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 달린 밤길 · 3 개의 글

문 앞 놋쇠 종소리, 청주의 술집에서 인천의 한 접시까지

대전·충청, 인천, 서울에서 다녀온 식당과 술집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사당 일식 전시 데이트 후 나고야와 비교한 히츠마부시, 분코다이닝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사당역 인근 2층에 있는 일식 다이닝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보테르 전시를 본 뒤 남자친구와 다찌 바석을 예약해 히츠마부시(42,000원)와 특 카이센동(36,000원)에 소맥을 곁들였고, 나고야·도쿄·후쿠오카에서 먹어본 히츠마부시보다 분코다이닝의 탱글한 장어와 도미 육수가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사당에서 청모나 전시 뒤 데이트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분코다이닝 사당점이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평입니다.

작성 2026. 7. 7.협찬
장소인천 미추홀구음식점

인천롯데백화점 라멘 장맛비 오는 날 얼큰 동파육 세트에 왕새우튀김, 멘야서울

멘야서울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인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있는 동파육 차슈 라멘 전문점입니다. 장마철 비 오는 날 얼큰 동파육 차슈라멘 세트(17,900원)에 달콤간장치킨덮밥을 고르고 왕새우튀김 2pc(8,900원)를 추가해 먹었는데, 신라면 정도의 적당한 얼큰함과 레몬다시마 식초·라유로 맛을 바꾸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비 오는 날 얼큰한 국물과 바삭한 튀김이 당길 때 멘야서울 인천점의 세트 조합을 추천합니다.

작성 2026. 7. 9.협찬
장소충남 예산군음식점

예산시장 닭볶음 연휴 포장해 집에서 당면사리 끓인 시장닭볶음

시장닭볶음은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시장 안에 있는 꽈리고추 닭볶음 전문점이에요.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 11시 40분쯤 방문해 20분 정도 기다려 기본 꽈리고추 닭볶음(25,000원)을 포장했고, 1시간 40분 걸려 집에 와서 당면사리를 넣어 끓이고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시장닭볶음은 시장 광장에서 먹지 않고 포장해 집에서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예산시장 필수 메뉴예요.

작성 2026. 7. 21.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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