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갑오징어찜 커플세트 다이어트 중 주말 보상 데이트,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한 줄 요약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인천 영종도 을왕리 관광지 쪽에 있는 대형 해물찜 전문 한식당입니다. 9월 본식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예비신부가 주말 드라이브 데이트로 방문해 갑오징어찜·치즈 해물파전·해물칼국수가 함께 나오는 커플세트를 보통맛(신라면 정도)으로 먹었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푸짐한 커플세트 덕분에 영종도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커플세트(갑오징어 해물찜 + 치즈 해물파전 + 해물칼국수)
- 맵기
- 맵기 선택 가능, 신라면 정도의 보통맛 선택
- 양
- 대식가 2인 또는 소식좌 3인도 충분하다고 느낀 양
- 기타 메뉴
- 기본 갈비찜, 해신탕, 단품 칼국수 등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매장 뒤쪽 부설 주차장 별도
- 셀프바
- 뚜껑 덮인 밑반찬 셀프 리필, 음료·아이스크림 판매
- 좌석
- 메인 홀과 분리된 넓은 단체 공간
- 웨이팅
- 주말 점심 피크 타임에 대기 명단 있음, 대기 휴게 공간 마련
2026. 6. 9. 방문자 기준
다가오는 9월 본식을 위해 평일 내내 샐러드만 먹으며 빡세게 다이어트 중인 예신 꿀히 ㅠㅠ 하지만 주말에는 나에게 보상을 줘야지! 우리 집에서 차 타면 금방인, 훌쩍 떠나기 좋은 영종도! 오랜만에 랑랑이와 드라이브 겸 영종도 바닷바람 쐬며 데이트를 하다가, 을왕리 해물찜으로 이미 동네에서 엄청 유명한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에 다녀왔다.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주차는 편할까?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매장 앞 주차장이 넓고, 앞쪽이 차면 매장 뒤쪽에 부설 주차장이 따로 있다고 해요. 영종도 을왕리 관광지 쪽 식당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대형 매장이라 차 끌고 가기 편했다.
도착하자마자 매장 크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엄청 큰 대형 매장! 을왕리 관광지 쪽에 수많은 식당들이 몰려 있는데, 이렇게 독보적으로 큰 매장을 유지한다는 건 뭐다?! 맛은 이미 무조건 보장된 찐 맛집 인정이라는 뜻!!!


아무리 맛집이어도 주차 헬이면 진짜 화나는데,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매장 앞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초보 운전도 주차 걱정은 완전 노노! 만약 앞쪽이 꽉 차더라도 매장 뒤쪽에 부설 주차장이 아주 넓게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맘 편히 차 끌고 오셔도 됩니다 ㅎㅎ 대기 손님들을 위한 편안한 휴게 공간도 센스 있게 잘 마련되어 있었다.
주말 점심 웨이팅은 어느 정도?
주말 점심 피크 타임에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을 찾았더니 입구 대기 명단이 이미 빼곡했다. 매장 안도 해물찜 먹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맛집의 상징, 대기 명단이 이미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우리가 주말 점심시간 한창 핫한 피크 타임에 방문했더니 매장 안에는 맛있는 해물찜으로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로 이미 매장이 가득했다.
가족 외식·단체 모임도 가능한 넓은 공간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에는 메인 홀과 분리된 넓은 단체 공간이 따로 있다. 화장실 가면서 매장을 쓱 둘러보니, 공간이 워낙 시원시원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대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단체 모임, 회식 장소로도 충분히 쾌적해 보였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딱 좋을 듯!
300도씨해물갈비 커플세트 구성은?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의 커플세트는 갑오징어 찜, 해물파전, 해물칼국수가 모두 포함된 세트 메뉴다. 주문은 자리에 있는 태블릿으로 했다.




자리에 앉아 태블릿으로 메뉴 정독 타임! 오늘 우리의 야심 찬 픽은 바로 시그니처, 커플세트!!! 메인인 매콤달콤한 갑오징어 찜과 고소한 해물파전, 그리고 시원한 해물칼국수까지 모두 포함된 아주 혜자로운 가성비 갑 세트 메뉴다!! 세트 말고도 기본 갈비찜, 몸보신용 해신탕, 단품 칼국수 등등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먹기 아주 좋아 보였다.
셀프바와 디저트 아이스크림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매장 중앙에는 밑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는 셀프바가 있고, 음료수와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반찬은 뚜껑이 덮여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주문을 마치고 매장 중앙에 있는 셀프바로 출동! 기본 밑반찬들도 뚜껑 덮여서 아주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고, 먹다가 모자라면 셀프바에서 편하게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판매하고 있는 음료수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심지어 식사 다 하고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은 아이스크림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후식 카페 걱정은 여기서 싹 끝낼 수 있음!
커플세트 해물칼국수, 칼국수야 해물탕이야?
커플세트에서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해물칼국수였다. 조개와 새우 등 해산물이 냄비 한가득 들어 있어 거의 해물탕 느낌이었고, 뽀얀 국물의 감칠맛이 진했다.



