞더라고요. 생생정보통 같은 프로에 나오면 멀리서도 찾아가는 맛집이 될 것 같았어요.




매장 분위기와 손님층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청결하고 넓은 매장이었어요. 별내 핫플인지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고, 가족 외식이나 모임, 데이트로 오신 커플도 보였습니다. 식당 내부에 손 씻는 공간도 있고 외부에 남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어요.


이 사진이 식당 마감 20~30분 전 사진이에요. 식당 분위기와 조도가 술 드시기 좋은 분위기라 다들 잘 안 일어나시더라고요. 직원분들도 가족분들이 같이 하시는 건가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비가 내리는 날은 통문어 해물칼국수가 역시 인기가 많더라고요. 더운 날도 냉방이 아주 잘 되는 곳이니 시원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먹는 중에 맛있어서 가족들이 몇 번이나 또 오자고 했는지 몰라요. 다음에 재방문하면 갑오징어 불고기를 먹자고 하네요. 옆 테이블을 봤는데 역시 푸짐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 별내 맛집으로 알고 갔는데, 이 정도면 남양주 맛집, 구리 맛집을 넘어서 서울에서도 찾아가실 만한 식당 같아요.
남편은 서울 인근 칼국수로 유명한 바다 안 가도 되겠다며, 꼭 바닷가에서 먹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비까지 내리고 선선해서 기분이 더 그랬던 것 같아요 🩷🩷
통문어 해물칼국수 중(3인) 58,000원, 양은 어느 정도?
성인 여자 2명, 남자 1명 총 3인이 방문해 고집통문어칼국수의 통문어 해물칼국수 중(3인)을 58,000원에 먹었습니다. 통문어, 중 사이즈 갑오징어, 가리비, 전복 3마리, 알이 통통한 동죽 몇십 개, 칼국수 면, 야채 등이 들어가요.
제가 집에서 만들어도 재료비만 어림잡아 5만 원 이상은 들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아주 맛있는 가성비 맛집이었네요♥️♥️ 남편 말로는 회사 근처에서 이 정도 퀄리티면 8만 원 이상 했을 거라네요.

먹기 전에는 사리 추가는 뭐 할지 얘기하고 갔거든요. 그런데 푸짐한 해물 먹고 배가 차서, 칼국수집인데 칼국수를 못 먹고 올 뻔했어요😁😁😁
통문어뿐 아니라 전복, 가리비, 동죽, 통째로 들어가는 갑오징어까지 여러 해산물이 함께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푸짐한 느낌이 들었어요. 생생정보통에 나올 듯한 비주얼이었답니다. 아이가 진짜 3인이 58,000원이냐고 묻더라고요 ㅎㅎ
통문어와 갑오징어 식감
냄비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큼직한 통문어였어요🐙🐙🐙🐙 문어가 얼마나 묵직하던지, 보시면 만족하실 사이즈입니다. 남편이 부산 사람이라 해산물 기준이 높은 편인데 만족하는 표정으로 문어를 자르더라고요😄😄
통문어가 제법 커서 익혀서 가위로 잘랐는데도 통통하더라고요👍👍👍 웨이팅이 있고 마감 시간이 이른 편이니,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은 오전·오후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는 게 좀 괜찮으실 것 같아요.
통문어는 쫄깃하면서도 질기지 않아 좋았고, 두툼하고 큰 갑오징어는 어린아이들도 좋아하고 잘 먹을 수 있는 식감이었어요.

문어의 쫄깃함과 갑오징어의 부드러운 식감이 서로 달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물이 줄지 않던 냄비
칼국수 넣기 전입니다. 칼국수가 점점 잊히고 있었어요 ㅎㅎ 해물을 어느 정도 먹어야 면을 넣는데 해물이 잘 줄지 않았어요😁

한눈에 보이는 푸짐함 느껴지시죠?😁

초장에 찍어서 먹어도 먹어도 해물이 건져지더라고요. 배추와 콩나물, 마늘이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했어요.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 가도 되겠더라고요.


통문어와 갑오징어에 밀려 전복과 동죽은 잠시 소외받는 현장이었어요. 해물의 신선도가 좋더라고요. 전복도 야들야들했어요.
배불러도 먹게 되는 칼국수 면
고집통문어칼국수에서는 해물을 먹고 나면 육수를 붓고 칼국수 면을 넣어 줍니다. 배불러서 칼국수 면은 안 넣고 다들 조개만 건져 먹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칼국수 드셔야죠~" 하면서 육수 부어주시고 면 투하 ㅎㅎ 해주셔서 배부른데 반강제로 칼국수를 먹었어요😁😁
다들 배불러서 칼국수는 못 먹겠다고 했었는데, 남편이 칼국수 면이 쫄깃하고 맛있다고 말하자마자 다들 젓가락이 바빠졌어요.

반찬으로 열무김치와 겉절이가 나왔는데, 다이어트 중인 저희 딸이 겉절이를 칼국수랑 다 먹었어요. 김치도 맛있더라고요. 칼국수 사리 추가는 2,000원인데 저희는 안 했어요.
큰아이가 평일 내내 기말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별내 고집통문어칼국수를 먹은 건데, 지옥에 있다가 천국에 온 것 같다네요 ㅎㅎ
다시 갈 만할까?
손님들이 마감 시간 전까지 꾸준히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는 갑오징어 불고기를 먹으러 다시 한번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해물칼국수 맛집이니 별내에서 비 오는 날 통문어, 해물칼국수, 갑오징어가 생각나실 때 가 보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