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피자 4가지맛 쿼터스트리트 한 판, 백스트리트피자
한 줄 요약
백스트리트피자는 수원 행궁동 초입 골목 2층에 있는 미국식 피자집으로, 서울 익선동·연남동에 이어 행궁동에 문을 연 곳이에요.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4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쿼터스트리트 스몰(33,000원)과 치즈볼 5개(6,000원)를 먹었고, 새우와 감자튀김 등 토핑이 끝까지 가득했지만 피자가 나오기까지 40~50분이 걸렸어요. 토핑 푸짐한 자극적인 피자를 여러 맛으로 먹고 싶다면 백스트리트피자 행궁동점은 오픈런으로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0번길 13 2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쿼터스트리트 스몰
- 33,000원, 4가지 맛 고정, 8조각
- 치즈볼 5개
- 6,000원
- 쿼터스트리트 구성
- 쉬림프 갱스터, 치즈&패티 밤, 포테이토 킬러, 페퍼로니 샷건
- 대기
- 주말 오픈 시간 방문 시 웨이팅 없음, 피자 조리 40~50분 소요
- 포장
- 남은 피자 포장 가능
2026. 6. 13. 방문자 기준

수원 행궁동에 나들이 갔다가 방문한 피자 맛집! 백스트리트피자인데 서울 익선동, 연남동에 이어서 행궁동까지 진출한 찐맛집이다 💜
백스트리트피자 행궁동점은 어디에 있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백스트리트피자는 수원 행궁동 초입 골목, 건물 2층에 있어요. 지도 보고 가면 찾기 어렵지 않고 2층인데도 잘 보임 ㅎㅎ




백스트리트피자 내부는 미국 백스트리트 감성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예요. 확실히 이국적인데 힙한 감성까지 느껴진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한 덕에 웨이팅은 피함~! 근데 금방 자리가 차기 때문에, 그리고 조리 시간이 길어서 기왕이면 오픈런 하는 게 좋다.



셀프존에는 뭐가 있나요?
백스트리트피자 매장 가장 안쪽에는 셀프존이 있어요. 물, 핫소스, 파마산치즈, 물티슈 등 피클 제외 피자 먹을 때 필요한 건 다 있음. 양이 넉넉해서 테이블당 한 병씩 둬도 부담없다.
백스트리트피자 메뉴, 여러 맛을 한 번에 먹으려면?

백스트리트피자에서 여러 맛을 먹고 싶다면 반반 피자인 하프앤하프나 4가지 맛이 고정된 쿼터스트리트를 고르면 돼요. 일반 피자가 아니라 토핑 가득, 양념 가득, 뭐든지 가득 올라가는 완전 아메리칸 피자! 시그니처인 루꼴라플라워피자부터 머쉬룸뱅, 체다치즈, 페퍼로니, 쉬림프 등 이름부터 맛있고 도파민 가득한 종류들이 있다.
이렇게 종류가 많은데 한 가지 맛만 먹기 아쉬움... 그런 사람을 위한! 하프앤하프, 쿼터스트리트 메뉴. 하프앤하프는 말 그대로 반반 피자로 맛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쿼터스트리트는 인기 있는 4가지 맛으로 고정돼 있다.
- 쉬림프 갱스터
- 치즈&패티 밤
- 포테이토 킬러
- 페퍼로니 샷건
쿼터스트리트 스몰과 치즈볼, 맛은 어땠나요?

수원 행궁동 백스트리트피자는 식기마저도 스트릿 감성이 묻어나는 ㅎㅎ

내가 주문한 메뉴는 쿼터스트리트 스몰과 치즈볼 5개.


치즈볼 5개 (6,000원)
백스트리트피자 치즈볼은 5개에 6,000원이에요. 새우튀김 먹고 싶었는데 주문 불가해서 대신 고른 치즈볼. 치킨집의 그 치즈볼맛은 아니지만 약간 수제 느낌의 시장 도넛반죽 같아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던 치즈볼이다.

