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국밥·돔베냉수육 남매와 든든한 가족 점심,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읍에 있는 고기국수·국밥 전문 식당이다. 아이 둘과 점심시간에 들러 진한 사골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냉수육을 주문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었고, 특히 차갑게 먹는 돔베냉수육이 계속 손이 갔다. 아이 식기와 셀프바가 갖춰져 있어 가족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진한 사골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냉수육
- 영업시간(화~일)
- 10: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30 - 17:30, 라스트오더 19:50
- 영업시간(월)
- 10:00 - 16:20, 라스트오더 15:40
- 주차
- 인근 대체 주차장 이용 가능, 매장 이용 시 주차 지원 (공간은 다소 협소)
- 좌석
- 테이블 여러 개, 창가 자리에서 바다가 살짝 보임
- 편의시설
- 셀프바(반찬·식기), 아이용 수저·식기 별도 준비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제주 애월에서 아이들과 점심으로 고른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제주에서 점심 메뉴 고민하다가 찾은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이에요. 애월 쪽 돌아보던 날 들렀는데 고기국수부터 비빔국수, 아이들이 먹기 좋은 메뉴까지 있어서 가족끼리 점심 먹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든든하게 먹고 가려고 들어갔어요.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영업시간과 주차
- 화~일 10:00 - 20:30 (브레이크타임 15:30 - 17:30, 라스트오더 19:50)
- 월요일 10:00 - 16:20 (라스트오더 15:40)
- 주차: 인근 대체 주차장 이용 가능 / 매장 이용 시 주차 지원
주차 공간은 다소 협소한 편이에요.

매장 내부 분위기, 아이들과 앉기 괜찮을까?
매장 안은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고 창가 쪽으로도 자리가 쭉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가 딱 점심시간이라 이미 식사 중인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테이블 간격이 답답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자리 잡고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저희는 창가 쪽에 자리 잡았어요. 밖으로 바다도 살짝 보여서 밥 기다리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딸아이는 앉자마자 방긋방긋 ㅋㅋ 아들도 자리 잡고 밥 나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봅니다.



셀프바와 아이 식기, 그리고 주문한 메뉴
한쪽에는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반찬부터 식기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필요한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용 수저와 식기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했을 때 챙겨 쓰기 좋았어요.
메뉴는 고기국수, 비빔국수부터 국밥, 돔베냉수육까지 다양해요. 저희는 진한 사골 고기국수, 살코기국밥, 돔베냉수육으로 주문했어요.


진한 사골 고기국수와 살코기국밥, 아이도 잘 먹을까?
진한 사골 고기국수는 사골 맛이 진하게 잘 우러나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면이랑 같이 먹으니 든든했고요.
살코기국밥은 부드럽게 찢어진 살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딸아이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저도 국수도 좋지만 든든하게 먹으려면 역시 밥심인가 봅니다 ㅋㅋ 저는 역시 면보다 밥인가 봐요.


돔베냉수육, 다음에 와도 또 시킬 메뉴
돔베냉수육은 진짜 제 취향이었어요. 차갑게 먹는 수육이라 담백하면서도 고기가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와사비나 양념 살짝 곁들이니 더 맛있었고 국수랑 국밥 먹는 사이사이 계속 손이 갔어요 ㅋㅋ 다음에 와도 이건 또 주문할 것 같아요.


남매와 골고루 맛본 애월 점심 총평
딸은 면보다 밥, 아들은 밥보다 면! 먹는 취향 하나는 정말 확실한 남매예요 ㅋㅋ 둘 다 잘 먹었으니 엄마는 그걸로 만족! 고기국수부터 국밥, 돔베냉수육까지 골고루 맛보고 든든하게 먹었던 점심. 특히 돔베냉수육은 다음에도 또 생각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