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수변공원 앞 테라스 브런치 마레 브런치·수박 실타래 빙수, 마렌토
한 줄 요약
마렌토는 부산 광안리 민락수변공원 근처, 광안해변로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주말 점심에 폴딩 도어를 활짝 연 공간에서 마레 브런치(1.6만원),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1.9만원), 아이스 라테(4,500원)를 먹고 수박 실타래 빙수까지 즐겼다. 날씨 좋은 날 테라스 브런치를 찾는다면 마렌토의 마레 브런치가 가성비와 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9 1층 101호 (민락수변공원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1:00~24:00, 라스트오더 23:00
- 정기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
- 좌석
- 실내 테이블, 야외 테이블(폴딩 도어 개방)
- 마레 브런치
- 1.6만원
-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
- 1.9만원
- 아이스 라테
- 4,500원
- 반려동물
- 이동가방이나 펫모차 이용 시 동반 가능
2026. 6. 12. 방문자 기준

민락수변공원 바로 근처라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광안리 브런치 맛집.
마렌토는 광안리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으로, 분위기 좋은 야외 테이블과 분위기 좋은 실내 테이블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점심에 방문했는데 마레 브런치 메뉴의 가성비와 구성이 맘에 들었고, 개방적인 공간이라 날씨 좋은 주말 점심을 기분좋게 즐기고 올 수 있었다.
마렌토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마렌토는 부산 광안해변로에 있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오후 11시가 라스트오더,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마렌토 바로 앞이 공영주차장이라 주차를 편하게 하고 방문할 수 있었다.
근처에 민락수변공원이 있어서 코스로 방문하기 좋다.
마렌토 테라스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마렌토는 폴딩 도어를 전부 열면 실내와 야외가 이어지는 개방적인 구조이고, 야외 테이블도 꽤 많다. 광안리에서 테라스 자리를 찾는다면 마렌토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광안리 브런치 맛집, 마렌토의 입구쪽 모습.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해서 그런지 폴딩 도어를 전부 열어놔서 개방감이 상당히 좋았다. 야외 테이블도 꽤 많았는데 야외에서 식사하는 분들도 볼 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바로 앞이 공영주차장이긴 하지만 뚫려 있어서 뷰가 좋게 느껴졌다.


마렌토 실내 공간과 와인
마렌토 실내에는 느낌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고, 실내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인랙과 와인 냉장고에 많은 와인이 있었다. 브런치와 함께 와인을 즐기거나 저녁에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를 주문해서 와인을 즐기기 좋아보였다.
마렌토 반려동물 동반 가능할까?
마렌토는 이동가방이나 펫모차를 이용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마렌토 브런치 메뉴와 가격은?
마렌토에서 아이스 라테(4,500원), 마레 브런치(1.6만원),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1.9만원)를 주문했고, 둘이 먹기에 상당히 많은 양이었다.

브런치 답게 먼저 아이스 라테부터 주문했다. 가격은 4,500원으로 브런치 맛집의 커피치고 좋은 가격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브런치 메뉴들의 모습.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1.9만원), 마레 브런치(1.6만원)을 주문했는데 둘이 먹기에 상당히 많은 양이었다. 개인적으로 아점으로 스크램블을 먹는걸 좋아하는데 마레 브런치에 스크램블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맘에 들었다.


마레 브런치 구성
마레 브런치는 마렌토의 브런치 시그니처 플레이트라고 하며, 소시지, 베이컨, 제철 과일, 샐러드, 빵, 스크램블이 포함되어 있다. 그도 그럴것이 비주얼만 봐도 브런치 느낌이고, 구성이 매우 좋으면서 플레이팅도 훌륭해서 여유로운 브런치 메뉴로 딱 좋다.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 맛
마렌토의 청양 트러플 오일 파스타는 트러플의 향에 청양고추가 포인트가 되어주는 오일 파스타이다. 청양고추 덕분에 너무 느끼하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기에 호불호 없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란 생각이 든다.

이런 느낌의 플레이팅으로 여유롭게 마렌토에서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광안리 브런치 맛집답게 인스타 감성의 플레이팅이 맘에 들었고, 우리가 주문한 메뉴의 맛도 훌륭해서 부산 여행 느낌을 제대로 받으며 식사할 수 있었다.

마렌토 디저트 수박 실타래 빙수는 어땠나?
식사 이후엔 마렌토의 수박 실타래 빙수도 즐겼는데, 수박이 매우 달아서 실타래 빙수에 지지 않을 정도였다. 브런치 카페에서 주말 낮에 즐기는 빙수란...행복한 순간이었달까?
마렌토는 술 한잔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을까?
마렌토는 와인뿐 아니라 하이볼,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어서 브런치와 함께 술을 즐기고 싶은 경우에도 방문하기 좋아보였고, 세트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기도 하다. 분위기가 좋아서 저녁에 방문하기에도 좋아보였고, 근처에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어필이 될만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