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샌드위치 카페 토요일 낮 카프레제 세트 디카페인 변경, 새참커피
한 줄 요약
새참커피는 안양 댕리단길(안양역 인근 만안구 안양로329번길)에 있는 수제 샌드위치 브런치 카페입니다. 토요일 낮에 카프레제 바질 샌드위치 세트(15,000원)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1,000원 추가 변경하고, 수박 스무디와 나가사키 카스테라까지 곁들였습니다. 바삭한 겉과 쫄깃한 속의 빵 식감이 인상적이어서 싹싹 비우고 나온 동네 아지트 같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양역 1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카프레제 바질 샌드위치
- 단품 12,000원 / 세트 15,000원
- 디카페인 변경
- 1,000원 추가
- 수박 스무디(여름 시즌 메뉴)
- 7,000원
- 나가사키 카스테라
- 6,000원 (쇼케이스, 개별 포장)
- 좌석
- 단체석, 창가 자리, 분리된 공간
- 주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29번길 28 1층
2026. 7. 6. 방문자 기준
안양 댕리단길 새참커피는 어떤 카페인가요?
새참커피는 안양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댕리단길에 있는, 음료와 수제 샌드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카페! 댕리단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걸음이 멈춘 곳! 바로 새참커피.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조용하다가도 손님들의 기분 좋은 수다 소리가 들리는 분위기! 삼덕공원 주변을 가볍게 산책한 전후, 아니면 시장 구경하고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쥬!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이미 많은 손님들이! 피해서 사진 찍기 힘들었음!
새참커피는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새참커피에는 단체석뿐 아니라 창가 자리도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도 눈치 보이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을 듯합니다. 이미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는 혼자 조용히 찾아와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개인 작업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소리 소문 없는 소문이...
요렇게 분리된 공간도 있어요!
새참커피 수제 샌드위치는 어떤 메뉴가 있나요?
새참커피의 대표 샌드위치는 3종으로, 사장님이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프리미엄 수제 샌드위치입니다. 단품 가격에 소정의 금액만 추가하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도 변경이 가능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사실 오늘 여기 들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주말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함, 신선한 재료로 꽉 찬 수제 샌드위치였어요. 비주얼부터가 남다릅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카프레제 바질 샌드위치는 쫄깃한 빵 사이에 생모짜렐라 치즈와 신선한 토마토, 그리고 향긋한 루꼴라를 아낌없이 채워 넣었습니다. 여기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바질 페스토로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입안 가득 건강하면서도 깊은 이탈리아의 맛을 선사합니다.

약간의 매콤함으로 입맛을 돋우고 싶다면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가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힌 닭다리살과 아삭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훌륭하게 어우러지고, 알싸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콤한 치폴레 마요 소스가 감칠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새참커피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새참커피의 음료는 허니 솔트 라인, 여름 시즌 수박 스무디, 컵빙수, 해독 주스, 디카페인까지 개성 있는 시그니처 라인업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허니 솔트 라인으로, 천연꿀의 은은한 달콤함에 짭조름한 핑크 솔트가 더해져 완벽한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뤄 평이 좋네요.
그리고 여름철이나 시원한 음료가 당길 때 제격인 수박 스무디는 해마다 돌아오는 새참커피의 대표 시즌 메뉴로, 수박 본연의 청량함과 시원함을 그대로 갈아 넣어 인기가 높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또 이제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우린 요거 일단 Pick!


옛날 팥빙수부터 달콤한 딸기 빙수, 상큼한 망고 빙수까지 혼자서도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형태로 제공되니 주문 전 고민 라인업에 쟁여 두시고요. 그리고 저처럼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사과와 케일, 사과와 당근, 사과와 비트 등을 신선하게 갈아 만든 해독 주스 라인업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요거는 다음에 와서 먹어 보려고요! 커피를 마시지 못하거나 밤늦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디카페인도 있어요! 1,000원 추가해서 저희는 변경!
훌륭한 음료와 샌드위치 외에도 카운터 아래에는 르뱅 쿠키와 노릇노릇한 스콘도 있어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겠쥬? 디저트 마니아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가사키 카스테라로 도전!
카프레제 바질 샌드위치 세트 가격과 맛은?
새참커피 카프레제 바질 샌드위치는 단품 12,000원, 세트 15,000원이고, 저희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단품보다 세트로 주문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선한 생모짜렐라 치즈와 쌉싸름한 루꼴라, 상큼한 토마토에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입안 가득 싱그러운 풍미를 전해주었습니다.




샌드위치의 가장 큰 한 수는 단연 빵의 식감! 기분 좋게 바삭거리는 껍질을 지나면 내부의 촉촉하고 쫄깃한 빵 겉면이 소스를 적당히 머금어 부드럽게 씹힙니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 굿! 함께 제공되는 새콤한 피클과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면 브런치 메뉴로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조합!


샌드위치와 함께 마실 음료로는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격인데, 마침 1,000원을 추가하면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이 가능해서 부담 없이 변경!
새참커피 수박 스무디는 어땠나요?
새참커피의 여름 추천 시즌 메뉴인 수박 스무디는 7,000원입니다.




여름의 청량함을 더해줄 수박 스무디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시즌 한정으로 나온 이 음료는 인위적인 시럽 맛이 아니라 진짜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은 듯 달콤하고 시원한 맛. 붉은 빛깔만큼이나 진한 수박 본연의 달콤함이 온몸의 갈증을 싹 날려주는 기분! 숟가락으로 퍼먹으세요!
나가사키 카스테라 디저트는?
새참커피 디저트 쇼케이스에서 만날 수 있는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6,000원입니다. 마지막 디저트로는 쇼케이스에서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눈길을 끌던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곁들였습니다.


노랗고 촉촉한 단면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는데, 실제로 맛보니 폭신폭신하면서도 쫀쫀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씹을수록 올라오는 기분 좋은 달콤함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기분 좋은 식사의 마침표를 찍어주었습니다.
토요일 낮 새참커피 분위기는?
토요일 낮 시간대의 새참커피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왁자지껄한 에너지가 매력적이었어요. 새참커피가 동네 주민분들에게 사랑받는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오랜만에 기분 좋은 카페 만남! 아직 안 가보셨다고요? 여기 가보삼! 괜찮아요! 맛있게 싹싹 비움!

새참커피에서는 드립백 커피도 판매하니 구매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