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동 한식 금요일 예약 3인 삼식이한상 바지락순두부, 삼식이네
한 줄 요약
삼식이네 중앙고잔점은 안산 고잔동 파스쿠찌 골목에 새로 오픈한 한식 요리주점이에요. 금요일 저녁 7시 반에 예약하고 친구 셋이 방문해 제육·바지락순두부·계란말이·묵사발이 함께 나오는 삼식이 한상과 생맥주를 마셨어요. 신상인데도 예약 안 하면 웨이팅일 만큼 안주가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85-10 1층 106, 107, 108호 (파스쿠찌 골목)
- 영업시간
- 일·월·화·수·목 17:00-01:00 / 금·토 17:00-02:00
- 주차
- 해당 건물 엘리베이터 이용 (2,000cc 이하 / SUV 사용 불가)
- 주문 메뉴
- 삼식이 한상(제육·바지락순두부·계란말이·묵사발), 오키나와 오리온 생맥주 3잔
- 방문 인원·시간
-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약, 3인
- 이벤트
- 삼식이·삼돌이·삼손이 세 분의 나이를 모두 맞히면 소주 한 병 제공
- 좌석
- 야외 테이블 있음
2026. 8. 14. 방문자 기준
안산 고잔동 맛집 한식 집을 찾으신다면 새로 오픈한 삼식이네 어떠신가요? 불금에 친구들이랑 방문했는데 안주가 푸짐하고 넘 맛있더라구요~ 시원한 생맥주도 회전율이 좋아 맛있었어요!
삼식이네 중앙고잔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85-10 1층 106, 107, 108호
- 일, 월, 화, 수, 목 17:00 - 01:00
- 금, 토 17:00 - 02:00
- 주차: 해당 건물 엘레베이터 이용 (2,000cc이하 / SUV사용불가)
안산 고잔동 삼식이네는 파스쿠찌 골목으로 쭉 가면 나와요! 간판이 워낙 커서 멀리서부터 잘 보이더라구요~
삼식이네는 야외 테이블도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할 때는 아직 넘 더워서 구경만.. 삼식이네는 안산에 유명한 육술, 기술, 반월가 그 다음 라인이더라구요! 저는 3곳 다 방문해봤는데 언제나 손님이 바글바글한 안산 육회+연어 맛집들이에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금요일 저녁, 예약 안 하면 웨이팅
저는 금요일 오후 7시반으로 예약했어요! 사실 신상 가게여서 널널하겠지 하고 왔는데 예약 안했으면 무조건 웨이팅이더라구요! 여기서 지인도 만난거있죠..? 분명 신상인데 나만 모르는 맛집이었다~
술집이 이렇게 감성적일 일이냐면서 ㅠ 완전 감성 카페 혹은 바 느낌 낭낭한 인테리어에요! 깨알 대박기원 명태도 너무 귀여운거 있죠~



왜 삼식인가 했더니 삼식이, 삼돌이, 삼손이 세분이 하더라구요~ 세분의 나이를 다 맞추면 소주 한병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이날 삼식님만 봐서 아쉬웠다면서..
3인이 주문한 삼식이 한상 구성
삼식이 한상, 오키나와 오리온*3을 주문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세트 메뉴가 있더라구요! 제육, 바지락순두부, 계란말이, 묵사발이 함께 나오는 삼식이 한상으로 주문했어요! 3명이니까 4메뉴가 딱 맞잖아요~







생맥주 거품과 셋팅
지금은 좀 선선해졌지만 저희가 만난 날은 너무 더워서 만나자마자 시원한 생맥 한잔 했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식기류도 셋팅해주셨어요! 아주 깔끔하고 물도 구수한 물이여서 좋더라구요~
생맥 거품 100점 드립니다~ 맥주가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좋더라구요! 더우니까 음식 나오기 전에 바로 마셔줬어요!


원래 묵사발이 함께 나와야하는데 조금 늦게나와서 떼샷에는 빠졌어요 ㅠ 보자마자 든 생각은 와 제육양 대박이다! 그리고 계란말이도 진짜 두툼하더라구요~


불향 나는 제육, 진짜 계란 가득 계란말이
삼식이네 제육은 큼직한 고기와 야채들이 양념에 잘 볶아져서 나왔어요~ 위에 깨도 솔솔 뿌려진게 맛도리 비주얼 ㅠ

매콤한 고추와 달콤한 양파를 함께 먹으면 말모 ㅠ 불향 솔솔나서 같이 간 친구는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술안주로도 넘 좋고 밥 반찬으로도 최고일거 같아요!

계란말이도 물 타서 커진 계란이 아닌 진짜 계란이 가득 들어간 계란말이에요!

사실 계란말이만한 안주가 또 없잖아요! 큼직한데 퐁신하니 더 맛있더라구요~

바지락순두부찌개는 얼마나 푸짐할까
바지락 가득 들어간 순두부찌개는 5분 정도 더 끓인 후 삼식이님이 오셔서 오픈해주셨습니다~ 뚜껑 덮혀있을 땐 몰랐는데 열고 보니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바지락과 야채가 가득해서 그런지 국물이 진짜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맵진 않아서 못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거같아요!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술 안주로 최고에요! 순두부도 흉내만 내는 정도의 양이 아닌 진짜 가득 들어있어서 무한 리필로 먹었어요!
바지락도 정말 가득 들어있고 저 오뎅?? 저것도 싸구려가 아니고 맛있더라구요! 식감이 좋아서 계속 건져먹었어요~
더운 여름에 묵사발만한게 없죠! 간혹 묵사발이 좀 시큼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육수가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제육에 다진마늘과 고추 넣고 비비기
제육은 반 정도 먹은 뒤에 함께 나온 다진마늘과 고추를 넣고 비비라고 했는데 이렇게 하니 감칠맛이 더 올라오더라구요! 양념이 워낙 맛있어서 밥 볶아먹고파요 ㅠ
원래 셋이 핫하게 마시자! 하고 갔는데 안주들이 너무 맛있고 푸짐해서 술 대신 음식을 왕창 먹고 오게 되었어요 ㅎㅎ 친구들이랑 불금 제대로 달렸습니다!


다 먹고 2차로 걸스토크하러 친구네 갔어요~ 어머님이 과일 주셨는데 넘 정갈하고 예쁘다면서! 빙수도 사와서 새벽 4시까지 떠들고 놀았어요... 우리 아직 젊은거같아 애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