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갓포 다이닝 바테이블에서 후토마끼·갈릭 크랩, 갓포준

한 줄 요약

갓포준(JUN)은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갓포 다이닝 일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바테이블에 앉아 후토마끼,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 볼케이노 갈릭 크랩, 하이볼 두 잔을 주문했고 둘이서 총 12만 원이 나왔습니다. 갓포준은 룸이 많고 인테리어가 정갈해 데이트나 부모님 모시는 자리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제철 생선회와 절임을 넣은 갓포준 후토마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압구정역 4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4일 기준)
위치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B1
좌석
바테이블, 칸막이로 나뉜 공간, 룸 다수(단체 가능)
주문 방식
태블릿 주문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
38,000원
볼케이노 갈릭 크랩
38,000원
후토마끼 5p
20,000원
하이볼 산토리 / 얼그레이
각 12,000원
총액
2인 120,000원

2026. 6. 17. 방문자 기준

압구정에서 분위기 잡고 식사할 데 찾다가 갓포준(JUN) 다녀왔어요. 갓포 다이닝이라길래 좀 어렵나 싶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아 여기 데이트로 와도 딱이겠다" 싶더라고요. 이번엔 친구랑 갔지만요 ㅎㅎ

압구정 갓포 다이닝 갓포준 방문 첫 사진
압구정 갓포준 매장 분위기 사진

갓포준 위치와 첫인상은?

압구정역 인근 갓포준 입구 쪽 모습
논현로163길 갓포준 매장 입구 주변

갓포준은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예요. 가까워요. 갓포준은 입구에서부터 고급진 느낌이 확 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라 들어가기도 전에 기대가 됐어요.

깔끔하고 세련된 갓포준 입구 분위기
고급스러운 느낌의 갓포준 입구 공간
갓포준 입장 직후 보이는 실내 모습
도자기가 놓인 갓포준 실내 공간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도자기들이 눈에 들어오고, 갓포준 내부 공간이 구역별로 잘 나뉘어 있어요.

구역별로 나뉜 갓포준 내부 공간
갓포준 실내 구역 구성 모습

공간마다 모시 같은 천으로 칸막이를 해뒀는데 이게 정말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정갈한 인테리어'라고 하면 딱 이 느낌일 거예요.

모시 같은 천 칸막이가 있는 갓포준 좌석
정갈한 인테리어의 갓포준 칸막이 공간

갓포준 룸과 바테이블, 데이트·가족 모임에 괜찮을까?

갓포준은 룸이 워낙 많아요. 단체도 넉넉히 받고, 조용히 프라이빗하게 먹고 싶으면 룸 예약하면 딱이겠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트 맛집으로도, 부모님 모시는 자리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프라이빗 식사가 가능한 갓포준 룸
단체 손님도 받는 갓포준 룸 공간
데이트·가족 모임용 갓포준 룸 좌석

저희는 바테이블에서 먹었어요. 셰프 움직이는 거 보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셰프를 보며 식사하는 갓포준 바테이블
갓포준 바테이블 좌석 모습

갓포준 메뉴와 가격, 둘이서 얼마 나왔나

갓포준은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고 메뉴 종류가 정말 많아요. 다 적긴 어려우니 저희가 주문한 대표 메뉴만 참고용으로 추려봤어요.

  •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 38,000원
  • 볼케이노 갈릭 크랩 38,000원
  • 후토마끼 5p 20,000원
  • 하이볼 산토리 12,000원
  • 하이볼 얼그레이 12,000원

둘이서 총 12만 원 나왔어요.

갓포준 태블릿 메뉴와 주문 관련 사진
갓포준에서 둘이 주문한 메뉴 관련 사진
갓포준 대표 메뉴 참고 사진

후토마끼 5p,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먼저 나온 건 갓포준 후토마끼(5p, 20,000원).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실하고 컸어요. 5피스라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당일 공수한 제철 생선회랑 절임을 듬뿍 넣어 만든다는데, 그래서인지 신선함이 확 느껴졌어요.

제철 생선회와 절임을 넣은 갓포준 후토마끼
큼직한 갓포준 후토마끼 5피스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 맛은?

두 번째는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38,000원). 단새우랑 카펠리니 면이 시소 드레싱이랑 어우러지는데, 거기에 우니 감칠맛이 얹히니까 진짜 잘 맞아요. 순식간에 비웠습니다.

갓포준 우니 단새우 냉파스타

볼케이노 갈릭 크랩, 껍질까지 먹게 되는 맛

세 번째 볼케이노 갈릭 크랩(38,000원)은...말해 뭐 해요. 매콤한 시즈닝이 새우랑 게에 쫙 배어서 껍질까지 다 먹게 되더라고요. "머리는 안 먹는 게 맞지 않나" 싶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결국 머리까지 싹 다 먹었습니다.

매콤한 시즈닝의 갓포준 볼케이노 갈릭 크랩

갓포준 하이볼은 어땠나

하이볼(산토리·얼그레이 각 12,000원)은 친구가 골랐어요. 이 친구가 하이볼을 좀 아는 편인데, 한 모금 마시더니 비율이 잘 맞는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산토리랑 얼그레이 두 잔 다 순삭ㅋㅋ

위치

갓포준Gatpojun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3길 10 B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