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주말 1번 세트 40,000원에 고등어구이 추가, 로바다야끼소담
한 줄 요약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샛강역 근처 여의대방로65길에 있는 로바다야끼 이자카야입니다. 주말 저녁에 1번 세트(40,000원, 오뎅나베·모듬꼬치)에 고등어구이(19,000원)를 추가했고, 기본 안주로 계란후라이가 나온 점과 닭껍질 꼬치, 큼직한 고등어구이가 특히 좋았습니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편하게 수다 떨며 술과 맛있는 안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샛강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7:00 ~ 01:30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 예약
- 네이버예약 (닷찌석, 테이블석)
- 1번 세트
- 40,000원 (오뎅나베 + 모듬꼬치)
- 고등어구이
- 19,000원
- 기본 안주
- 계란후라이
2026. 10. 13. 방문자 기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영업시간과 예약은?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17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예요. 예약은 네이버예약으로 닷찌석과 테이블석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 영업시간: 17:00 ~ 01:30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 예약: 네이버예약(닷찌석, 테이블석)
저는 여의도에서 근무하면서도 주말에도 여의도를 못 벗어나는 여의도 좋아 인간입니다ㅋㅋ 저녁에 지인들과 술을 종종 마셨던 곳 중 하나인 로바다야끼소담을 소개드릴 겸 방문했어요. 주말에는 처음 가봤는데 평일과는 다른 차분함이 있었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주말 방문이 더 좋았습니다 ㅋㅋ
아! 로바다야끼소담을 방문할 때마다 타겟층이 명확하단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분들이면 강추드려요.
- 나는 술을 마시지만 건강도 한다.
- 편하게 떠들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 맛있는 음식이 필요하다.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내부, 수다 떨기 편할까?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은 다찌석을 제외한 테이블들이 룸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칸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어요. 옆에 누가 있는지 잘 안 보여서 수다 떨기 좋더라고요. 엄청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괜히 한번 주변을 돌아보게 되잖아요.
로바다야끼소담 세트 메뉴, 무엇을 시켰나?







이날은 1번 세트(40,000원, 오뎅나베 + 모듬꼬치)에 고등어구이(19,000원)를 추가했어요. 로바다야끼소담은 세트메뉴가 꽤 잘 되어 있는데, 사시미가 땡기지 않아서 오늘은 1번 세트로 시켰습니다!
여기에 집에서 먹기 힘든 생선구이를 추가했어요. 어떤 생선구이를 시킬까 고민했지만 돌고 돌아 고등어! 제 최애 생선입니다.
로바다야끼소담 기본 안주 계란후라이

로바다야끼소담은 기본 안주로 계란후라이가 나와요! 제가 초반에 말했던, 술 마시면서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예요.
안주로 계란후라이 주는 곳이라니… 이거 때문에 계속 가게 돼요 ㅋㅋ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과거에 방문했을 때 친구가 리필도 했는데, 흔쾌히 리필도 해주셨어요ㅠ
1번 세트 오뎅나베 맛은?


1번 세트의 오뎅나베는 국물이 칼칼하고 오뎅이 4종류 각 2개씩 나와 나눠 먹기 좋았어요. 계란 다음으로 오뎅나베가 바로 나왔는데, 국물이 꽤 괜찮아요.
오뎅나베에 들어가는 오뎅도 저렴이 오뎅은 아닌 것 같아요. 꽤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치즈오뎅은 식기 전에 호로록 드세요!
1번 세트 모듬꼬치 구성과 베스트 꼬치

로바다야끼소담의 꼬치는 손님 바로 앞에서 구워져요. 다찌석에서는 잘 보이는데 저희 꼬치들도 바로 앞에서 구워지고 있어요…!!! 두근두근

1번 세트 모듬꼬치에는 토마토베이컨, 떡베이컨, 닭연골, 닭껍질, 닭염통, 버섯, 은행 등등이 다양하게 나오고, 전체적으로 달달짭짤한 소스가 묻어 있어요. 그중 베스트는 닭껍질이었어요.
떡순이인지라 떡에 베이컨의 짠맛이 훅 올라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떡베이컨은 추가로 시켰을 것 같아요. 저번 일본 여행으로 빠진 닭연골은 말해 뭐합니까. 식감도 너무 좋고 맛있어요.
아..! 닭꼬치류 중에는 닭껍질이 베스트였어요. 겉바속촉 그 자체라 먹자마자 박수 치면서 이거다!! 외쳤습니다. 버섯과 은행은 말모말모. 여의도 바닥에 떨어진 은행 다 주워다가 구워야 할 것 같아요.
로바다야끼소담 고등어구이(19,000원) 크기와 맛

로바다야끼소담 고등어구이는 집에서 먹는 고등어자반보다 훨씬 크고, 껍질까지 바삭하게 익어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큰 고등어 먹는 것 같아요 ㅋㅋ
요알못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생선이 약간 숙성된 느낌이었어요. 풍부한 향이 나더라고요.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조리해야 그렇게 풍부한 향을 낼까요. 껍질까지 바삭하게 잘 익어서 껍질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했어요.
술은 맥주 한 잔 시켜서 배 터지게 음식들만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한줄평
계란 주는 곳 귀하다. 음식이 다 맛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