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토요일 점심 갑오징어가 컸던 통문어칼국수 중, 고집통문어칼국수
한 줄 요약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남양주 별내 순화궁로에 있는, 통문어·갑오징어·조개를 먼저 먹고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 해물칼국수 식당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쯤 테이블링으로 대기한 뒤 통문어칼국수 중(58,000원, 3인분)을 먹었는데, 사진보다 훨씬 큰 갑오징어와 넉넉한 해산물, 8분쯤 끓인 굵은 면까지 든든했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주말에는 11시 오픈이나 5시 영업 재개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편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별내별가람역 3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먹은 메뉴
- 통문어칼국수 중 58,000원 (3인분)
- 영업시간
- 월·화·목·금·토·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3:55 / 19:55 (원문 표기)
- 정기휴무
- 수요일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가게 뒤쪽 전용 주차장도 생겼다고 함
- 대기
- 예약 없이 테이블링 등록 순서대로, 일행 모두 도착해야 입장
- 주말 이용시간
- 주문시간 포함 1시간
- 편의시설
- 대기공간,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무선인터넷, 유아의자
2026. 10. 15. 방문자 기준
주말 점심에 남양주 별내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에 다녀왔어요. 문어 한 마리와 커다란 갑오징어, 여러 조개가 한 냄비에 가득 들어가는 메뉴라 둘이 먹으면서도 양이 꽤 푸짐했고요. 특히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갑오징어 크기가 정말 커서 상에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남양주 별내에서 칼국수 찾으면서 해산물 좋아한다면 통문어칼국수 한 번 먹어볼 만한 메뉴였어요.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 영업시간과 주말 방문 시간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하 1층에 있고, 월·화·목·금·토·일 11:00~21:00 영업, 수요일 정기휴무예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3:55 / 19:55로 안내되어 있었고,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대기공간,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무선인터넷, 유아의자도 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주말 오전 11시 30분쯤이었는데 이미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오픈 직후인 11시쯤이나 오후 영업이 다시 시작되는 5시쯤에는 상대적으로 웨이팅이 적다고 안내되어 있었으니, 대기 없이 먹고 싶다면 이 시간대를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는 예약이 아니라 방문 순서대로 입장하고, 일행이 모두 도착해야 입장이 가능해요. 특히 2시쯤 대기가 많이 몰리면 점심 식사가 어려울 수도 있고, 저녁 역시 오후 8시까지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야 식사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고집통문어칼국수 주차 후 매장 찾아가는 길
고집통문어칼국수는 주차 후 식당을 찾는 길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큰 건물 쪽으로 들어가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별내한쌈 앞쪽 주차장을 이용했을 경우 뒤편 철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면 돼요. 철계단을 내려와 삼겹살집을 지나면 같은 건물에 고집통문어칼국수가 있습니다.


가게 뒤쪽에는 전용 주차장도 따로 생겼다고 해요. 실제로 입구 쪽에도 ‘통문어칼국수 전방 150m 언덕으로’ 안내가 붙어 있어서 처음 방문한다면 표지판을 잘 보고 이동하는 게 편해요. 주차장 주변에 갈비탕집이나 고깃집도 있어서 다른 식당으로 잘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고집통문어칼국수 간판을 꼭 확인하세요. 네이버 길찾기로 방문하면 동선 확인하기도 조금 더 편했어요.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매장입니다.
고집통문어칼국수 웨이팅은 테이블링으로 등록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에 대기가 있으면 매장 앞 테이블링 기기에 먼저 등록하면 돼요.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사람이 많은 게 보였어요. 입구 수조에는 조개류와 해산물이 들어 있었고, 앞쪽에는 테이블링 기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먼저 테이블링 대기 등록을 했어요.

등록하면 현재 앞에 몇 팀이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갔을 때도 대기팀이 있었어요. 대기하는 동안 주문할 메뉴를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아요. 순서가 가까워지면 어떤 메뉴를 먹을지 물어보기도 해서 그때 바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번호가 불렸다고 일행 중 한 명만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테이블링에 등록한 대기번호가 불리면 일행이 모두 모여 있어야 입장할 수 있어요. 주말에 남양주 별내로 칼국수 먹으러 올 예정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알고 오는 게 편하겠더라구요.


주말 점심 고집통문어칼국수 매장 분위기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쯤 고집통문어칼국수 안은 이미 손님으로 꽉 차 있었어요. 대기 끝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거의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어서 주말 점심시간 인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고 테이블들이 길게 이어져 있었어요. 입구 쪽에는 김도 따로 진열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메뉴 모형도 있어서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수족관부터 식사 공간까지 전체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고, 손님이 많은 상황에서도 직원분들이 계속 테이블을 정리하고 계셨어요. 가족 모임이나 여러 명이 함께 점심 먹으러 온 테이블도 많이 보였어요.
통문어칼국수 중 사이즈 가격과 구성
제가 먹은 메뉴는 통문어칼국수 중 58,000원 / 3인분이에요.

