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죽전동 스테이크 퇴근 후 맘모스 갈릭 웰던 세트, 에트렌느 죽전점
한 줄 요약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달서구 죽전역 근처 월드마크웨스트엔드 1층에 있는 스테이크·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이다. 평일 퇴근 후 여자친구와 등심스테이크세트의 메인을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로 바꿔 웰던으로 먹었고, 마늘 소스와 갈릭 후레이크, 새우 알리오올리오가 특히 좋았다. 감자튀김은 평범했지만 음식 퀄리티 덕분에 에트렌느 죽전점은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죽전역 2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대구 달서구 와룡로 169 월드마크웨스트엔드 판매시설동 1층, 죽전역 2번 출구에서 약 149m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마지막 주문 21:00)
- 등심스테이크세트
- 69,000원 (식전빵, 하우스 샐러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분다버그 자몽 음료 포함)
-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
- 단품 49,000원 (세트 메인으로 변경해 주문)
- 주차
- 월드마크웨스트엔드 건물 2층 주차, 최대 4시간 무료
2026. 6. 10. 방문자 기준

대구 죽전동 에트렌느 죽전점, 어떤 곳인가요?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죽전동에서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와 알리오올리오를 내는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평소에 입안 가득 진한 육즙이 뿜어져 나오는 두툼한 수제 비프 요리나, 마늘 향이 은은하게 배어 깔끔한 이탈리안 면 요리를 워낙 선호해서 동네방네 숨은 양식 레스토랑 투어를 즐기는데요. 이번에 대구 죽전동 맛집 중에서도 독보적인 냉장육 안심 비주얼과 특제 갈릭 소스로 조용히 입소문 타는


에트렌느 매장에 여자친구와 함께 직접 찾아가 봤어요. 마침 평일 저녁 퇴근 후에 기름진 고기 슥슥 썰어내며 오붓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어 데이트 코스를 짜던 차에, 대구 본가 근처에 숨겨진 진짜배기 스테이크 전문점이 새로 생겼다길래 기대감을 잔뜩 품고 여자친구 손을 잡은 채 호기심에 방문했었지요.
에트렌느 죽전점 위치, 죽전역에서 가깝나요?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 169 월드마크웨스트엔드 판매시설동 1층 상가에 있고, 죽전역 2번 출구에서 149m 정도라 지하철로 오기 편해요. 상가 동선 안에 안착해 있어서 대구 죽전역 인근 접근성도 은근히 괜찮아요.



에트렌느 죽전점 영업시간과 매장 분위기
에트렌느 죽전점은 매일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마지막 주문은 21시예요. 상가 안쪽 라인에 조용하고 소박하게 입점해 있어서 얼핏 지나치기 쉬운 은밀한 외관 분위기였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명이 은은해서 마음에 안착했는데요. 아웃백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아늑한 유럽풍 숨은 식당 같았어요. 슬쩍 보니까

사장님께서 예전에 아웃백 계열에서 꽤 알아주던 장인 출신이신 것 같아 먹기 전부터 무한 신뢰가 갔었지요. 매장 내부 규모는 지나치게 정신없거나 북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에 몰입하기 좋은 아담한 구조라, 오붓하게 칼질하며 평일 퇴근길 스트레스를 풀기에 딱이었답니다.





에트렌느 세트 구성과 가격, 주차는?
등심스테이크세트(69,000원)를 기본으로 메인 고기를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단품 49,000원)로 바꿔 주문했어요. 세트에는 식전빵, 하우스 샐러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분다버그 자몽 음료가 함께 나와요. 테이블 위에 놓인 메뉴판으로 가격과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며 실속 있는 저녁 만찬을 스캔했는데요. 다채롭게 즐기고 싶어서 세상의 모든 마늘이 들어갔다는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로 변경했고, 노릇한 식전빵과 하우스 샐러드, 매콤 짭조름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다가 청량한 분다버그 자몽 음료까지 한 번에 세팅되는 알찬 구조라 가성비가 훌륭하더라구요.
주차는 월드마크웨스트엔드 대형 상가 건물 2층에 해두고 1층으로 내려오면 되는데, 식사 후 나갈 때 최대 4시간까지 무료 적용을 넣어주셔서 밥 먹고 차 한잔하기에도 무척 여유로워요.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 웰던으로 구워도 괜찮을까?
맘모스 갈릭 스테이크를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질기지 않고 촉촉했어요. 직접 방문해보니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사장님께서 스테이크의 익힘 정도를 세심하게 물어봐 주시고 웰던 굽기로 기가 막히게 구워냈을 때였어요.


식전빵과 하우스 샐러드
가장 먼저 서빙된 식전빵은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마늘빵 조합이었는데 입맛 돋우기에 충분했었고, 신선한 하우스 샐러드는 간간이 씹히는 뽀얀 치즈 조각이 입안 가득 소소한 기쁨과 리프레시를 안겨주더라구요.


마늘 후레이크 듬뿍 올린 맘모스 스테이크
이윽고 등장한 맘모스 등심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육질이 웰던인데도 질기지 않고 입안에서 촉촉하게 녹아내렸는데, 달콤 쌉싸름한 특제 마늘 소스와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레이크가 듬뿍 올라가 풍미의 깊이가 정말 남달랐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마늘 후레이크의 미친 풍미였어요.


새우 알리오올리오와 감자튀김
세트에 포함된 통통한 새우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또한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알싸한 마늘 향이 풍부하게 배어있어 황홀할 정도였는데,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은 딱 우리가 아는 평범하고 무난한 감튀 수준이라 큰 임팩트는 없었네요.

에트렌느 죽전점의 아쉬운 점과 총평
에트렌느 죽전점의 아쉬운 점은 상가 안쪽에 숨어 있어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것뿐이에요. 음식 퀄리티 자체는 워낙 압도적이라서, 여자친구랑 먹는 내내 여기 대로변에 크게 나있었으면 대구 전역에서 줄 서서 먹는 대란이 났을 거라 수다 떨었죠.


마지막에 상큼하고 톡 쏘는 분다버그 자몽으로 목구멍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니 완벽한 평일 야식이 완성되었는데, 정성스러운 요리 솜씨 때문에 여긴 무조건 또 올 듯해요.
향긋한 갈릭 후레이크 소스를 고기 조각에 듬뿍 얹어 여자친구 접시에 올려주니 한 입 먹자마자 눈이 동그래지며 흡족해하는 리액션에 퇴근길 고단함이 한순간에 사르르 정화되었는데요.
에트렌느 죽전점,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달서구 죽전네거리 근처에서 아늑한 숨은 양식집을 원할 때
- 대구 죽전역 상권 주변에서 연인과 함께 시끄러운 소음 방해 없이 조용하고 세련된 양식 감성의 숨은 데이트 명소를 찾는 분들
- 평범하고 질긴 등심 구이 대신 웰던으로 구워도 육즙이 살아있고 마늘 풍미가 깊은 스테이크를 즐기실 분들
- 4시간 무료 주차 속에서 식전빵부터 파스타, 메인 고기 요리까지 풀코스로 가성비 좋게 즐기고 싶은 여행자 및 외식파
다음번 에트렌느 방문할 때는 아예 금요일 연차를 쓰고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오후 17시 오픈런으로 찾아와서, 이번에 먹어보지 못해 아른거리는 또 다른 시그니처인 반반 라자냐 세트에다가 쌉싸름한 와인이나 샹그리아 한 잔 곁들여서 홈파티 감성으로 배 터지게 부셔볼까 하며 벌써부터 달콤한 상상에 빠져봐요,,, (2026년 방문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