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친구와 루꼴라토마토피자·차돌오일파스타 할라피뇨 곁들임, 미담키친
한 줄 요약
미담키친은 경주 황리단길 첨성로49번길에 새로 문을 연 한옥 분위기의 양식당입니다. 친구와 둘이 루꼴라 토마토피자와 차돌오일파스타를 주문해 피자 한입, 파스타 한입씩 번갈아 먹었고 함께 나온 피클과 할라피뇨로 입안을 정리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만족스러워 미담키친은 재방문 의사가 생긴 황리단길 밥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첨성로49번길 33 미담키친 (황리단길)
- 주문 메뉴
- 루꼴라 토마토피자, 차돌오일파스타
- 메뉴 구성
- 피자, 파스타, 샐러드, 돈까스 등
- 기본 제공
- 피클, 할라피뇨
- 좌석
- 공간마다 분리된 테이블, 창가 한옥·정원 뷰, 아기의자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경주 황리단길 맛집 밥집 경주미담키친, 파스타 피자 맛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지니시스터에요. 경주 여행 가면 은근 제일 고민되는 게 밥집 고르는 일이더라고요. 특히 황리단길에는 맛집이 정말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더 고민되는 느낌! 이번에 친구랑 경주 황리단길 놀러 갔다가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보던 중, 황리단길 맛집 밥집을 새로 발견했어요. 경주미담키친에서 피자 파스타 먹은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미담키친 위치, 황리단길 어디에 있나
미담키친은 경주 첨성로49번길 33에 위치해 있고 황리단길 밥집이에요!

한옥 외관의 미담키친 첫인상

미담키친은 외관부터 눈에 딱 들어왔는데요. 황리단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한옥 느낌의 건물이라 그냥 지나치기 아쉽더라고요. 전통적인 한옥 지붕에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 더해져 있어서 경주 여행 온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도 좋았고요.
미담키친 내부 좌석과 창가 정원 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내부 공간도 넉넉했어요.


테이블이 그냥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가 아니라 공간마다 살짝씩 분리된 곳도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창가 쪽 테이블은 큰 창으로 한옥과 작은 정원이 보여서 경주스러운 분위기가 제대로였어요. 테이블마다 어느 정도 개인 공간처럼 느껴지는 자리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약속 잡고 오거나 오래 앉아서 수다 떨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이나 데이트 장소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듯했어요.

그리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미담키친 메뉴 구성
경주 황리단길 맛집 밥집 미담키친에는



피자, 파스타, 샐러드,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어요.
루꼴라 토마토피자 맛은?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루꼴라 토마토피자와 차돌오일파스타!

결론부터 말하면 두 메뉴 모두 성공적이었어요.

먼저 루꼴라 토마토피자는 피자 위에 루꼴라가 정말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루꼴라 특유의 향긋하면서 살짝 쌉싸름한 향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토마토소스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들어간 방울토마토 덕분에 상큼한 맛도 더해졌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피자의 킥은 위에 듬뿍 뿌려진 치즈가루였어요. 루꼴라의 향과 토마토의 산뜻함에 치즈의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더해지니까 맛의 균형이 딱 맞더라고요.
차돌오일파스타, 친구의 원픽
그리고 차돌오일파스타! 사진만 봐도 차돌 양이 꽤 많아 보이죠? 파스타 위에 차돌이 정말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메뉴였어요.

오일파스타라고 해서 너무 느끼하거나 기름진 맛은 아니었고 약간의 매콤한맛과 함께 차돌의 고소한 맛이 면에 잘 어우러졌어요. 같이 간 친구는 두 메뉴 중 차돌오일파스타가 원픽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파스타 면이랑 차돌을 같이 집어서 먹으니 훨씬 맛있었고 위에 올라간 치즈와 허브까지 더해져 풍미도 좋았어요.

피자 한입 먹고 파스타 한입 먹으니까 조합도 굿! 피클과 할라피뇨도 함께 나와서 중간중간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특히 피자나 오일파스타 먹다가 할라피뇨 하나씩 먹으면 입안이 깔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미담키친 재방문 의사
친구랑 황리단길 맛집 검색하다가 발견한 찐 맛집. 친구, 가족끼리 경주 여행 와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황리단길 밥집이었어요. 아기의자까지 있으니 아기랑 황리단길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아직 새로 오픈한 경주 맛집이라 비교적 편하게 방문했는데요. 음식 먹고 나오면서 친구랑 "여기 나중에 사람 엄청 많아지는 거 아니야?" 했어요ㅋㅋㅋ 다음번에 갔을 때는 웨이팅 맛집이 되어 있을까 봐 벌써 걱정되는 곳..
루꼴라 토마토피자도 맛있었고 차돌오일파스타도 만족스러워서 저는 재방문의사 있어요! 다음에는 다른 파스타나 피자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