통문어칼국수는 통문어 한 마리와 갑오징어, 여러 종류의 조개와 채소를 먼저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 메뉴예요. 매장에서는 얼리지 않은 신선한 조개류를 사용하고, 직접 만든 육수와 동결 숙성한 칼국수 면을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메뉴판에는 갑오징어불고기도 있었는데, 점심특선은 밥이 포함되고 일반 갑오징어불고기 소 사이즈는 밥 대신 갑오징어 양이 더 들어가는 차이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제가 이날 먹은 건 통문어칼국수라 이번 글은 통문어칼국수 위주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통문어칼국수 첫인상, 갑오징어가 진짜 컸어요
고집통문어칼국수의 통문어칼국수 냄비는 가운데 문어와 갑오징어가 통째로 올라가고 그 주변을 조개가 빼곡하게 둘러싼 구성이에요. 냄비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크기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분홍빛 조개까지 냄비 가장자리를 한 바퀴 채우고 있어서 비주얼이 꽤 화려하더라구요.
특히 갑오징어가 진짜 컸어요ㅋㅋ 가운데 흰색으로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게 갑오징어인데 직접 봤을 때는 제가 예상한 크기보다 훨씬 컸습니다. 통문어도 통째로 들어가지만 저는 이날 커다란 갑오징어 크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 정도면 남양주 별내에서 칼국수 찾는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이 사진 보고 궁금해할 만하겠다 싶었어요.
문어와 갑오징어는 테이블에서 직접 손질
통문어와 갑오징어는 어느 정도 익은 뒤 가위와 집게로 직접 잘라 먹어요. 이날은 아버지가 직접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어요. 갑오징어부터 큼직하게 자르고 통문어도 다리 쪽부터 하나씩 잘랐는데, 워낙 크기가 있다 보니 손질하는 데도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잘라놓고 보니 문어랑 갑오징어 양이 꽤 많았고, 냄비 위를 거의 가득 덮을 정도였어요. 특히 갑오징어는 통으로 올라와 있을 때도 컸지만 잘라놓고 나서도 한 조각 한 조각이 도톰했어요!!
문어와 갑오징어부터 먹기
먼저 잘라놓은 문어를 하나씩 먹어봤어요. 다리 부분은 두께가 꽤 있었고 빨판까지 선명하게 보였어요. 초장에도 찍어 먹고 그냥 먹어보기도 했는데, 통으로 들어간 문어라 한 조각 크기도 제법 큼직했어요.
갑오징어는 하얀 살이 도톰하게 잘려 있었는데 확실히 일반 오징어보다 두께가 눈에 띄더라구요. 냄비 위에 올라와 있을 때도 컸는데 잘라놓고 나서도 양이 많아서 문어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통문어칼국수 속 조개와 전복
문어랑 갑오징어를 먹고 나면 냄비 아래쪽 조개들이 하나씩 입을 벌리기 시작해요. 크기와 모양이 다른 조개가 가리비, 백합 등 여러 종류 들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었어요. 조개마다 살 크기가 달라서 작은 것도 있고 제법 통통하게 차 있는 것도 있었어요.
껍데기를 하나씩 열어 먹다 보니 어느새 앞접시에도 해산물이 한가득이었습니다ㅎㅎ 냄비 아래에는 배추, 대파, 콩나물 같은 채소도 같이 들어 있었고 해산물을 건져 먹은 뒤에는 채소와 국물도 함께 먹었어요.



그리고 매장 소개에도 다양한 조개와 해산물을 먼저 먹은 뒤 그 맛이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먹는 메뉴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실제로도 이 순서로 먹으니까 더 맛있었고 바로 면을 넣는 칼국수 식당과는 먹는 과정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복도 통째로 들어 있었는데 살이 도톰해서 씹는 맛이 있었고, 다른 해산물이랑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마지막 칼국수 면은 몇 분 끓이나요?
통문어칼국수는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면을 넣고, 저는 8분 정도 끓였던 것 같아요. 해산물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마지막으로 칼국수 면을 넣어줘요.

면이 따로 한 접시 가득 나오는데 양도 넉넉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해산물을 다 먹고 남은 육수에 면을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줬어요. 처음에는 하얀 면이 그대로 보이다가 조금씩 익었고 한 8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잘 익은 면을 앞접시에 먼저 덜었고, 남은 조개와 문어, 채소도 덜어주었습니다.
면만 먹기보다는 남아 있는 문어나 조개를 같이 올려 먹기도 하고 겉절이도 곁들여 먹었어요. 매장에서 면을 동결 숙성해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도 면발이 꽤 굵고 탱탱한 편이었어요.
해산물부터 먹고 마지막에 면까지 있으니 점심으로 꽤 든든한 구성이었습니다. 통문어와 갑오징어, 조개를 먼저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꽤 오래 먹게 되는 메뉴였어요.




고집통문어칼국수 주말 웨이팅 참고사항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주말에 예약 없이 테이블링 순서대로 입장하고, 주문시간 포함 이용시간이 1시간으로 운영돼요. 제가 다녀온 시간이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쯤이었는데 이미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주말에 남양주 별내로 칼국수 먹으러 갈 계획이라면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예약 없이 도착 순서대로 테이블링 등록 후 대기
- 일행이 전부 도착해야 입장 가능
- 오전 11시 오픈시간이나 오후 5시 영업 재개 시간에 웨이팅이 비교적 적다고 안내
- 주말에는 주문시간 포함 이용시간 1시간

총평: 통문어칼국수 중, 해산물 양이 푸짐했어요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있었지만, 통문어칼국수 중 사이즈로 받아보니 해산물 양이 생각보다 꽤 푸짐했어요. 가운데 통문어랑 큼직한 갑오징어가 올라가 있고 주변으로 조개가 가득 들어가 있어서 처음 나왔을 때 비주얼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갑오징어는 크기가 정말 커서 이날 먹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문어와 갑오징어, 조개를 하나씩 건져 먹고 나면 해산물 맛이 우러난 국물에 칼국수까지 넣어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든든했고요. 면까지 먹고 나니 양도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방문한 오전 11시 30분쯤에는 이미 손님이 많고 웨이팅도 있었기 때문에, 주말에 방문한다면 오픈시간인 11시쯤이나 오후 영업이 다시 시작되는 5시쯤 맞춰 가는 게 조금 더 편할 것 같아요. 해산물 좋아하고 통문어, 갑오징어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남양주 별내 칼국수를 찾는다면 한 번 들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