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역 고기집 양고기 향 꺼리는 일행도 반한 숄더랙, 당산오돌 방이점
한 줄 요약
당산오돌 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숯불 고기집으로, 양고기·돼지고기·소고기와 닭발, 국수·식사 메뉴를 함께 판다. 양갈비(숄더랙 200g)와 꼬들살 180g을 숯불에 굽고 들기름 막국수와 해장술밥까지 먹었는데, 양고기 향을 꺼리던 일행도 양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고기와 사이드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하면 뽕잎털레기수제비를 먹어 보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방이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7 (방이동 185-7)
- 교통
- 방이역 4번 출구 도보 2~3분
- 주차
- 건물 뒤편 주차장, 발렛 가능(발렛비 2,000원)
- 영업시간(평일)
- 월~금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라스트오더 21:00
- 영업시간(주말)
- 토·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21:00
- 좌석
- 4인석·6인석·8인석, 최대 36인 단체룸(매장 문의 후 예약 필수)
- 양갈비(숄더랙 200g) 1인분
- 25,000원
- 꼬들살 180g 1인분
- 18,000원
- 들기름 막국수
- 10,000원
- 해장술밥
- 15,000원
2026. 6. 10. 방문자 기준

당산오돌 방이점 위치·주차·영업시간
당산오돌 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7(방이동 185-7)에 있고, 방이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월~금 11:30~22:00(브레이크타임 14:00~16:00), 토·일 11:30~22:00(브레이크타임 없음)이고 라스트오더는 매일 21:00이에요. 🥩🔥🥬🍜🥘


방이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방이역 맛집 당산오돌 방이점에 다녀왔어요! 올림픽공원에서 가까워서 나들이 후에 식사하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당산오돌 방이점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당산오돌 방이점은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발렛도 별도 2,000원에 가능해요. 대로변 쪽 매장 정문 입구 말고 건물 뒤편으로 가면 꽤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었어요. 발렛비 2,000원이면 저렴한 편이에요.
정문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요.
당산오돌 방이점 좌석과 단체룸
당산오돌 방이점은 4인석·6인석·8인석 테이블에, 여닫이 문이 있는 큰 룸 안쪽으로 36인까지 가능한 단체석이 있어요. 내부가 굉장히 넓고 좌석 수가 많았는데, 저녁 시간대 되니까 손님들로 꽉 찼어요. 그래도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서 시끌벅적하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회식, 모임, 행사 등 프라이빗하게 단체룸에서 식사할 수 있는 게 당산오돌 방이점의 장점인 것 같아요 ⛧ 단체석은 매장 문의 후 예약 필수예요.
손 씻을 수 있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굳이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편리했어요.

당산오돌 방이점 메뉴와 주문한 것
당산오돌 방이점은 음료·주류 메뉴가 정말 많았다는 점! 환타 파인애플/오렌지맛 있는 가게 보기 쉽지 않거덩요~

식사 후에 마실 수 있는 커피까지~~

고기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닭발까지 있고, 사이드는 점심 메뉴, 후식 메뉴, 국수로 식사 또는 고기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했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 양갈비 1인분 (25,000원)
- 🥩 꼬들살 1인분 (18,000원)
- 🥣 들기름 막국수 (10,000원)
- 🥘 해장술밥 (15,000원)


뽕잎의 효능, 그냥 몸에 좋다는 뜻~ 이날 해장술밥 먹었는데 뽕잎털레기수제비를 먹을 걸 그랬나 봐요🤔🤔

매장에 굽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 ✔️ 꼬들살, 껍데기 15초에 한 번씩 뒤집기
- ✔️ 목살 20초에 한 번씩 뒤집기



당산오돌 방이점 기본 반찬과 숯불
당산오돌 방이점 기본 반찬은 쌈채소, 양파절임, 깻잎장아찌, 무생채, 쌈무, 생와사비, 소금이고, 양갈비를 주문해서 쯔란도 같이 나왔어요.

고깃집 고를 때 숯불 유무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당산오돌은 숯불에다가 또 넉넉하게 넣어주셨어요. 화력이 좋으니까 금방 구워져서 좋았음! 그리고 숯불 위에 멜젓도 같이 올려주셨어요.

주문한 양고기와 꼬들살이 나왔어요.

양고기 향 싫어하는 사람도 당산오돌 양갈비 먹을 만할까?
당산오돌 방이점 양갈비는 1인분 200g에 25,000원으로, 대파와 함께 숄더랙 200g이 나와요. 두께가 두툼하고 마블링이 좋아 보였어요.
양갈비는 완전히 익히지 않고 먹어야 부드럽고 육즙의 풍미가 가득하니 잘 구워줘야 해요🫡 어느 정도 구워지면 뼈를 잘라서 제거해 주기.

육즙이 가득하고 정말 부드러웠어요. 같이 간 일행이 양고기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지 모예요 ㅎㅎㅎ
당산오돌 방이점 꼬들살 맛과 굽는 법
당산오돌 방이점 꼬들살은 180g에 18,000원이고, 돼지 뒷목살로 소량으로 나오는 특수부위예요. 꼬들살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던 메뉴였어요.


살과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고, 양갈비가 맛있어서 꼬들살 기대가 더욱더 올라갔어요.

꼬들살은 15초에 한 번씩 뒤집어주면서 구워주기. 역시나 꼬들꼬들 질기지 않고 맛있었어요. 특히 생와사비 콕! 해서 깻잎장아찌랑 먹는 게 킥!
당산오돌 들기름 막국수는 간장을 넉넉히
당산오돌 방이점 들기름 막국수는 10,000원이고 간장이랑 같이 나와요.

처음에 간장 안 넣고 먹을 땐 담백&슴슴했는데, 간장을 생각보다 좀 많이 넣으니까 감칠맛 나서 다 먹었어요.
당산오돌 해장술밥은 어떤 맛?
당산오돌 방이점 해장술밥은 15,000원으로, 칼칼한 국물이 땡겨서 주문했어요.

청경채와 건새우가 많이 들어가 있고 시원하고 칼칼해서 먹으면서 해장되는 맛이었답니다.

먹다 보니 배가 불렀는데도 칼칼한 국물이 맛있어서 계속 계속 먹었어요 하하. 고기도 맛있는데 사이드까지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뽕잎털레기수제비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