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잠봉뵈르 저녁 세트 천원 할인과 부드러운 빵,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한 줄 요약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은 잠실역 근처에서 7~8천원대 바게트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다. 엄마와 저녁으로 트러플잠봉뵈르와 애플잠봉뵈르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알아서 음료 세트로 묶어 천원 할인을 적용해주셨고 빵이 치아바타와 바게트 중간처럼 부드러워 이가 안 좋은 엄마도 편하게 드셨다. 양이 신발만큼 커서 잘 먹는 사람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 103호 (잠실역 근처)
- 샌드위치 가격대
- 7~8천원대, 잠봉뵈르도 8천원대
- 세트 할인
- 음료나 스프 세트로 주문 시 천원 할인
- 주문 메뉴
- 트러플잠봉뵈르, 애플잠봉뵈르, 디카페인 커피
- 좌석
- 실내 좌석,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 다수, 바깥 테라스석
2026. 8. 8. 방문자 기준
양많고 가성비 좋은 잠실 샌드위치 맛집, 애플잠봉뵈르 트러플잠봉뵈르 후기.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잠실역 근처에 위치한 타운샌드위치. 엄마랑 저녁으로 간단히 샌드위치 먹으러 방문.

바깥쪽에 테라스 자리도 있어 날씨 좋을 땐 밖에서 먹어도 좋을 듯. 이 날은 무더운 여름이라 실내에서 먹었다. 노랑노랑한 테이블 의자가 귀엽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메뉴와 가격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의 샌드위치는 7~8천원대, 잠봉뵈르도 8천원대다. 요즘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국밥 냉면도 만이천원 이상씩 받고, 만원 이하로 식사 해결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햄버거 세트메뉴도 만원 넘으니.. 그래서 더 괜찮게 느껴졌다.

잠봉뵈르 다른 카페에서는 만오천원은 받던데 여기는 8천원대 👍 샌드위치 메뉴가 다양하고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어려웠다. 단호박스프도 맛있어보였는데 이 날 너무 점심을 배불리 먹어서 시도 못함 ㅠ
샌드위치집은 사실 기본메뉴가 제일 베스트일 때가 많은데, 여기는 잠봉뵈르 종류가 많길래 트러플이랑 애플 하나씩 주문했다.

세트로 시키면 천원 할인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은 음료나 스프를 세트로 시키면 천원 할인까지 된다. 사실 이걸 모르고 그냥 각각 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알아서 세트로 묶어주시고 할인 적용해주심. 센스넘치신다 👍 👍 👍 메뉴 자체 가격도 높지 않은데 세트로 할인까지 받으면 만원의 행복.

매장 분위기와 좌석
통창 너머로 초록초록한 여름뷰, 나무뷰가 너무 싱그럽고 좋았다. 물론 에어컨과 함께해서 더욱 ㅎㅎㅎ 노란의자도 귀엽다. 가게 내부는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많아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캐주얼하게 누구나 와서 편하게 샌드위치 먹고 갈 수 있는 분위기.

트러플잠봉뵈르와 애플잠봉뵈르
트러플잠봉뵈르. 오 일단 사이즈가 엄청 커서 놀랐다. 거의 신발만하달까. 루꼴라랑 햄도 엄청 가득가득 들어서 비주얼만 봐도 오 괜찮을 거 같은데, 기대감이 생겼다.

이건 애플잠봉뵈르. 루꼴라 대신 사과쨈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엄청난 사이즈 ㅎㅎ 사실 점심이 소화 안 돼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샌드위치집 온 건데 양이 예상 밖으로 넘나 푸짐 ㅎㅎㅎ

빵이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다
빵이 신기한 게,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바게트빵 느낌이 아니다. 훨씬 부드러움. 바게트빵은 겉에는 바삭하고 입 천장 까질 거 같은 그런 질감이라면, 타운샌드위치 잠봉뵈르빵은 치아바타와 바게트의 중간 같은 느낌?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다. 이가 안 좋으신 엄마도 빵이 부드러워서 좋다고 하셨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주문.

트러플잠봉뵈르는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이 잘 살아있었다. 햄도 아낌없이 넣었고 빵과 속재료의 비율이 잘 맞았다.

애플잠봉뵈르는 사과쨈이 들어가다 보니 달달한 맛이 있어서, 트러플잠봉뵈르 먹고 난 후에 디저트 같은 느낌으로 즐겼다.

짜지 않고 담백하고 깨끗한 맛. 그득그득 들어간 루꼴라와 햄.

엄마도 맛있게 잘 드시는 것 같아 좋았다. 은근 커서 잘 먹는 사람도 모자르지 않을 듯.

졸인 사과가 들어간 사과잼도 별미다. 기본 스타일 잠봉뵈르는 많이 먹어봤지만, 다양한 잠봉뵈르가 있어서 좋았던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