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수제버거 평일 오픈런 트러플 버거 점심, 다운타우너 안국
한 줄 요약
다운타우너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평일 월요일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친구와 방문해 웨이팅 없이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와 불고기 스매쉬 버거를 먹었고, 갈릭버터 프라이즈 변경까지 포함해 총 28,000원을 냈습니다. 안국 데이트나 종로 나들이 중 여유로운 점심을 원한다면 평일 이른 시간의 다운타우너 안국이 좋은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2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북촌로 6-4 1층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1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주문 메뉴
-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불고기 스매쉬 버거
- 갈릭버터 프라이즈 변경
- 세트 기본 프라이즈에서 +3,900원
- 총 결제 금액
- 성인 2명 28,000원 (갈릭버터 프라이즈 변경 포함)
- 웨이팅
- 평일(월) 오전 11시 방문 시 대기 없음, 주말은 대기가 있는 편이라고 함
- 음료
- 리필 가능
- 주차
- 별도 주차 어려움, 대중교통 추천
2026. 6. 14. 방문자 기준

안국 데이트 코스를 찾다가 친구와 함께 다운타우너 안국을 방문했어요. 사실 안국은 한옥카페나 전통 디저트가 먼저 떠오르는 동네인데, 이날은 조금 색다른 점심을 먹고 싶어서 서울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한 다운타우너 안국점을 찾았어요.
연차를 내고 6월 8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전혀 없었어요!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평일 오전 오픈런이라 그런지 여유롭게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접근성도 아주 좋았고, 별도 주차는 어려운 편이라 대중교통 방문을 추천드려요!
- 다운타우너 안국: 서울 종로구 북촌로 6-4 1층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1분)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다운타우너 안국, 평일 오전 11시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까?

평일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간 다운타우너 안국은 점심 피크 전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어요. 연차를 내고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한 보람이 있었어요.

오히려 조용하게 대화하기 좋았고 음식도 아주 빠르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안국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주말보다 평일 이른 점심시간 방문이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외국인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 직원분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부담없이 방문하는 분위기였어요. 종로 핫플다운 국제적인 분위기가 느껴졌고 2-30대 친구들도 무리지어 많이 방문하더라고요!
다운타우너 안국 2인 메뉴와 가격은?
친구와 둘이 다운타우너 안국에서 주문한 메뉴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와 불고기 스매쉬 버거예요. 세트 감자튀김을 갈릭버터 프라이즈로 바꿔서 총 결제 금액은 28,000원이었어요.
-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 세트
- 불고기 스매쉬 버거

꿀팁: 갈릭버터 프라이즈로 변경하기
여기서 제가 적용한 꿀팁! 만약 갈릭버터 프라이즈가 먹고 싶다면 세트메뉴 기본 프라이즈에서 +3,900원을 내고 갈릭버터 프라이즈로 변경하면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주문해서 총 결제 금액은 28,000원. 요즘 서울 수제버거 가격대를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고 무엇보다 양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음료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대화를 오래 하는 편인데 1시간 반 정도 머무는 동안 음료를 추가 주문하지 않아도 되니 만족도가 높았어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는 어떤 맛일까?

다운타우너 안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더블 치즈 트러플 버거예요. 첫 입부터 트러플 향이 확 올라왔는데, 트러플이 과하게 강한 스타일은 아니고 치즈와 소고기 패티 풍미를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패티가 인상적이었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안은 육즙이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거기에 신선한 토마토와 상큼한 사과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훨씬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함께 변경한 갈릭버터 프라이즈도 완전 만족! 갓 튀긴 감자튀김 위에 갈릭버터 향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신메뉴 불고기 스매쉬 버거, 첫 방문에 괜찮을까?

다운타우너 안국에서 의외로 좋았던 메뉴는 신메뉴로 나온 불고기 스매쉬 버거예요.

불고기 스매쉬 버거는 달콤한 불고기 소스와 스매쉬 패티 특유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고, 한국인 입맛에 특히 잘 맞을 것 같은 맛!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다운타우너 안국점 분위기는 어떨까?

다운타우너 안국점은 일반적인 수제버거 매장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안국이라는 동네 특유의 한국적인 감성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으면서도 다운타우너 특유의 힙한 무드가 공존하고 있었어요. 종로 가볼만한곳인 경복궁이나 창덕궁을 둘러본 뒤 방문해도 좋고, 안국 카페 투어 전후로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실제로 주변 손님들도 관광객, 직장인, 데이트 방문객이 다양하게 섞여 있었어요 :)

평일 오전 11시 방문 기준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고, 성인 2명 기준 3만원 이하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안국 데이트 맛집이었어요.
다운타우너 안국 방문 총평

안국 데이트 장소를 찾거나 종로 가볼만한곳 코스를 계획 중이라면 다운타우너 안국은 충분히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평일에는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고, 서울 수제버거 맛집다운 완성도 있는 버거와 편안한 분위기가 더욱 식사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종로 핫플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한국적인 공간, 그리고 다운타우너만의 개성있는 메뉴를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