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장어 부부 평일 저녁, 소금·양념 반판씩에 백김치 리필 99장어88
한 줄 요약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수원 권선구 호매실 중심상가 1층에 있는 민물장어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평일 저녁에 민물장어 소금구이 반판(34,000원)과 양념구이 반판(36,000원)을 함께 주문해 두 가지 맛을 비교했고, 초벌로 나와 굽는 시간이 짧았으며 소금구이는 두툼하고 비린내가 거의 없었습니다. 셀프바 백김치와 김치말이국수까지 만족스러워 재방문하고 싶은 장어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24-70 104, 105호
- 영업시간
- 수~토 10:00~21:30 / 일~화 10:00~20:30
- 좌석
- 4인석 8테이블
- 주차
- 건물 내 2시간 무료, 만차 시 GS타임즈 호매실동 민영주차장 이용 시 테이블당 차량 1대 최대 4,000원 지원
- 민물장어 소금구이
- 1판 68,000원 / 반판 34,000원
- 민물장어 양념구이
- 1판 72,000원 / 반판 36,000원
- 민물장어 무한리필
- 1인 49,000원 (2인 이상)
- 사쿠라야 장어덮밥
- 보통 29,000원 / 특 37,000원
- 점심특선(10~15시)
- 장어탕+미니덮밥 16,000원, 장어탕 10,000원, 장어덮밥 보통 24,000원·특 32,000원, 어죽·어탕국수·올갱이 해장국 각 8,000원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국수 서비스(8,000~10,000원)
2026. 7. 28. 방문자 기준

평소 몸보신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민물장어인데요. 이번에는 수원 호매실 장어맛집으로, 오랜 경력의 사장님이 직접 손질하고 구워주시는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장어는 신선도와 손질이 정말 중요한 음식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저희 가족과 함께 GO:)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위치와 주차는?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24-70 104, 105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수~토 10:00~21:30, 일~화 10:00~20:30입니다. 건물 내 주차가 2시간 무료이고, 만차일 때는 대체 주차장을 안내해 줍니다.



차량으로 오는 경우
내비게이션에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을 치고 오시면 됩니다. 매장 건물 2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합니다.
만차 시에는 인근 대체 주차장을 안내해 주는데, 카카오T에서 'GS타임즈 호매실동 민영주차장'을 예약·결제 후 입차하면 할인된 요금(평일 2시간 7,000원, 주말 종일권 5,000~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테이블당 차량 1대 기준 최대 4,000원의 주차비를 지원해 주세요. 예약 없이 이용하면 일반 요금(10분당 2,000원)이 적용되지만 동일하게 최대 4,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도보로 오는 경우
"호매실사거리, 화홍병원"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6분 거리에 있습니다.
99장어88 외관, 찾기 쉬운가요?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호매실 중심상가 1층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간판도 큼직해서 멀리서도 한눈에 보였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예약이 필요할까?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4인석 8테이블로 이루어져 있고, '장어의달인 장어왕' 사장님께서 입구에서 직접 조리하고 계신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식사 시간이 되자 금세 만석이 되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저녁 시간대에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메모..)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있어서, 리뷰를 작성하면 국수 서비스(8,000~10,000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반찬들을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백김치와 깻잎이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99장어88 메뉴와 가격은?

99장어88의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 소금구이(1판 68,000원)와 양념구이(1판 72,000원)입니다. 초벌을 마친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굽는 시간이 짧아 대화하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어요. 반판 메뉴가 있어 두 가지 맛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민물장어 소금구이 1판: 68,000원
- 민물장어 양념구이 1판: 72,000원
- 민물장어 소금구이 반판: 34,000원
- 민물장어 양념구이 반판: 36,000원
- 민물장어 무한리필(1인): 49,000원 (2인 이상 가능)
- 사쿠라야 장어덮밥(보통): 29,000원
- 사쿠라야 장어덮밥(특): 37,000원
점심특선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점심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 점심특선(10~15시) 장어탕+미니덮밥: 16,000원
- 장어탕: 10,000원
- 장어덮밥(보통): 24,000원
- 장어덮밥(특): 32,000원
- 어죽(1인분): 8,000원
- 어탕국수: 8,000원
- 올갱이 해장국: 8,000원
그 외에 민물매운탕, 튀김, 냉면 등 다양한 메뉴가 더 준비되어 있어요!
소금구이 반판 + 양념구이 반판, 맛은 어땠나?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모두 맛보고 싶어서 민물장어 소금구이 반판과 민물장어 양념구이 반판을 주문했어요! 소금구이 반판이 먼저 초벌된 상태로 나왔고, 앞뒤로 조금씩만 구워주면 바로 먹을 수 있답니다! 장어를 뒤집을 때부터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이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소금구이가 다 구워지기 전에 양념구이가 등장!! 빨리 사진 찍고 먹고 싶었어요~~ 노릇하게 구워지는 장어의 고소한 향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


양념구이: 달콤짭조름한 양념과 은은한 불향
99장어88 양념구이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장어에 잘 배어 있어 쫀득쫀득 감칠맛을 더 살렸고, 은은한 불향까지 더해져 밥과 함께 먹기에도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장어덮밥도 인기 메뉴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장어덮밥을 먹어보려고 해요!
소금구이: 두툼한 살과 비린내 없는 담백함
99장어88 소금구이는 장어 살이 두툼해서 씹는 식감이 정말 좋았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초벌이 되어 나와 굽는 시간이 짧은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비린내가 거의 없어 평소 장어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뇸뇸뇸
반찬과 곁들임, 백김치가 맛있나요?

99장어88 반찬 구성은 기본에 충실했고, 하나같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장어와의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백김치는 새콤하고 시원해서 장어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백김치 맛집 인정입니다! 저희 부부 몇 번을 리필해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생강과 함께 먹으면 깔끔했고, 깻잎이나 상추에 싸 먹으면 또 다른 맛이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취향껏 즐기시면 됩니다:)
된장찌개와 김치말이국수


사이드로 된장찌개와 김치말이국수를 시켰는데.. 된장찌개는 진한 된장 맛이 살아 있어 장어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김치말이국수는 30초 컷으로 없어져 버렸어요 ㅎㅎ 새콤하고 시원한 맛이라 장어를 먹은 뒤 입가심하기 좋았고, 함께 주문하면 만족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서비스로 제공되는 항목이니 리뷰 작성 후 한 번 맛보세요!
1996년부터 이어온 장어 전문점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9장어88 방문 꿀팁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점심시간(10~15시)에 점심특선을 이용하면 가성비 있게 장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은 편이라 조금 이른 시간이나 식사 피크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총평
- 초벌로 편하게 즐기고 두툼한 장어의 식감까지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습니다.
- 장어와 함께 제공되는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단연 백김치 맛집!
- 잡내 없이 담백한 민물장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 재방문 의사가 생길 만큼 맛과 편의성 모두 만족했던 장어 전문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