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조용한 카페 남편과 독서한 후르츠몽땅 조각케이크, 디아즈케이크부띠끄
한 줄 요약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수원시청역 인근 인계동 나혜석거리 건물 2층에 있는 케이크 전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남편과 함께 쿠스미티 바닐라 루이보스, 자몽에이드, 과일이 가득한 후르츠몽땅 조각케이크를 먹으며 조용히 책을 읽고 왔습니다.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대화하거나 책 읽기 좋은 조용한 케이크 카페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시청역 9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수원시청역 9번 출구 도보 약 5분, 나혜석거리 스타벅스 옆 건물 2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8:00
- 주차
- 주차 불가
- 후르츠몽땅 홀케이크
- 49,000원
- 조각 케이크
- 11,900원
- 주문 메뉴
- 쿠스미티 바닐라 루이보스, 자몽에이드, 후르츠몽땅 조각케이크
- 좌석
- 복도 고정 소파석, 안쪽 통창 홀 좌석
2026. 10. 22. 방문자 기준

요즘 달달한 케이크와 디저트에 빠져 케이크 맛있는 카페만 찾아 수원을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그중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 디아즈는 지점별로 다 다녀본 거 같은데요, 수원 스타필드에서 팝업 할 때도 방문해 케이크를 사 먹을 정도로 저는 너무너무 맛있고 제 입맛에 딱이더라고요. 오늘도 역시나 케이크 먹으러 수원시청역 디아즈케이크부띠끄를 다녀왔어요.
수원시청역 디아즈케이크부띠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조용히 앉아 대화 나누거나 작업하기 좋다는 거예요. 조용한 분위기 카페 찾기 생각보다 어려운데 여기가 딱 그런 곳이었어요. 저는 이번에 남편과 함께 책을 읽고 왔는데 맛난 케이크와 음료를 마시며 읽으니 술술 읽히더라고요 ㅎㅎ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어디에 있나요?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수원시청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인계동 나혜석거리 안에 있어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찾기 쉽고, 건너편보다 덜 복잡해 훨씬 조용한 공간이에요.

인계동 나혜석거리로 조금만 걷다 보면 스타벅스 바로 옆 건물 2층에 디아즈케이크부띠끄가 있고, 같은 건물 4층엔 카페 디아즈가 있어요. 둘의 차이는 크지 않은데요, 2층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케이크 종류가 많고 훨씬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 영업시간: 매일 10:00 - 18:00
- 주차: 불가
디아즈케이크부띠끄 케이크 가격과 메뉴는?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후르츠몽땅 홀케이크가 49,000원, 조각 케이크가 11,900원이었어요. 입구에 카페 호텔이라고 적힌 것처럼 외부에서부터 호텔 로비에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케이크부띠끄답게 들어가면 냉장고에 진열된 케이크를 바로 볼 수 있어요. 오늘은 늦게 와서인지 케이크 종류가 많이 빠져있어서 슬프더라고요 ㅎㅎ

홀케이크와 조각케이크가 있는데 샘플일까 싶을 정도로 너무 이쁘고 과일들이 가득가득 올라가 있어 진짜 맛있어 보여요.


조각 케이크의 단면을 보니 안에도 과일이 꽉꽉 들어가 있네요 ㅎㅎㅎ 홀케이크의 경우 후르츠몽땅케이크는 49,000원, 조각 케이크는 11,900원이었어요.

2층 디아즈케이크부띠끄와 4층 카페 디아즈, 어디로 갈까?
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중 음료가 부실한 곳도 많은데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음료도 꽤 다양한 편이에요. 장단점이 있긴 한데 음료 메뉴를 더 다양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4층 카페 디아즈, 조금 더 조용하게 있고 싶을 때는 2층 디아즈케이크부띠끄를 추천드려요.

디아즈케이크부띠끄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복도식으로 되어있고 복도 테이블은 고정 소파석으로 되어있어요. 앉아서 대화 나누기 좋고 살짝 프라이빗해 데이트로 방문한 연인들에게 딱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에 통창으로 개방감이 탁 트여있어요. 완전 고급 호텔 로비 분위기의 테이블과 커튼이라 기분이 확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뒤쪽엔 귀여운 차 종류들이 놓여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 부분만 보면 공주가 된 기분이 드네요 ㅎㅎ

바닐라 루이보스와 자몽에이드, 후르츠몽땅 조각케이크 맛은?

디아즈케이크부띠끄에서 티를 주문하면 이쁜 티포트에 차를 내어주세요. 그냥 찻잔에 주는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좋았어요.

저는 쿠스미티 바닐라 루이보스를 주문했는데 찻잎을 그냥 다 넣은 거라 3분 후 거름망에 걸러 차를 마시면 돼요.


망이 있어도 찻잎이 조금은 내려오는데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부드럽고 향이 좋아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남편은 시원한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위에 자몽이 하나 올려져 있어 비주얼이 너무 좋았어요. 탄산도 시원하고 쌉쌀한 자몽의 맛이 좋더라고요.

케이크는 언제 먹어도 기대 이상인 후르츠몽땅 조각케이크를 골랐어요.

이름대로 후르츠몽땅 케이크에는 무화과, 오렌지, 키위, 샤인머스캣 등 과일이 듬뿍 올라가 있어요.

빵 속에도 과일이 가득하고 크림이 100% 동물성이라고 하는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어떤 날 가기 좋을까?
디아즈케이크부띠끄는 전체적으로 언제 먹어도 맛있고 선물하기도 좋은 케이크 맛집이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조용한 분위기라 남편과 앉아 이야기 나누며 책 읽기 좋았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 멀리 온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사 가기 좋은 케이크 맛집은 물론 수원시청역 근처 데이트 및 소개팅 카페로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