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반려견 산책 저녁 커플세트 49,000원,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한 줄 요약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에 있는 해물찜 전문 식당으로, 반려견 동반석이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주말에 반려견 레오와 을왕리 바다를 산책한 뒤 커플세트(49,000원)를 주문했고, 갑오징어볶음에 치즈 추가(3,000원)까지 해서 둘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반려견과 을왕리 산책 후 푸짐한 저녁을 찾는다면 300도씨해물갈비 커플세트가 가성비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일요일은 10분 일찍 마감)
- 정기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메뉴
- 커플세트 49,000원 (갑오징어볶음·해물칼국수·반반 해물파전)
- 추가 메뉴
- 갑오징어볶음 치즈 추가 3,000원, 공기밥 2개 추가
- 애견동반
- 분리된 애견동반 좌석, 케이지·가방·개모차에 두고 식사하는 조건
- 주차
- 주차 편리
- 기타
- 반찬 셀프바 운영
2026. 7. 12. 방문자 기준

을왕리 산책 후 반려견과 저녁, 왜 300도씨해물갈비였나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을왕리 근처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해물찜 전문 식당이에요. 주말에는 레오랑 을왕리나 예단포 쪽으로 산책을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도 을왕리 바다 한 바퀴 걷고 저녁 먹으려고 찾아간 곳이 300도씨 해물갈비였다.

300도씨해물갈비 영업시간과 주차
을왕리 해물찜 전문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매일 10:00-21:00 영업하고, 단 일요일은 10분 일찍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
매장이 넓고 주차도 편해서 주말에 방문하기 부담이 없었고,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우리는 주말 마지막 타임으로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했다. 주문은 커플세트(49,000원). 갑오징어볶음, 해물칼국수, 파전까지 한 번에 나오는 구성인데 가격만 보고 주문했다가 음식 나오는 순간 양 보고 조금 놀랐다. 이거 진짜 가성비 넘 좋아서 추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식당이라 레오랑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예전부터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300도씨해물갈비 애견동반 좌석 조건은?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애견동반좌석이 따로 지정되고 분리되어 있어 식사하기에 불편함이 없는데, 단 펫티켓을 지켜주셔야 한다.

- 강아지가 짖지 않게 해주시고, 짖으면 데리고 나가서 흥분을 가라앉혀야 한다
- 꺼내두고 식사하는 게 아니라 케이지, 가방, 개모차에 두고 식사하는 조건
다른 일반 손님들이 드시는 좌석은 이렇게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음.

셀프바가 이렇게 있는데, 드시고 부족한 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이용하시면 된다.


커플세트 49,000원 한상은 어떻게 나오나
300도씨해물갈비 커플세트는 주문한 지 얼마 안 돼서 슬슬 한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둘이 먹기에는 정말 푸짐한 구성이다. 일단 먼저 끓여야 돼서 칼국수 육수가 나오고

그 다음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칼국수 사리가 나오는데, 요건 육수가 팔팔 끓으면 넣어주시면 된다.

갑오징어에 넣으려고 추가한 치즈.

어느새 먹기 좋은 커플세트 한상차림이 완성되었다.


갑오징어볶음 치즈 추가(3,000원), 해볼 만할까?
커플세트의 갑오징어볶음에 치즈 추가(3,000원)까지 해서 먹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다.


매콤하게 볶아낸 갑오징어 위에 치즈가 녹아내리니까 매운맛도 부드러워지고 훨씬 풍성한 맛이 됐다.

같이 나온 공기밥 두 개 추가해서 비벼 먹으니까 밥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치즈 추가한 갑오징어볶음. 밥이 계속 생각나는 맛.

반반 해물파전
커플세트의 파전은 일반 해물파전인 줄 알았는데, 절반은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올라간 반반파전으로 나왔다.

치즈가 정말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해물파전이랑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반반파전은 무조건 만족할 것 같다.
해물칼국수

해물칼국수는 식사 마무리로 먹기 딱 좋았고, 국물도 시원해서 앞에서 먹었던 갑오징어볶음이랑 정말 잘 어울렸다. 해물이 들어가서 국물도 깔끔했고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300도씨해물갈비는 메뉴 하나만 잘하는 곳이 아니라 세 가지가 전부 만족스러웠다.

커플세트 양, 둘이 먹기에 충분한가?
300도씨해물갈비 커플세트는 4만 9천 원에 갑오징어볶음, 해물칼국수, 반반파전까지 나오는데 둘이 먹고도 정말 배부르게 나왔다.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정말 좋았다. 오히려 세 명이 방문해도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매장도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식사하기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다. 을왕리나 마시란해변, 예단포 쪽 드라이브 코스로 함께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강아지랑 을왕리 산책하고 맛있는 저녁까지 해결하고 싶다면 이 코스 꽤 괜찮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음식 퀄리티까지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을왕리 오면 다시 들를 생각이다.

총평
을왕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300도씨해물갈비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커플세트 하나만 주문해도 갑오징어볶음, 해물칼국수, 치즈 반반파전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고, 둘이 먹기에는 정말 배부를 정도의 양이었다. 을왕리 바다 산책하고 든든한 한 끼 먹고 싶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은 해물찜 전문점 을왕리 맛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