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제버거 웰치스 더블 세트와 겉바속촉 감자튀김, 다운타우너
한 줄 요약
다운타우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근처 원센티널 1층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평일 12시 40분쯤 방문해 웰치스 제로 콜라보 다운타우너 더블 세트와 핫 허니 치킨 바이츠를 먹었는데, 육즙 가득한 더블 패티 버거와 겉바속촉 감자튀김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미국 스타일 수제버거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여의도 버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원센티널 1층 101호,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약 5분 (IFC몰 근처)
- 웨이팅
- 점심시간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 포장 주문은 별도 대기 없이 입장해 주문 가능
- 주차
- 평일 1시간, 주말 2시간 무료 (카운터 직원에게 요청)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후 진동벨
- 세트 변경
- 단품에 4,900원 추가
- 웰치스 다운타우너(더블) 세트
- 18,800원 (웰치스 세트 할인 -2,000원)
- 핫 허니 치킨 바이츠
- 6,800원
- 셀프바
- 식기류, 기본 피클, 스파이시 피클, 핫소스
2026. 6.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여의도점 후기를 남겨볼게요😄
다운타우너 여의도점 위치는 어디인가요?


다운타우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IFC몰 근처 원센티널 건물 1층에 있어요. 쇼핑이나 업무차 여의도에 방문했을 때 들르기 좋습니다.


다운타우너 여의도점 웨이팅과 주차
다운타우너 여의도점은 바쁜 점심시간대에 웨이팅이 있는지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저는 조금 늦은 점심시간인 12시 40분쯤 방문했더니 자리가 꽤 여유 있었어요.
평일은 1시간, 주말은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카운터 직원분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법
다운타우너 여의도점 매장은 화이트 & 블루톤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힙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위기라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 방식이었어요. 메뉴를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주문 후에는 진동벨을 가져가 자리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참고로 포장 주문 고객은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해서 주문할 수 있다고 해요.

다운타우너 메뉴와 가격, 무엇을 주문했나요?
다운타우너의 버거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있었어요. 다운타우너 오리지널 버거, 클래식 버거, 치킨&쉬림프 버거. 여기에 감자튀김, 치킨 바이츠, 치즈스틱, 어니언링 같은 사이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단품 메뉴에 4,900원을 추가하면 세트로 변경할 수 있는데, 마침 웰치스 제로와 콜라보한 세트 메뉴가 눈에 띄더라구요 (무려 2,000원이나 할인해주는🙄). 그래서 웰치스 다운타우너 더블 세트와 핫 허니 치킨 바이츠로 주문했습니다.
- 웰치스 다운타우너(더블) 세트 18,800원
- 핫 허니 치킨 바이츠 6,800원
- 웰치스 세트 할인 -2,000원


셀프바 구성
주문 후 둘러보니 다운타우너 여의도점 셀프바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식기류는 물론이고 기본 피클과 스파이시 피클, 핫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피클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운타우너(더블) 버거 맛은 어땠나요?
다운타우너(더블) 버거는 소고기 패티 두 장 사이에 아메리칸 치즈가 녹아 있는 완전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였어요. 잠시 후 메뉴가 나왔는데, 다운타우너 버거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가 컸어요. 일단 박스에 담겨 나와서 좋았어요. 수제버거는 먹다가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박스가 받쳐주니 훨씬 먹기 편했어요.
한입 크게 베어 물어보니 왜 다운타우너가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두 장의 소고기 패티에서 육즙이 터져 나오고, 패티 사이사이에 녹아 있는 아메리칸 치즈가 고소함을 더해줬어요.
이 정도로 치즈와 패티가 들어가면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토마토와 구운 양파, 다운타우너 특제 소스가 균형을 잘 잡아주더라구요. 셀프바에 있는 피클도 한몫했습니다👍


핫 허니 치킨 바이츠와 감자튀김은?
다운타우너 핫 허니 치킨 바이츠는 살짝 매콤한 양념 닭강정 느낌이었어요. 달콤하면서도 은근한 매콤함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튀김옷이 조금 두껍게 느껴져서 기대했던 것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오히려 예상치 못하게 만족스러웠던 건 감자튀김이었습니다. 평소 두툼한 스타일의 감자튀김은 겉만 바삭하고 속은 퍽퍽한 경우가 많아서 크게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다운타우너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어요. 햄버거와도 잘 어울리고 따로 먹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총평
다운타우너 여의도점은 매장도 아주 쾌적하고, 특히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맛있었어요.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