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카페 밀크티파르페와 봉황미니치즈케잌 4종 선물박스, 봉황당
한 줄 요약
봉황당은 경주 황리단길과 대릉원 사이 태종로에 있는 봉황대 고분 뷰 카페입니다. 2층 통창 창가석에서 밀크티파르페, 봉황미니치즈케잌 4종, 연화과, 수막새쿠키를 맛보고 치즈케잌은 자개 느낌 박스에 선물용으로 포장했습니다. 능 뷰와 디저트 비주얼을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봉황당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 위치
- 대릉원 도보 3분(대릉원과 황리단길 사이)
- 영업시간
- 매일 08:00~22:00
- 주차
- 봉황대 공영주차장(유료, 도보 5분) 또는 서라벌 문화회관 주차장(무료, 도보 3분)
- 편의
- 단체, 포장, 테라스
- 봉황미니치즈케잌 4종
- 18,000원
- 밀크티파르페
- 8,500원
- 연화과
- 1,800원
- 수막새쿠키
- 5,000원
2026. 8. 7. 방문자 기준
Gyeongju 황리단길 카페 봉황당

봉황당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봉황당은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대릉원과 황리단길 사이에 있는 카페입니다. 대릉원에서 도보 3분 거리이고 매일 08:00부터 22:00까지 영업해요.
- 주소 :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7
- 위치 : 대릉원 도보 3분(대릉원과 황리단길 사이)
- 영업 : 매일 08:00 ~ 22:00
- 주차 : 봉황대 공영주차장(유료, 도보 5분) 또는 서라벌 문화회관 주차장(무료, 도보 3분)
- 편의 : 단체, 포장, 테라스
입구 및 외관
현대적인 모던 건물인데 문은 커다란 나무 대문이라 반전매력이 있습니다.

1층부터 2층까지 벽면이 커다란 통유리로 뚫려 있어서 밖에서 봐도 내부가 탁 트여 보여서 뷰도 멋질 것 같네요
봉황당 2층 통창 창가석, 봉황대 능 뷰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거친 시멘트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인더스트리얼 감성이 확 느껴집니다.
창가 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조명까지 따스해서 분위기가 정말 차분해요. 1층 구경 마치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갔는데요. 우와, 2층이 진짜 메인입니다.
1층보다 공간도 넓고 자리 배치도 훨씬 여유롭더라고요. 통창 바로 앞 좌석들은 전부 푸르른 봉황대 고분을 바라보게 꾸며져 있어요.
푹신한 소파석부터 기다란 단체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여러명 같이 와도 자리 걱정 없겠어요. 창가 자리에 앉아 능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느낌!





봉황당 디저트 쇼케이스






봉황당 메뉴판
커피부터 에이드, 전통 티, 그리고 보기만 해도 예쁜 디저트 라인업이 다양해요. 경주 느낌 살린 첨성대 라떼부터 알찬 브런치 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 경주브런치 즐기기에도 딱

오늘의 픽
- 봉황미니치즈케잌 4종 18,000
- 밀크티파르페 8,500
- 연화과 1,800
- 수막새쿠키 5,000
밀크티 파르페 8,500원 맛은?
유리잔에 알록달록 고급스럽게 레이어드 된 비주얼을 보고 안 시킬 수가 없었는데요. 맨 위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씹히는 달달한 보늬밤과 고소한 아몬드 슬라이스 식감이 기가 막힙니다. 특히 아래쪽에 깔린 홍차 샤베트가 쌉싸름하고 시원해요.

새콤한 베리류까지 씹히니까 한 그릇 안에서 여러가지 맛이 느껴지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봉황미니치즈케잌 4종 18,000원, 선물용 박스
앙증맞은 모양이라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웠던 디저트예요.



선물용으로 담았는데, 패키지 박스도 너무나 고급집니다. (자개느낌) 플레인, 말차, 초코, 흑임자, 복분자딸기 5가지 맛인데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밀도 높게 꾸덕한 치즈 질감이 혀끝에 쫀득하게 착 감겨요. 말차는 쌉싸름함이 살아있고 초코는 묵직하게 달콤해서 각자 매력이 또렷합니다. 차갑게해서 먹으니 쫀득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입안에서 그냥 녹아내려요.
단면샷 보여드릴게요. 얼마나 꾸~~~덕한지!!
연화과 1,800원

봉황당에 왔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프리미엄 디저트, 연화과도 함께 맛보고 왔어요. 경주의 단아한 정취를 그대로 담아낸 연꽃 모양 봉황당만의 프리미엄 수제 과자인데요. 비주얼부터 고급스러워서 먹기 전에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저는 팥 앙금과 말차 앙금이 들어간 구성으로 시켜봤는데요. 반으로 가르자마자 속이 빈틈없이 꽉 차 있습니다. 만쥬같기도 하면서 피는 빵보다 타르트지 같은 느낌
수막새쿠키 5,000원


봉황당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 시그니처, 수막새 쿠키예요!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의 수막새 기와 문양이 고스란히 각인된 프리미엄 수제 쿠키랍니다. 조각품처럼 정교하게 새겨진 문양 덕분에 경주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쑥이랑 유자황치즈맛을 골랐는데 쿠키라해서 딱딱한 느낌보다 폭신한데 맛은 엄청 묵직합니다.
봉황당은 이런 분께 추천

탁 트인 능 뷰 바라보며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경주 여행 중 여유롭게 쉬어갈 예쁜 카페 찾으신다면 경주카페 봉황당, 후회 없으실 공간입니다.
- 경주 가볼만한곳 찾으시는 분
- 경주 황리단길 카페 중에서 뷰 좋은 곳 원하시는 분
- 특별한 경주 황리단길 맛집 탐방하시는 분
봉황당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소미는 여기서 힐링 제대로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 봅니다.
한 줄 정리
[ 봉황당 ] : ⭐⭐⭐⭐⭐
- 창밖으로 펼쳐지는 봉황대 파노라마 능 뷰가 일품
- 비주얼은 물론 맛의 밸런스까지 잡은 시그니처 디저트들
- 이른 아침부터 맛볼 수 있는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