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언니와 연어 베니·프렌치토스트·아사이볼 완식,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 해변 가까이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로 아침 8시에 문을 엽니다. 언니와 함께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훈제연어), 프렌치토스트, 아사이볼을 주문해 세 가지 모두 깨끗이 비웠습니다. 따뜻한 목재 인테리어에서 여유롭게 호주식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2층
- 오픈 시간
- 아침 8시부터
- 좌석
- 1층 테이블 5개(입구 3개, 복도 2개), 대부분 테이블은 2층
- 주문한 메뉴
- 더 페이머스베니(훈제연어 선택), 프렌치토스트, 아사이볼
- 시그니처 옵션
- 더 페이머스베니는 훈제연어 또는 베이컨 중 선택
2026. 7. 28.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어떤 브런치 카페인가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에서 호주식 브런치 카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위치도 해변가와 가깝고, 아사이볼, 요거트볼, 젤라또 등 브런치 메뉴 종류도 다양한 편이라 추천드리는 광안리 브런치집이에요! 얼마 전 다녀왔는데요!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된 외벽과 담장이 살짝 일본의 거리가 떠오르는 디자인이었어요!

건물이 아담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내부 공간이 깊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브런치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ㅎㅎ 위치는 광안리에서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 바로 뒤편이랍니다!
페이머스베니 1층과 2층 좌석은 어떤가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1층은 테이블이 5개뿐이고, 대부분의 테이블은 2층에 있어요. 1층과 2층 모두 목재로 따뜻하게 마감된 인테리어예요.



페이머스베니 1층의 모습인데요! 목재로 따듯하게 마감된 내부에 입구 쪽 테이블 3개와 복도 쪽 테이블 2개가 있었어요! 나머지 공간은 모두 주문받는 카운터와 긴 주방이 있어 대부분의 테이블은 2층에 있더라고요.




2층의 모습인데요! 사각테이블과 원형테이블이 있었고, 원형테이블은 테이블 간격이 넓어 좋았어요! 3~4명이서 왔을 때 독립적인 느낌으로 쓰기 좋은 테이블이랄까요~! 1층과 2층 모두 목재로 단조롭게 마무리될 수도 있었는데, 포인트로 잡지와 원두 패키지 등을 두어서 예쁘게 잘 마감했더라고요ㅎㅎ
2층 창가석이 하이라이트
개인적으로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의 하이라이트는 2층 창가 쪽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낮은 테이블과 등받이 각도가 약간 누워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브런치를 즐기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페이머스베니는 아침 8시부터 여는데요! 아침 일찍 와서 커피와 샌드위치 하나 먹으며 저 자리에서 햇살 받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ㅎㅎ
페이머스베니 메뉴판에는 어떤 메뉴가 있나요?




페이머스베니의 메뉴판은 입장하면 카운터에서 주는 잡지 같은 종이예요! 디자인이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메뉴판이라곤 생각 못 했는데 열어보니 메뉴판이더라고요ㅋㅋㅋ 신박하고 재밌는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메뉴는 정~~~말 다양한 편이었는데요!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라떼, 오트라떼 같은 커피 메뉴부터 생강레몬차 같은 차 종류, 각종 에이드와 스무디, 라떼, 그리고 젤라또까지 있어요!
-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
- 프렌치토스트
- 갈릭 버터 에그
- 구운 버섯 토스트
- 아보카도 토스트
- 햄치즈 토스트
- 아사이볼, 요거트볼
브런치 라인업도 식사 메뉴가 다양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아사이볼과 요거트볼까지 판매 중이랍니다ㅎㅎ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 맛은?
더 페이머스베니는 페이머스베니의 시그니처 메뉴로, 훈제연어와 베이컨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뭘 먹을까 하다가 이날 연어가 좀 땡겨서 연어로 골랐답니다ㅎㅎ
적양상추로 마무리된 비주얼이 엄청 인상적이죠!? 높이도 상당하답니다ㅎㅎ 적양상추를 들어내니 바로 아래 푸릇푸릇한 어린 채소들이 있더라고요. 그 아래에는 수란과 소스, 그리고 훈제연어와 크루아상, 견과류, 크런치, 아보카도가 있었어요!
그릇 한쪽에 있던 생레몬을 짜주고요! 레몬의 신선한 상큼함이 좋아서 중간중간 계속 뿌려 먹었어요ㅎㅎ 든든하게 수란도 두 덩이가 있네요~

수란을 잘 터트려서 노른자 반숙이 고루 흐르게 둔 뒤 잘 잘라서 맛보았어요ㅎㅎ

아보카도와 견과류도 덜어서 조화로운 한 입을 만들어 먹었어요!!

크루아상 빵 위에 연어의 맛과 약간 치즈맛이 나는 부드러운 소스, 바삭하게 씹히는 크런치, 고소한 아보카도와 레몬즙의 상큼한 향과 맛까지 조화롭게 맛있는 한입이었답니다ㅎㅎ

브런치로 오픈 샌드위치를 먹으면 이렇게 매 한입 한입마다 원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고소한 맛이 땡길 때는 이렇게 수란에 버무린 야채를 한가득 올려 먹기도 하고, 연어와 아보카도를 더 올려 먹기도 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정말 깔끔하게 해치웠죠?!ㅎㅎ
페이머스베니 프렌치토스트는 어떤 맛인가요?
페이머스베니 프렌치토스트는 부드럽고 짭짤한 토스트에 달콤한 바나나와 블루베리 콩포트가 어우러진 단짠 메뉴예요. 같이 간 언니가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는데요!

플레이팅이 예술이에요! 견과류와 블루베리 소스, 크럼블과 메이플 시럽, 그리고 꽃까지 모두 예쁜 플레이팅이네요ㅎㅎ
한입 잘라서 베이컨과 프렌치토스트, 크럼블과 블루베리 소스까지 야무지게 조합해 먹었는데요ㅎㅎ 프렌치토스트의 부드럽고 짭짤한 맛과 달콤한 바나나, 그리고 블루베리 콩포트의 맛이 단짠단짠이라 너무 맛있었어요~!

결국 프렌치토스트도 싹싹 해치웠네요ㅎㅎ 브런치 메뉴 2가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번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려고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아사이볼은 어떤가요?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아사이볼은 땅콩버터와 베리류, 그래놀라 같은 크런치, 바나나가 올라간 시원하고 달콤한 볼이에요. 마지막으로 조금 헤비하긴 하지만 디저트 느낌으로 주문해봤어요ㅎㅎ

아사이볼은 약 1년 전에 서울에서 맛본 게 마지막이라 갑자기 오랜만에 먹고 싶더라고요ㅠㅠ

아사이볼에 같이 올라간 땅콩버터가 진짜 맛있었어요!! 그 고소한 땅콩버터를 시원하고 달콤한 아사이볼에 비벼 먹으니 배부른데도 잘 넘어가더라고요ㅎㅎ 베리류도 들어가 있고, 그래놀라 같은 크런치와 바나나까지 맛있었어요ㅎㅎ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추천하나요?
호주식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을 여유롭고 따듯한 분위기에서 맛보고 싶다면 페이머스베니 광안리점 추천드려요ㅎㅎ 더 페이머스베니 연어와 프렌치토스트 메뉴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