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부부 저녁 4가지 31,000원, 코시 이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 7번 출구 근처에서 자가제면 우동을 내는 일식집입니다. 퇴근길에 남편과 재방문해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덴뿌라, 고구마치즈고로케, 모듬돈까스를 총 31,000원에 주문했고, 탄력 있는 우동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여름철 쫄깃한 냉우동을 찾는다면 코시 이수점을 다시 찾을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수역 9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1:20~21:00
- 브레이크타임
- 15:20~17:00
- 라스트오더
- 14:50, 20:30
- 주차
- 이수자이 건물 지하주차장(지하 2·3층) 1시간 무료
- 위치
- 이수역 7번 출구, 맥도날드 코너 옆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1층 126·127호)
-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 9,000원
- 덴뿌라
- 4,000원
- 고구마치즈고로케
- 3,500원 (2개)
- 모듬돈까스
- 14,500원
- 2인 주문 합계
- 31,000원
2026. 6. 18. 방문자 기준

여름철 시원한 면요리를 찾는다면 코시 이수점은 충분히 방문할 이유가 있는 이수맛집이에요. 특히 쫄깃한 면 식감을 좋아하거나 냉우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저 역시 한 번 방문한 뒤 다시 찾게 된 이수맛집이라 더 솔직하게 코시 이수점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코시 이수점을 다시 찾은 이유

코시 이수점은 퇴근길 남편과의 저녁 식사 장소로 다시 찾은 곳이에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국수나 냉면도 좋지만 이날은 유독 붓카케 우동이 먹고 싶었어요.
평소에도 면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쫄깃한 우동면을 좋아해서 남편과 함께 다시 찾게 됐습니다. 사실 이수맛집 중에서도 재방문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코시 이수점은 면 자체가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코시 이수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코시 이수점은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1층 126호, 127호에 있고, 이수역 7번 출구로 나와 맥도날드 코너 옆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20분부터 21시까지예요.
- 운영시간: 매일 11:2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20 - 17:00
- 라스트오더: 14:50, 20:30
- 주차: 이수자이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지하 2, 3층 주차장)
코시 이수점의 특징은? 자가제면 우동

코시 이수점의 가장 큰 특징은 자가제면 우동이에요. 직접 만든 우동면이라서 그런지 일반 냉우동집과 비교하면 면의 탄력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붓카케 우동은 차갑게 식힌 면 위에 쯔유를 부어 비벼 먹는 일본식 냉우동인데 면의 식감이 맛을 좌우하는 메뉴잖아요. 코시 이수점 우동은 한 입 씹을 때마다 탱글한 탄력이 느껴져서 저처럼 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수맛집 중에서도 우동을 목적으로 방문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둘이서 무엇을 얼마에 주문했나

코시 이수점에 2명이 방문해서 주문한 메뉴는 총 4가지, 합계 31,000원이었어요. 둘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 ✔️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9,000원
- ✔️ 덴뿌라 4,000원
- ✔️ 고구마치즈고로케 3,500원
- ✔️ 모듬돈까스 14,500원
- 총 31,000원
자가제면 붓카케우동 맛은?

코시 이수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역시 자가제면 붓카케우동(9,000원)이에요.


처음에는 쯔유를 면에 골고루 섞어 비벼 먹었어요.

차가운 우동면은 씹을수록 탄력이 살아있고 면 자체의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냉면과 비교하면 훨씬 부드럽고 우동 특유의 두툼한 식감이 매력적이었고요. 여름에는 시원한 국물 음식도 좋지만 이렇게 차갑게 비벼 먹는 붓카케 우동이 입맛을 살리는 데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특히 면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수맛집으로 기억해둘 만한 곳이에요.
덴뿌라는 꼭 같이 주문할까?

코시 이수점 덴뿌라(4,000원)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해요. 새우, 단호박, 깻잎, 고구마 구성으로 나왔는데 튀김옷이 과하게 두껍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삭한 식감 덕분에 차가운 붓카케우동과 조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기름진 느낌보다 깔끔한 맛이 강해서 우동의 풍미를 방해하지 않았어요. 보통 냉우동만 먹으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데 덴뿌라를 곁들이니 식사 만족도가 확실히 올라갔어요.
기대 이상이었던 고구마치즈고로케

코시 이수점 고구마치즈고로케(3,500원)는 2개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었어요.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더라고요.

식사 사이드처럼 먹기에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남편이 선택한 모듬돈까스

코시 이수점 모듬돈까스(14,500원)는 남편이 고른 메뉴예요. 남편은 평소에도 담백한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모듬돈까스를 주문했어요.

돈카츠와 킹새우카츠가 함께 나오는데 특히 타이거 새우가 들어간 킹새우카츠 크기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일반 새우튀김과 비교해도 크기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고요.

돈카츠는 두툼한 편이지만 느끼하지 않았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올라왔어요. 그래서 우동만 먹기 아쉬운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다른 우동집과 비교하면?
보통 냉우동 전문점들은 국물이나 쯔유 맛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코시 이수점은 면 자체의 완성도도 높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실제로 재방문하게 된 이유도 면 때문이었고요. 그래서 이수맛집 중에서도 우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코시 이수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 여름철 시원한 면요리를 찾는 사람
- ✔️ 이수맛집을 찾는 직장인
- ✔️ 데이트 식당을 고민하는 커플
- ✔️ 쫄깃한 면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
- ✔️ 냉면보다 우동을 선호하는 사람
코시 이수점 재방문 의사는?

코시 이수점은 혼밥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이미 재방문한 곳이라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더운 날씨에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난다면 다시 찾을 예정이에요. 특히 자가제면 붓카케우동은 다른 메뉴보다 대체하기 어려운 매력이 있었거든요. 이수맛집을 찾고 있다면 냉우동 한 그릇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코시 이수점을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