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일식 전시 데이트 후 나고야와 비교한 히츠마부시, 분코다이닝
한 줄 요약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사당역 인근 2층에 있는 일식 다이닝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보테르 전시를 본 뒤 남자친구와 다찌 바석을 예약해 히츠마부시(42,000원)와 특 카이센동(36,000원)에 소맥을 곁들였고, 나고야·도쿄·후쿠오카에서 먹어본 히츠마부시보다 분코다이닝의 탱글한 장어와 도미 육수가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사당에서 청모나 전시 뒤 데이트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분코다이닝 사당점이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평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사당역 1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런치 12:00~14:30 / 디너 17:00~22:00
- 히츠마부시(장어 한 마리)
- 42,000원
- 특 카이센동
- 36,000원
- 기본 카이센동(런치)
- 25,000원
- 소주·맥주
- 각 6,000원 (참이슬·카스만 준비)
- 좌석
- 다찌 바석, 넓은 테이블석 / 대부분 예약석
- 예약
- 네이버플레이스 예약 추천
2026. 7. 7. 방문자 기준

전시 데이트 후 찾은 사당 분코다이닝
주말에 보테르 전시를 구경하고, 작년부터 드릉드릉했던 분코다이닝 사당점에 드디어 왔어요. 분코다이닝 사당점이 사당 청모 맛집으로 소문나서 청모를 여기서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장소 선정에서 밀려서 이번엔 전시 데이트 끝나고 나의 깜쟈와 왔답니당 ♥️

사당에는 정말 먹을 곳 많은 거 아시죠! 한 해에 25,000명이 방문하는 사당 1등 이자카야가 분코다이닝 사당점이라고 해요 👍🏻 사장님이 일식이랑 재료에 진심이라 가격이랑 타협하지 않는다고 한 게 기억에 남는데, 말만 번지르르한 게 아니라 진심 감동받았어요!
분코다이닝 사당점 영업시간과 예약은?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런치 12:00~14:30, 디너 17:00~22:00에 운영해요. 주말이라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네이버플레이스 예약을 추천드려요!
- 런치 12:00 ~ 14:30
- 디너 17:00 ~ 22:00
미리 세팅해서 반겨 주신답니다! 야채들이랑 표고버섯 쌈장인지를 주시는데 입맛 돋우기 좋아요 👍🏻


다찌 바석과 테이블석, 어디가 좋을까?
저희는 다찌 바석을 좋아해서 미리 예약했고, 소개팅이나 친구들 만남에는 넓직한 테이블도 추천! 저희가 이른 시간에 와서 그렇지 거의 전부 예약석이랍니다^^







분코다이닝 메뉴 가격과 둘이 먹은 조합
분코다이닝 사당점은 런치 기본 카이센동이 25,000원, 장어 한 마리가 들어간 히츠마부시가 42,000원이에요. 런치 메뉴가 꽤나 합리적이어서 이미 사당 점심 맛집으로는 박 터지는 곳! 기본 카이센동(런치) 25,000원 합리적이쥬 👅 히츠마부시 장어 한 마리가 42,000원인 건 대박!
<오늘의 혜니픽 추천메뉴>
- 히츠마부시 42,000원
- 특 카이센동 36,000원
- 소주/맥주 각 6천 원
- = 9만 원의 행복 ♥️
소스 찹찹 발라서~ 토치질로 불향 입히고~ 이제 나에게로 오는 길.. ✌️

특 카이센동은 어떻게 먹을까?
특 카이센동 되시겠습니다! 지라시 스타일로 나오는 분코다이닝 카이센동은 섞지 말고 간장 뿌려 그대로 떠 드시면 됩니다!

분코다이닝 히츠마부시, 일본 나고야와 비교하면?
히츠마부시는 일본 정통 나고야에서도 먹고 도쿄, 후쿠오카 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 분코다이닝이 아주 제대로입니다! 히츠마부시는 처음에 장어랑 밥이랑 먹고, 위에 준비된 고명과 와사비랑도 먹고, 마지막에 도미 육수에 말아 먹는데 맛있었던 방법으로 드시면 됩니다 👍🏻

같이 셰어하기 위해 위치를 옮겼는데 비주얼 도랐쥬. 이러니 사당 1등 이자카야일 수밖에~!~! 청모든 데이트든 분코에서 하세요 ✌️

일본 말고 사당으로 떠나셔도 되어요~ 진심.

분코다이닝 주류는 무엇이 있나?
아 참,, 분코다이닝 사당점에서 소주와 맥주는 참이슬과 카스만 준비되어 있어요! 원래 다른 주종을 즐기지만 소맥의 조합은 딱 요 조합이네요 👍🏻

탱글한 민물장어가 살아 있는 히츠마부시
히츠마부시, 밥이랑 먼저 한입 크게 떠먹어 볼게요~ 제가 민물장어는 탱글탱글한 맛으로 좋아하는데 분코다이닝은 그걸 정말 잘 살리셨더라구요.. 일본 정통 히츠마부시는 좀 더 부드러운 편이랍니다. 저는 분코가 훨씬 맛있어요!

숙성 도미회와 사장님 이야기
숙성도가 mi쳤던 도미회.. 사당 다시 가야 할까 봐요,, 사장님이 일식 셰프라서 사시미에 진심이라는데,, 수유에서 시작해서 방배, 사당까지 9년여간 넓히셨다 하니 식견이 어마어마하겠죠? 정말 말만 번지르르한 식당이 아니라 제대로입니다. 사당 청모는 무조건 분코 맞아요 👍🏻


특 카이센동은 간장 휘릭 뿌려서 수저로 떠먹고~ 김에도 싸 먹고~ 아~ 이런 것이 행복이지라~

너랑 먹는 게 제일 조아
히츠마부시 도미 육수, 꼭 부어 먹어야 할까?
분코다이닝 히츠마부시는 마지막에 도미 육수를 꼭 부어 드셔 보세요. 제가 원래 막 뭘 말아 먹는 타입이 아닌데,, 분코 히츠마부시는 육수가 킥이에요~ 몸보신 끝장나요.. ♥️


도미 머리뼈 육수는 진짜 진또배기 👍🏻 해장이 동시에 되면서 건강해지는 맛, 감칠맛이 풍부해서 보온병에 담고 싶어요.. ⭐️

마무리 디저트와 접객, 다시 갈 만할까?
치즈를 품은 곶감~ 마지막 입가심까지 갓벽하답니다 👏🏻 진짜 진심 제가 일본 여행 꽤나 많이 가봤지만 일식 메뉴에 제대로인 분코다이닝 사당점 👍🏻 접객 수준도 5성급 호텔마냥 넘 만족스러웠어요. 또 갈게요 ♥️
정말 사장님 말씀대로 가격에 타협하지 않고 좋은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대접한다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손님들에게 신경 많이 쓰는 게 느껴졌던, 가게에 애정이 느껴지는 분코! 사당에서 데이트 맛집, 청모 맛집 찾는다면 아묻따 방문해 보세요 🤲 저처럼 전시, 공연 보고 가도 딱이에유.. ✌️ 후. 회. 없.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