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소개팅 양고기 생등심과 히카리 밥 비빔밥, 이치류 부천현대점
한 줄 요약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부천시청역 3번 출구 근처 부천 중동에 있는 숯불 양고기 전문점이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커플이 예약 후 방문해 생등심·프렌치렉·히카리 밥·코쇼맨을 주문했고, 직원이 미디엄으로 구워준 생등심과 숙주를 올린 양고기 소스 비빔밥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조명이 아늑하고 정갈해 소개팅이나 귀한 손님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천시청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평일 17:00-22:00 / 주말 12:30-22:30
- 위치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31, 부천시청역 3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 2시간 무료
- 생등심
- 32,000원
- 프렌치렉
- 37,000원
- 히카리 밥
- 2,000원
- 코쇼맨
- 5,000원
- 단체석
- 2층 있음, 별도 예약 시 이용 가능
- 편의시설
- 짐 보관 락커
2026. 6. 23. 방문자 기준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 주변 맛집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던 곳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어떤 곳인가요?
이치류 부천현대점은 부천시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부천 중동에 있는 숯불 양갈비·양고기 전문점이다. 평일은 17:00부터 22:00까지, 주말은 12:30부터 22:30까지 영업하고 주차는 2시간 무료다.

평소 뚜벅이 커플인 우리는 고기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양고기를 엄청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방문한 곳이 이치류다.
- 14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된 곳
- 수요미식회 90회 선정된 곳

이치류 부천현대점 분위기, 소개팅 장소로 괜찮을까?
이치류 부천현대점 내부는 조명이 예쁘고 아늑해서 소개팅 장소로도 정말 좋아 보였다. 단체 모임이 있는 경우 2층도 있어서 따로 예약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짐 보관할 수 있는 락커도 따로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짐 보관해두는 곳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나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한 터라 사장님께서 밑반찬을 준비해두셨다. 특히 저 대파는 양고기랑 먹으면 최상의 궁합이니 꼭 먹어보시길 바란다.
모든 게 정갈해서 소개팅하거나 귀한 손님 맞이할 때 오기 딱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다.


술병이 이렇게 예쁜 소품 인테리어로 자리 잡은 걸 보니 저절로 눈길이 갔다.

나는 특히 이 완두콩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해서 리필을 부탁드렸다 ㅋㅋ 꼬소하니 입에 계속 들어간다.

가장 먼저 뜨거운 화로를 준비해주신다. 맛있는 양파와 버섯 등등 야채부터 고기 굽기 전에 골고루 구워주신다.
이치류 부천현대점 메뉴와 가격은?
이치류 부천현대점에서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생등심, 프렌치렉, 히카리 밥, 코쇼맨 네 가지다. 양고기러버가 인정한 찐 맛집이다.

- 생등심 32,000원
- 프렌치렉 37,000원
- 히카리 밥 2,000원
- 코쇼맨 5,000원

주문한 양고기가 벌써 준비되었다. 빛깔이 너무 예뻐서 빨리 먹고 싶었다. 마블링부터 정말 예사롭지 않았다.

히카리 밥 2,000원
이치류 히카리 밥은 2,000원이다. 양고기 먹으면 무조건 밥도 먹는데, 고급 품종인 고시히카리쌀로 지어내서 꼬들꼬들하지 않고 밥에서 윤기가 흘렀다.
생등심 32,000원, 미디엄으로 구워주는 양고기
이치류 생등심은 32,000원으로, 1년 미만 어린양의 얼리지 않은 생등심만 사용한다고 한다. 육질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담백한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생등심을 강력 추천한다.
특히 직원분께서 고기를 굉장히 잘 구워주셨다. 이전에 대전에서 다 타게 구워주셔서 실망한 적이 있는데, 이치류는 딱 미디엄으로 잘 구워주신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양파와 토마토를 올려주셨는데, 양파만 먹어도 단맛이 확 올라와서 야채도 좋은 걸 쓰신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아삭아삭 너무 맛있었다.

열심히 구워주신 나의 생등심 첫 점. 소금에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다고 안내해주셔서 소금에 콕- 찍어 먹어보았다.

한 입 먹자마자 감탄사가 남발했다. 진짜 입에서 녹았다. 입에 넣자마자 설탕처럼 녹아내려서 행복 그 자체였다.
곁들임 버섯과 야채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숙주는 따로 구워주셨는데, 이게 또 밥이랑 비벼 먹으면 별미 그 자체.

남자친구가 구운 대파가 미쳤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대파 잘 안 먹는데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다 먹었다 ㅋㅋ


히카리 밥에 숙주와 양고기 소스를 비벼 먹는 법
이치류 히카리 밥에 구운 숙주를 올리고 양고기 소스에 같이 슥슥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별미 비빔밥 완성. 밥은 꼭 시키셔서 꼭 해드셔보시길.

프렌치렉 37,000원
이치류 프렌치렉은 37,000원으로, 호주산 1년 미만 어린양의 최고급 프렌치렉을 사용한다고 한다. 등심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어서 맛있게 구워주신 프렌치렉. 솔직히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등심도 거의 한 5분 만에 클리어했다 ㅋㅋ

부족한 야채는 더 없으신지 추가로 확인해주시는 센스까지 감사했다. 나는 숙주랑 양파를 조금씩 더 부탁드렸는데 왕창 주셨다 ㅋㅋ

진짜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야채랑 양고기 전부 또 먹고 싶다..

마무리는 코쇼맨 5,000원
이치류 코쇼맨은 5,000원으로, 시마바라 소면에 이치류 유즈코쇼를 넣어 차가운 쯔유에 말아 먹는 국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 먹은 게 너무 아쉬워서 추가로 면도 주문해봤다.


면이 진짜 찰지고 시원해서 딱 마무리 후식으로 좋았던 코쇼맨. 다음에도 온다면 코쇼맨을 또 먹고 싶다.
우리 커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치류 부천현대점. 부천에 간다면 매주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