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갈비탕 첫 야등 전 왕갈비탕과 도라지무침, 아차산통갈비탕
한 줄 요약
아차산통갈비탕은 아차산 등산로 길목, 서울 광진구 자양로 306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첫 야간 등산을 앞두고 원기회복 왕갈비탕 16,000원과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 19,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갈빗대를 발라 먹고, 셀프바 도라지무침은 두 번이나 가져다 먹었어요.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에 직접 만든 미숫가루까지, 등산 전후 배를 채우기 좋은 한 그릇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 30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맞은편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이용 편리
- 주문 메뉴
- 원기회복 왕갈비탕 16,000원,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 19,000원
- 주문 방식
- 좌석마다 태블릿 주문·선결제
- 셀프바
- 반찬 리필 가능,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보리강정 제공
2026. 8. 16. 방문자 기준
이번에 남자친구랑 첫 야등을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등산하려면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하지 않겠어요!? ㅎㅎ

첫 야등이기도 하고, 빈속으로 올라갔다가 중간에 배고프면 그것도 힘들 것 같아서 아차산통갈비탕에서 뜨끈하게 한 그릇씩 먹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아차산 등산로 가는 길목 쪽에 있어서 위치도 좋더라구요. 아차산역 맛집 찾으면서 등산 전후로 든든하게 먹을 만한 곳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아차산통갈비탕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아차산통갈비탕은 서울 광진구 자양로 30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라스트오더 19:30),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이에요.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맞은편 구의2동 주택가 공동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한 편입니다.
- 아차산 등산 전후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고, 가족외식이나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
- 큼직하고 푸짐한 왕갈비가 들어가는 갈비탕
- 갈비를 정성스럽게 손질해 깊은 국물 맛을 내는 갈비탕 전문점
- 갈비탕뿐 아니라 소갈비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둘이 다르게 시킨 왕갈비탕과 아롱사태 갈비탕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남자친구가 고기듬뿍 아롱사태 갈비탕 19,000원! 저는 원기회복 왕갈비탕 16,000원으로 주문했어요~ 둘이 다른 메뉴로 하나씩 시키니까 비주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아니 근데 나오자마자 갈비 크기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거예요!? 커다란 갈빗대가 그릇 밖으로 올라올 정도라서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느낌! 첫 야등 전에 먹는 메뉴로 아주 제대로 골랐다 싶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들어가보니까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넓었어요! 뭣보다 저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보다 간격 넓은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테이블 사이도 널찍해서 식사하는 내내 편하더라구요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라 등산객뿐만 아니라 그냥 식사하러 오기에도 괜찮아보였어요.

셀프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먹다가 부족한 반찬은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구요~ 이 셀프바에서 나중에 제 마음에 쏙 든 반찬까지 발견함 ㅋㅋㅋ


(영수증 리뷰 작성시 보리강정도 주더라구요!)

메뉴판이에요! 좌석마다 테블릿으로 주문하고 바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라 편하더라구요~!


왕갈비탕 고기와 당면
왕갈비탕은 이름답게 고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있는데, 고기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잘 발라지더라구요! 뼈에서 고기 발라서 한입 먹어보고, 같이 나온 소스에 콕 찍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ㅎㅎ 국물 안에는 당면도 들어있어서 호로록 같이 먹기 좋았구요~ 고기에 당면에 밥까지 먹으니까 한 그릇만 먹어도 진짜 든든함! 아차산역 맛집 중에서도 등산 전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이런 뜨끈한 갈비탕 메뉴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올라가기 전에 배 제대로 채워주는 느낌 ㅎㅎ

담백하면서 시원했던 깔끔한 갈비탕 국물
그리고 저는 갈비탕 먹을 때 고기도 중요하지만 국물이 맛있어야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여기는 갈비탕 특유의 담백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좋았어요. 뭔가 육향은 제대로 나는데 너무 무겁거나 텁텁한 맛은 아니고, 깔끔해서 계속 떠먹게 되는 국물이라고 해야하나..? 밥이랑 고기까지 같이 먹다보니까 몸도 뜨끈해지고 든든하더라구요~


두 번이나 가져다 먹은 의외의 밑반찬
근데 여기 메인만 맛있는 게 아니라 밑반찬도 진짜 야무지게 맛있더라구요! 김치도 갈비탕이랑 같이 먹기 좋았는데, 셀프바에 빨간 양념으로 무쳐진 도라지무침 같은 반찬이 있었거든요!? 아니 이거 뭐지!? 너무 맛있는데..? 살짝 아삭하게 씹히면서 양념 맛까지 입에 잘 맞아서 갈비탕 먹다가 계속 같이 집어먹었어요 ㅋㅋ 결국 맛있어서 셀프바 가서 또 가져옴 ㅎㅎ 이렇게 메인 사이사이에 같이 먹는 밑반찬까지 맛있으면 괜히 더 만족스럽잖아요~


입가심으로 마신 직접 만든 미숫가루
그렇게 든든하게 한 그릇씩 먹고 이제 등산하러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여기 직접 만든 미숫가루도 있더라구요! 밥도 다 먹었겠다 입가심으로 한잔 마셔봤는데... 와 미숫가루 진짜 대박 맛있음 ㅋㅋㅋㅋ 갈비탕 먹으러 와서 미숫가루에 이렇게 감탄할 줄은 몰랐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서 아예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ㅠㅠ

남자친구는 아주 그냥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먹더니 결국 완뚝 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영상에도 야무지게 담아봤습니다 ㅎㅎ
아차산통갈비탕은 등산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아차산 오르기 전이나 내려온 뒤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첫 야등 전에 갈비탕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맛있는 밑반찬에 미숫가루까지 야무지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ㅎㅎ 아차산역 맛집 찾으면서 뜨끈한 국물에 고기까지 제대로 먹고 싶다면 생각날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