드디어 첫 번째 메뉴, 커플세트에 포함된 해물칼국수 먼저 위풍당당하게 등장!! 근데 여러분 이 비주얼 좀 보세요... 안에 통통한 조개랑 새우 등등 해산물이 냄비 한가득 꽉꽉 차 있는 거 보이시나요...!! 이건 진짜 일반 칼국수가 아니라 거의 해물탕 느낌이었다 ㅋㅋㅋㅋ 신선한 해물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뽀얀 국물 한 숟갈 떠먹어봤는데 감칠맛이 진짜 미쳤다. 국물이 너무너무 시원하고 깊어서, 쫄깃한 면발이랑 해감 잘 된 조개랑 같이 쏙쏙 빼서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 우리 랑랑이 국물 먹고 완전 반함 ㅋㅋㅋ
다이어터도 무장해제, 갑오징어 해물찜 & 파전
해물칼국수에 이어 메인인 갑오징어 해물찜과 해물파전이 함께 나왔다. 윤기 흐르는 새빨간 양념의 갑오징어찜을 보자마자 다이어트 결심이 흔들렸다.
칼국수 먹으며 감탄하고 있을 때, 바로 이어서 등장한 대망의 메인 요리 갑오징어 해물찜과 해물파전!! 와 근데 비주얼 진짜... 윤기 좔좔 흐르는 거 보이시나요....! 새빨갛고 매콤한 양념 냄새가 코를 확 찌르는데, 매콤한 갑오징어찜 보자마자 다이어트고 뭐고 완전 군침 싹 돌아서 이성을 잃을 뻔했다......

커플세트 전체 구성 한번 쫙 보고 가세요! 테이블이 모자랄 정도로 상다리 부러지게 엄청 푸짐하죠??? 이름은 커플세트지만 양이 워낙 방대해서, 대식가 커플 두 명이나 소식좌 세 명이 와서 먹어도 충분히 배 터질 것 같은 넉넉하고 혜자로운 양이다!!!
갑오징어찜 맵기는? 신라면 정도 보통맛 선택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해물찜 맵기를 여러 단계로 고를 수 있다. 맵찔이와 매운맛 러버가 함께라 신라면 정도의 보통맛을 골랐는데, 맵찔이도 땀·콧물 없이 먹을 만큼 적당히 칼칼했다.



해물찜 시킬 때 제일 걱정되는 게 매운맛인데, 300도씨해물갈비는 센스 있게 맵기 선택도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했다! 우리는 맵찔이와 매운맛 러버의 타협점인 신라면 정도의 맵기(보통맛)를 선택했다. 너무 자극적으로 맵지도 않고 기분 좋게 딱 적당히 매콤 칼칼한 맛이라서 맵찔이 랑랑이도 땀 콧물 안 흘리고 너무 맛있게 즐긴 갑오징어찜! 게다가 통통한 통갑오징어가 얼마나 연한지, 하나도 안 질기고 입에 넣고 몇 번 씹으면 그냥 솜사탕처럼 사르르 없어졌다. 하 진짜 양념에 밥 비벼 먹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어...
치즈 반 전 반, 피자 같은 해물파전
커플세트의 해물파전은 반죽 반, 모짜렐라 치즈 반으로 나오는 치즈 해물파전이었다. 매콤한 갑오징어찜과 번갈아 먹으니 끝없이 들어가는 조합이었다.
그리고 매콤한 해물찜의 완벽한 짝꿍, 치즈 해물파전!!! 아니 진짜 살다 살다 이런 비주얼의 파전은 처음 본다. 무슨 피자인 줄 ㅋㅋㅋ 반죽 반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반이라니..... 쭉쭉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가 바삭한 파전 위에 한가득 덮여 있었는데, 진짜 눈물 나게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매콤한 오징어 찜 한 입 먹고, 느끼하고 고소한 치즈 파전 한 입 먹으면 진짜 끝도 없이 들어가는 마성의 조합! 차만 안 끌고 왔으면 진짜 이거 완전 생맥주 콸콸 부르는 미친 안주였음......! 🍻
마무리는 칼국수 사리, 공기밥 없이도 충분
커플세트는 공기밥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배가 터질 만큼 양이 넉넉했다. 그래도 마지막엔 조개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으며 마무리했다.



찜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공기밥을 시킬까 엄청 고민했는데, 세트 구성이 워낙 알차서 밥을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오히려 배가 터질 뻔) 하지만 아무리 배불러도 아까 그 진하게 우러난 시원한 조개 육수에 칼국수 사리 넣어서 바로 보글보글 익혀 먹는 건 절대 포기 못하지!
진한 해물 칼국수로 든든하고 완벽하게 코스 마무리까지 끝내주게 했다! 스트레스받는 날, 매콤한 해물찜과 고소한 파전이 땡길 때 랑랑이랑 무조건 다시 오기로 약속함 ㅋㅋㅋ 넓은 매장과 주차장, 그리고 혜자로운 세트 구성으로 입이 즐거웠던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이번 주말 영종도 드라이브나 을왕리 데이트 가시는 분들께 꿀히가 200%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