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 문어 맛집 아이와 2인분 철판에 전복 서비스, 온다 동해묵호본점
한 줄 요약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바로 옆에 있는 묵호 바다뷰 문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가족 셋이 묵호문어우삼겹철판 2인분과 문어물회를 주문해 먹었고, 음식이 늦어졌다며 사장님이 전복을 서비스로 넣어 주셨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문어와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마무리 볶음밥까지 가족 모두가 '인생 문어'라고 입을 모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묵호문어우삼겹철판 2인분, 문어물회
- 구성
- 문어, 우삼겹, 분모자 / 마무리 볶음밥
- 서비스
- 음식이 늦어져 전복을 서비스로 제공받음
- 위치
- 강원 동해시 일출로 151,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바로 옆
- 뷰
- 창밖으로 묵호바다가 보이는 좌석
2026. 8. 9. 방문자 기준

동해 묵호항 근처에서 정말 맛있는 문어 요리를 먹고 왔어요. 이번 동해 여행에서 저희 가족 모두가 입을 모아 "여기는 정말 맛있었다"고 이야기했던 곳인데요. 바로 온다 동해묵호본점이랍니다. 문어 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딸랑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이번에 먹은 문어는 정말 인생 문어라고 해도 될 만큼 맛있었어요.



온다 동해묵호본점 위치 –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바로 옆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묵호 여행 중 함께 들르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무엇보다 바다뷰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방문 전부터 궁금했어요. 그런데 처음 식당 근처에 도착했을 때는 주변에 회센터 같은 건물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라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바다뷰라고 해도 주차장뷰 정도겠지~' 하고 생각했는데요.


창밖으로 묵호바다가 보이는 좌석
그런데 식당으로 올라가 보니 왠걸~ 창밖으로 푸른 묵호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거 있죠. 생각했던 것보다 바다가 훨씬 잘 보여서 깜짝 놀랐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묵호문어우삼겹철판 2인분, 가족 셋이 먹기 충분한 양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묵호문어우삼겹철판 2인분과 문어물회였어요. 문어우삼겹철판은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나온 비주얼을 보니 양부터 상당하더라고요. 문어와 우삼겹뿐만 아니라 분모자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 처음부터 기대감이 올라갔답니다.


문어부터 먹어봤는데요. 와~~ 문어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쫄깃하더라고요. 질기지 않고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문어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 모두 만족했답니다. 우삼겹과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양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달지도 않아서 적당히 매콤달콤한 맛이었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좋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답니다. 분모자까지 함께 먹으니 식감도 재미있고,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2인분을 주문했는데 저희 가족이 먹기에도 충분히 넉넉한 양이라 완전 성공!!


문어물회와 서비스로 나온 전복
문어물회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사장님께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다며 미안한 마음에 전복을 서비스로 넣어 주셨어요. 전복이 얼마나 싱싱하던지!!!

문어물회는 시원하고 새콤한 양념에 쫄깃한 문어가 어우러져 입맛을 확 살려줬는데요. 서비스로 나온 전복까지 함께 먹으니 정말 푸짐한 한 상이 되었답니다. 특히 딸랑구가 전복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그날 저녁에도 계속 "아까 먹은 전복이랑 물회가 생각난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하더라고요. 얼마나 맛있었으면 여행 중에도 계속 생각이 날까 싶었답니다.^^
마무리는 철판 볶음밥
마지막에는 역시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겠죠!!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볶아 먹었는데요. 양도 정말 푸짐하게 나와서 배가 꽤 불렀는데도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무엇보다 철판에 남아 있던 소스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 볶음밥도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서 마지막까지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싱싱한 문어와 우삼겹 볶음에 볶음밥의 마무리~~ 제가 좋아하는 완벽한 조합이었답니다^^

직원 응대와 '온다'라는 이름
직원분들이 주문이나 음식 설명도 능숙하게 해주시고, 테이블을 살피면서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챙겨주시더라고요. 바쁜 시간인데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음식 맛도 아주 중요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면 식사하는 기분이 또 달라지는 건 사실인 만큼 그런 점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참고로 '온다'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파도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푸르른 묵호바다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이곳과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식사를 하면서 계속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으니 음식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주 훌륭했답니다.
온다 동해묵호본점, 다시 간다면 문어우삼겹철판부터
이번 강원도 여행에서 여러 맛집을 다녀봤는데요. 이곳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저희 딸랑구가 정말 기억에 남는 맛집이라며 연신 엄지척을 올리는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문어가 정말 부드럽고 쫄깃해서 '인생 문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문어우삼겹철판은 양도 푸짐하고 양념도 부담스럽지 않아 계속 손이 갔고, 문어물회와 싱싱한 전복까지 맛볼 수 있어 딸랑구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가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이었는데요. 묵호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근처에서 괜찮은 식당을 찾고 계시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는 맛집을 찾으신다면 온다 동해묵호본점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묵호에 다시 가게 된다면 문어우삼겹철판부터 무조건 또 올 것 같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