이 반죽이 약간 달달해서 붕어빵스럽기도 함. 확실히 치킨보단 피자랑 어울릴 살짝 슴슴한 맛!


쿼터스트리트 스몰 (33,000원, 8조각)
쿼터스트리트 스몰은 33,000원으로, 백스트리트피자의 대표 메뉴예요. 4가지 맛을 한 판에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구성이다. 특히 좋았던 게 작은 사이즈여도 8조각 고정인 점! 진짜 크기만 작고 토핑 가득, 양념 가득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맘에 든다 😋

쉬림프갱스터: 이름 그대로 새우깡패인 맛 ㅋㅋㅋㅋ 이 작은 조각에(근데 그렇게 작지도 않음) 큼직한 새우가 몇 마리나 올라가는지... 먹다가 떨어질 정도로 한가득 올라가있어서 놀랐다.
포테이토킬러: 이것도 이름이 너무 찰떡... 감자튀김이 듬뿍 올라갔다. 내가 감튀를 주문한 건지 피자를 주문한 건지. 근데 둘 다 먹을 수 있으니까 이득이야 🤤

페퍼로니 샷건: 이제 보니 이름이 다 격한 느낌이네 ㅋㅋㅋ 공격적인 양의 토핑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다. 토핑 사이사이 치즈도 아낌없이 듬뿍듬뿍. 피자 엣지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아주 끝의 끝까지 토핑이 올라가는 게 ㅠ 맘에 들어.

치즈&패티밤: 기본 피자치즈 말고 다른 종류의 치즈가 잔뜩. 입맛 돋우는 토마토, 피클이 보이는데 막상 입에 넣어 보면 불고기가 들어있는 메뉴다. 은은한 불맛도 나서 기본으로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

쉬림프갱스터 새우는 얼마나 올라가나요?
쉬림프갱스터는 한 조각에서 새우가 떨어질 만큼 새우가 가득 올라가요. 새우 떨어지는 거 보이는지...ㅋㅋㅋㅋㅋ 한 조각에 얼마나 올려주는 거예요? 한입한입 새우 안 씹히는 부분이 없다. 새우러버라면 행복해지는 맛 🤤

이렇게나 통통한 새우라니, 블랙타이거새우인가 싶을 정도로 큼직한 편! 씹는 맛이 확실해서 다음에는 단품으로 먹어 보고 싶다. 맛은 살짝 매콤하고 자극적이라서 맥주랑 잘 어울릴 듯.

포테이토킬러는 감튀인지 오지치즈인지 피자인지 긴가민가한... 근데 이렇게 푸짐한 토핑이 좋아 🤤 탄수+탄수는 무조건 맛있는 거 아시죠. 휴 결심했다. 다음에는 하프앤하프로 포테이토랑 쉬림프 당첨.
백스트리트피자에서 아쉬웠던 점은?
백스트리트피자에서 아쉬웠던 건 피클이 없었던 것과 피자가 나오기까지 40~50분이 걸린 점이에요. 오픈런이라 그런지 피클이... 준비가 안 돼 있었음. 아무래도 피자는 먹다 보면 느끼하니까 많이 못 먹었네. 대신 포장 가능하니까~ 남은 건 고대로 포장해서 귀가함. 그리고 피자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나오는 데 좀 오래 걸림... 4~50분 기다렸다, 좀 아쉽.
총평: 수원 행궁동 백스트리트피자는 누구에게 맞을까?

- 2가지맛·4가지맛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 토핑과 치즈를 아낌없이 올린 미국 스타일의 푸짐한 피자
- 쉬림프갱스터, 포테이토킬러 등 개성 강한 시그니처 메뉴
- 힙한 미국 백스트리트 분위기의 인테리어
- 포장 가능해서 남은 피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행궁동에서 색다른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백스트리트피자. 토핑이 아낌없이 올라가서 한 조각만 먹어도 만족감이 높음! 도파민 팡팡 터지는 자극적인 피자가 먹고 싶다면 수원 행궁동 백스트리트피자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