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요거트 세리제 더블 코코넛 청크·그래놀라 따로 포장,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한 줄 요약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그릭요거트 디저트 카페입니다. 약속 후 출출해서 들러 계절과일 복숭아가 올라간 세리제 더블을 포장하고, 그래놀라는 따로 챙겨 집에서 일하며 먹었습니다. 크래커·코코넛 청크·그래놀라 조합이 꾸덕한 요거트와 잘 어울려 한 끼 간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로 109 105호
- 주문한 메뉴
- 세리제 더블(계절과일 복숭아), 그래놀라 별도 포장
- 좌석
- 아담한 매장에 바테이블 있음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토핑
- 크래커, 코코넛 청크, 그래놀라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강남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일을 조금 더 해야 해서 그런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은근히 출출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걸 먹기는 부담스럽고, 가볍게 먹을 만한 게 없을까 찾다가 들른 곳이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이에요. 요즘 집에서도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던 참이라 그런지 이날은 자연스럽게 요거트가 생각났어요! 강남역 요거트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한 끼나 간식으로 먹기 괜찮은 곳이겠다 싶었어요.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위치는 강남역 4번 출구 5분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약속 전후로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강남에서 약속이 있거나 근처에서 일하다가 출출할 때 잠깐 들러 포장해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매장은 규모가 큰 편은 아니고 아담한 느낌인데 바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먹기도 좋겠더라고요. 혼밥할 때 식당에 혼자 들어가는 게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도 요거트 하나 가볍게 먹고 가기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고 원하는 조합으로 고르면 돼요.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처음 방문하면 뭘 골라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세리제 더블에 들어간 계절과일은 복숭아

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세리제 더블이에요. 집에 가서 일하면서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양도 넉넉하게 즐기고 싶어서 더블로 골랐어요.


세리제에는 계절과일이 들어가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복숭아가 들어가 있었어요. 요즘처럼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계절과일을 곁들인 요거트를 먹으니 상큼하면서도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았어요. 그릭요거트는 그냥 먹으면 담백하고 꾸덕한 맛이 매력인데 과일이나 토핑을 같이 곁들이면 맛이 또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릭요거트 추천 메뉴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런 과일 조합도 한번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요거트 맛집답게 기본 요거트뿐 아니라 여러 가지 토핑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보다는 디저트카페에서 디저트 먹듯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원래 일을 하면서 천천히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배가 고팠는지 거의 폭풍 흡입했네요 ㅋㅋ 복숭아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첫입부터 상큼한 맛이 느껴졌고 꾸덕한 요거트와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렸어요.

크래커와 코코넛 청크 조합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요거트 특유의 담백함이 있어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잘 어울렸던 게 크래커였어요. 그릭요거트를 크래커에 살짝 올려서 먹으니까 부드러운 요거트와 바삭한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간식처럼 먹기 좋았어요.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코코넛 청크였는데요. 코코넛 특유의 고소하면서 씹히는 식감이 더해지니까 그냥 먹을 때보다 재미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이 꽤 잘 맞아서 다음에 먹게 된다면 코코넛 토핑은 또 추가하고 싶어요.
그래놀라를 따로 포장했어요


그리고 요즘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이날 그래놀라도 따로 포장해 왔어요. 집에 있던 요거트에 뿌려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세리제에도 조금 뿌려봤어요.

그래놀라를 살짝 추가하니까 씹는 식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부드럽고 꾸덕한 요거트에 바삭하게 씹히는 그래놀라가 더해지니까 같은 요거트인데도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아침에 입맛이 없을 때 간단하게 먹는 아침 식단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 바쁜 날에는 식사대용으로 챙겨 먹기도 좋겠다 싶었어요^^


과일이나 그래놀라를 같이 곁들이면 포만감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을 생각할 때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다이어트 메뉴라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달고 무거운 간식 대신 이런 식으로 취향에 맞게 토핑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도 괜찮겠더라고요. 일하다 출출할 때 먹는 건강 간식으로도 잘 어울렸어요.
강남역 근처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강남에서 약속이 있거나 혼자 잠깐 식사할 곳을 찾을 때는 생각보다 메뉴 선택이 애매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강남역 요거트 한 그릇으로 가볍게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매장이 아담하지만 바테이블이 있어서 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포장해서 가져가기도 편했어요. 저처럼 집에 와서 일하면서 먹으려고 포장하는 것도 괜찮고요. 특히 요거트 맛집을 찾으면서 너무 무거운 디저트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커피만 마시기 아쉬운 날이라면 그릭요거트 메뉴를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남 연중무휴 매장을 찾는 분들이나 강남 가을 디저트, 강남 추석 맛집을 찾는 분들도 일정에 맞춰 들러보기 좋을 것 같아요! 계절에 따라 과일이 달라지는 세리제도 있어서 방문할 때 어떤 과일이 들어가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약속 때문에 강남에 갔다가 들른 곳이었는데 집에 돌아와서까지 맛있게 먹어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 특히 복숭아와 꾸덕한 요거트 조합에 크래커, 코코넛 청크, 그래놀라까지 곁들이니 한 끼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았어요!
강남역에서 혼자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거나 일하다 출출할 때 먹을 건강 간식, 가볍게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다면 강남역 요거트 메뉴도 한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