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브런치 어머니와 샌드위치 두 종류 한 조각씩 나눠먹기, 댄스댄스댄스
한 줄 요약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 서울역과 바로 연결되는 샌드위치·커피 브런치 매장입니다. 서울역으로 어머니를 마중 나간 날 대표메뉴 바게트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하나씩 주문해 2조각으로 잘린 샌드위치를 한 조각씩 바꿔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든든해서 기차 전후나 가벼운 점심으로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 서울역과 바로 연결
- 대표메뉴
- 바게트 샌드위치
- 빵 변경
- 바게트가 부담스러우면 치아바타로 변경 주문 가능
- 기타 메뉴
- 스콘, 커피
- 커팅
- 샌드위치는 기본 2조각으로 커팅되어 제공
- 이용 방식
- 홀 식사, 포장, 배달 가능
2026. 8. 17. 방문자 기준


어머니를 서울역에 마중 나갔다가 함께 점심도 먹을 겸 간단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왔어요. 서울역 근처에는 식사할 곳이 많지만 너무 무겁게 먹고 싶지는 않았는데, 마침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방문했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그랜드센트럴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이에요.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 위치, 서울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서울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서울역에서 이동하기 편해서 기차를 타기 전이나 도착한 후 간단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근처 직장인들이 아침이나 점심으로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매장은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고 매장 안에 식사할 수 있는 홀도 마련되어 있어요. 좌석도 꽤 여유로운 편이라 둘이 방문하는 것은 물론 여러 명이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무엇을 주문했나: 바게트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


대표메뉴는 바게트 샌드위치인데요. 바게트가 부담스럽다면 치아바타로 변경해서 주문할 수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샌드위치 외에도 스콘과 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꼭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커피 한잔하러 들르기 좋은 곳이랍니다. 저희는 대표메뉴인 바게트 샌드위치와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어요.
바게트 식감은 어땠나

샌드위치만 보면 재료가 아주 화려하게 들어간 스타일은 아닌데, 막상 하나 먹어보니 생각보다 든든하더라고요. 특히 바게트가 인상적이었어요. 바게트라고 하면 딱딱하고 질긴 식감을 먼저 떠올릴 수 있는데, 여기는 적당히 하드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무엇보다 빵과 속재료가 전체적으로 프레시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평소 동네 빵집에서 사 먹는 바게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샌드위치는 기본적으로 2조각으로 커팅되어 나오는데요. 저희처럼 두 가지 맛을 주문해서 한 조각씩 나눠 먹으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닭가슴살 샌드위치, 어머니 반응은

어머니와 저도 하나씩 바꿔 먹으니 두 가지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특히 어머니가 맛있게 드셨어요. 드레싱에 버무린 닭가슴살이 생각보다 굉장히 부드럽고 담백했고,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도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기름지거나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맛도 없어서 아침식사나 가벼운 점심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바게트 샌드위치는 햄과 치즈, 야채 등 재료가 비교적 심플하게 들어가 있는데도 맛이 허전하지 않았어요. 각각의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여기에 아메리카노 한 잔까지 곁들이면 제대로 된 브런치 한 끼가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서울역에서 가볍게 먹기 좋을까
서울역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서울역에서 간단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어머니도 맛있게 드셔서 저 역시 만족스러웠던 곳이랍니다.

서울역에서 약속이 있거나 기차를 기다리면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서울역 브런치 맛집으로 한 번 들러보세요.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즐기기 좋아서 가볍게 브런치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치아바타로 변경해서 다른 샌드위치 메뉴를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