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두 번째 잔 · 6 개의 글

세컨드 라운드, 서울/경기 술집과 맛집

서울과 경기 지역의 동네 술집과 맛집, 그리고 보통은 두 번째로 들르는 곳들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장소경기 부천시음식점

신중동 한정식 자취 동생 생일 점심과 가지튀김, 김명주뜰안채밥상

김명주뜰안채밥상 신중동점은 부천 신중동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자취하는 회사 동생의 생일 점심으로 셋이 뜰안채밥상(1인 13,000원)에 고등어구이(15,000원)를 더해 먹었고, 간이 적당한 반찬과 탕수육 같은 가지튀김, 구수한 청국장, 갓 지은 압력솥밥과 누룽지 숭늉까지 동생이 "집에서 먹는 밥상 같다"고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집밥이 그리운 사람에게 든든한 한 끼를 사주고 싶을 때 잘 맞는 부천 한식집입니다.

작성 2026. 5. 29.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술집

구로디지털단지역 술집 운전날 논알콜맥주와 쉬림프 크림짬뽕파스타, 월간맥주

월간맥주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평일 오후 3시에 친구와 들러 숯불바베큐치킨(21,900원)과 쉬림프 크림짬뽕파스타(17,900원)를 운전 때문에 논알콜맥주·사이다와 함께 먹었어요. 숯불향 진한 치킨도 좋았지만 칼칼한 쉬림프 크림짬뽕파스타가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로 남았어요.

작성 2026. 6. 4.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공덕역 더운 날 친구와 홍두깨 물냉면·삼겹비빔밥·직화제육덮밥, 호랭이곳간

호랭이곳간 공덕점은 공덕역 4번 출구 근처 골목에 있는 한식당으로, 직장인 점심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더운 날 친구와 늦은 점심으로 홍두깨 물냉면(10,000원), 삼겹비빔밥(10,000원), 직화제육덮밥(11,000원)을 먹었는데, 살얼음 동동 뜬 깔끔한 냉면 육수와 바삭한 삼겹살, 불향 좋은 제육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랭이곳간은 빠르고 정갈한 한식 한 끼를 찾는 공덕역 직장인에게 잘 맞는 식당입니다.

작성 2026. 6. 10.협찬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서울역 대한상의 AI 포럼 뒤 선배와 채끝 규카츠·카레, 이치규 서울역점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앞 LG서울역빌딩 지하 식당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AI 포럼을 마치고 선배와 함께 규카츠 채끝살(19,000원)과 일본식 카레(13,000원)를 주문했는데, 1인 화로에 버터를 올려 구운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카레는 자극적이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은 접근성 좋고 분위기 편안한 서울역 고기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작성 2026. 6. 20.협찬
장소경기 부천시음식점

부천역 아구찜 저녁 재방문, 맵찔이 언니와 1단계 돌판, 해물특별시

해물특별시 부천역본점은 부천역 근처에서 돌판 아구찜을 내는 해물찜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회사 동료들과 처음 다녀온 뒤 아귀찜 맛에 까다로운 언니와 저녁 시간에 다시 찾아, 기본 돌판 아구찜을 매운맛 1단계로 먹고 치즈 볶음밥까지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도 맛과 친절함이 그대로여서 재방문할 이유가 확실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15.협찬
장소경기 시흥시음식점

시흥 신천역 추어탕 직장 동료 점심 돌솥밥 11,000원, 남원참추어탕

남원참추어탕 신천역 본점은 서해선 신천역 5번 출구 삼미시장 근처의 추어탕 전문점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참추어탕 돌솥밥에 추어튀김이 함께 나오는 11,000원 메뉴를 3인분 주문했고, 추어탕을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다던 후배까지 밥 말아 국물을 싹 비웠습니다. 3년째 한 달에 한 번 가는 단골집으로, 돌솥 숭늉까지 마셔야 식사가 끝납니다.

작성 2026. 9. 2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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