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법조타운 포케 첫 경험 비 오는 날 갈릭쉬림프·부채살, 올라포케 문정본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서울 송파구 문정 법조타운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에 있는 포케·샐러드 전문점이다. 비가 쏟아지던 금요일, 포케를 처음 먹어보는 작성자가 갈릭쉬림프포케와 부채살스테이크포케를 샐러드·귀리현미밥 반반 베이스로 주문해 맛봤다. 가볍지만 속이 든든하고 셀프 바의 가글·머리끈까지 세심해, 여름철 건강한 한 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문정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A동 지하1층 G185호
- 갈릭 쉬림프 포케
- 11,500원 (샐러드 5 : 밥 5 / 간장 & 칠리갈릭마요)
- 부채살 스테이크 포케
- 14,500원 (샐러드 5 : 밥 5 / 간장 & 와사비마요)
- 베이스
- 샐러드, 귀리현미밥, 메밀면 중 선택
- 기본 토핑
- 적양파·옥수수콘·비트무피클·파인애플·해초·렌틸콩·병아리콩 7가지 + 가니시 3가지
- 영업시간
- 월~금 10:30~20: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 19:40)
- 휴무
- 매주 토요일·일요일 정기 휴무
- 좌석
- 2인석·4인석 테이블
- 교통
-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195m
- 주차
- 테라타워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2026. 7. 12. 방문자 기준
방문일 2026. 07. 10 금요일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 입맛도 없고 신선한 야채가 많은 음식이 생각났다. 멀리 나가기는 귀찮았는데 다행히 집 가까이에 아주 깔끔한 포케집이 검색됐다. 이번에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먹으러 방문한 곳은 바로 올라포케 문정본점이다.
직장인들이 많은 동네에서 이미 소문난 문정 법조타운 샐러드 맛집이라 점심시간 피크를 살짝 피해 방문했다. 샐러드보다 더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문정 포케 맛집답게 입구부터 화사한 주황색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라포케 문정본점 분위기는 어떨까?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테라타워 지하 1층 실내에 있어서 날씨에 구애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내가 방문한 날에도 비가 엄청 쏟아졌는데 난 뽀송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 내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벽돌 인테리어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아주 트렌디하고 청결했다.


혼밥도 괜찮을까? 좌석과 셀프 바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2인석과 4인석 테이블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혼밥을 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 친구나 동료와 함께 오기에도 참 좋아 보였다.

특히 한쪽에 마련된 셀프 바가 인상적이었는데, 소스와 레몬 물, 식기류뿐만 아니라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해줄 일회용 가글과 머리를 묶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머리끈까지 구비해 둔 세심한 배려가 보기 좋았다.
올라포케 문정본점 메뉴와 베이스 선택


올라포케 문정본점 메뉴판에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오리지널 참치부터 연어, 닭가슴살, 오리훈제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았다.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기본 토핑으로 적양파, 옥수수콘, 비트무피클, 파인애플, 해초, 렌틸콩, 병아리콩 등 무려 7가지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가니시 3가지까지 더해져 한 그릇이 터질 듯 푸짐하게 나온다. 베이스는 샐러드, 귀리현미밥, 메밀면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정석적인 포케는 처음 먹는 거라 우리는 베스트 메뉴인 갈릭쉬림프포케와 부채살스테이크포케를 주문했고, 베이스는 가장 인기가 많다는 샐러드와 귀리현미밥 반반으로 선택했다.
- 갈릭 쉬림프 포케 11,500원 — 샐러드 5 : 밥 5 / 간장 & 칠리갈릭마요
- 부채살 스테이크 포케 14,500원 — 샐러드 5 : 밥 5 / 간장 & 와사비마요
처음 먹어본 포케, 갈릭쉬림프와 부채살스테이크 맛은?


제대로 된 포케는 올라포케 문정본점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일반적인 샐러드와는 조금 다른, 가벼우면서도 속이 아주 든든해지는 매력적인 맛이 있었다.



갈릭 쉬림프 포케 (11,500원)
먼저 갈릭 쉬림프 포케는 노릇하게 구워낸 통통한 새우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었다. 한 입 베어 물면 톡 터지는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함께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마늘 고유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다. 여기에 살짝 매콤한 칠리갈릭마요소스를 곁들이니 새우의 감칠맛이 한층 더 살아났다. 신선하고 아삭한 야채와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그리고 톡톡 터지는 귀리현미밥이 갈릭 새우와 어우러져 질릴 틈 없이 산뜻한 맛을 선사했다.





부채살 스테이크 포케 (14,500원)
이어서 맛본 부채살 스테이크 포케는 샐러드 볼이 아니라 잘 차려진 고기 요리를 먹는 듯한 풍성함을 자랑했다. 주문 즉시 알맞게 구워내어 부드러운 육질을 그대로 유지한 부채살은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즙이 부드럽게 배어 나왔다. 특유의 잡내 없이 은은한 육향이 매력적이었는데, 구수한 귀리현미밥이 만나니 마치 건강한 소고기 덮밥을 먹는 듯 묵직한 든든함을 주었다.
해초와 병아리콩, 렌틸콩 같은 다채로운 토핑들이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에 재미를 더해주어 마지막 한 입까지 아주 조화로웠다. 추천 소스를 곁들여 슥슥 비벼 먹으니 왜 올라포케 문정본점이 소문난 문정 포케 맛집인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맛이었다.
올라포케 문정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A동 지하1층 G185호
- 영업: 월~금 10:30~20:00
-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라스트 오더: 19:40
- 휴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정기 휴무
- 교통: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 195m
- 주차: 2시간 무료 주차 가능

차로 간다면 테라타워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A동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층 안내도가 있는 쪽으로 가면 올라포케 문정본점이 바로 보인다.
올라포케 문정본점, 다시 갈 만할까?
처음 방문해서 먹어본 포케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평소 식단 관리를 하거나 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건강한 보양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 같다.
다채로운 식감의 채소와 고품질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문정 법조타운 샐러드 맛집이라 앞으로도 자주 발걸음을 할 예정이다. 맛과 영양, 든든함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문정 포케 맛집을 집 근처에서 발견해서 참 뿌듯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