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덕동 중국집 야간근무 후 늦은 저녁, 맛있는조합 철판세트 도서관뒷집
한 줄 요약
도서관뒷집은 용인 기흥구 청덕동 청덕도서관 뒤편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일어난 포돌이와 함께 철판볶음짜장·훈짬뽕·찹쌀탕수육(미니)으로 구성된 맛있는조합 철판세트(2~3인, 39,000원)를 먹었고, 겉바속쫀 탕수육과 텁텁함 없는 훈짬뽕, 밥까지 비벼 먹는 매콤한 철판볶음짜장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짜장과 짬뽕을 둘 다 먹고 싶은 두 사람에게 도서관뒷집 철판세트는 든든한 해답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 (청덕도서관 뒤편)
- 영업시간
- 화~금 11:00~20:00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라스트 오더 19:30) / 토·일 11:30~15:30 (라스트 오더 15: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맛있는조합 철판세트 2~3인 39,000원 (철판볶음짜장+훈짬뽕+찹쌀탕수육 미니), 제로콜라 2,000원
- 한정 메뉴
- 철판볶음짜장 하루 10개 한정
- 맵기
- 훈짬뽕·철판볶음짜장 모두 신라면 정도
- 주차
- 가게 앞 전용 주차 2~3대, 만차 시 인근 도로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포장
- 철판볶음짜장·어린이짜장·1인세트 외 전 메뉴 포장 가능, 평일 점심엔 포장 어려움
- 이벤트
- 군인·경찰·소방관 곱빼기 추가비용 없음, 리뷰 작성 시 음료 또는 군만두 서비스
2026. 10. 24. 방문자 기준
야간근무 다음 날, 짜장과 짬뽕을 둘 다 먹으러 간 도서관뒷집
이번 저녁은 용인 기흥구 청덕동 중국집 도서관뒷집에서 먹었어요. 야간근무를 하고 아침에 퇴근한 포돌이는 아침식사만 간단히 먹고 자다가 늦은 오후에 일어났어요. 어제 저녁부터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ㅎㅎ
근데 때마침 나도 며칠 전부터 짬뽕이 먹고 싶었고... 그럼 어디를 가야 된다?! 중국집을 가야 된다! 그리하여 오늘 저녁은 중식이다! 이번에 방문해 볼 곳은 용인 맛집 중국집 도서관뒷집.
도서관뒷집 위치와 주차는?
도서관뒷집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에 있고, 저희 집에서는 자차로 30분 정도 거리였어요.

도서관뒷집 가게 주변으로 전용 주차를 2~3대 정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땐 전용 주차자리가 이미 차 있어서 인근 도로에 주차했어요. (주차하고 도서관뒷집으로 걸어가는 중 룰루랄라) 그런데 왜 식당 이름이 도서관뒷집일까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청덕도서관 뒤쪽에 있는 식당이에요ㅎㅎ 그래서 도서관뒷집인가 봐요.

요렇게 도서관뒷집 가게 앞에 2~3대 정도 주차할 수 있어요.

드디어 도착!!!

입구 옆엔 도서관뒷집 영업시간이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듯! 화~금은 11:00~20:00(14:30~17:00 브레이크 타임, 19:30 라스트 오더), 토·일은 11:30~15:30(15:00 라스트 오더)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자, 그럼 바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당.
도서관뒷집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도서관뒷집 내부는 깔끔했고, 가게 이름에 걸맞게 책을 소품으로 사용한 인테리어가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고,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도서관뒷집 메뉴와 주문 방법





도서관뒷집은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메뉴를 고르고 주문할 수 있어요. 하루 10개 한정인 철판볶음짜장 메뉴가 눈에 띄었고, 1인세트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7세 미만이 먹을 수 있는 어린이짜장 메뉴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이거예요.
- 맛있는조합 철판세트 2~3인 39,000원 (철판볶음짜장 + 훈짬뽕 + 찹쌀탕수육(미니))
- 제로콜라 2,000원
철판세트에 더해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제로콜라도 주문했어요.

도서관뒷집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군인·경찰·소방관께는 곱빼기를 추가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하고, 리뷰를 남기면 음료나 군만두를 서비스로 준다고 해요.
식당 한켠에는 셀프바도 있어서 원하는 밑반찬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모든 건 남친 시키라'는 문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ㅎ

직원분께서 요렇게 물과 앞접시, 밑반찬 등을 가져다주셨어요. (음식 나오길 기다리는 중) 맛있는 요리의 향이 솔솔 풍기는데 너무 배고팠다.. 빨리 먹고 싶다!!! 그렇게 기다리던 사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찹쌀탕수육(미니) 맛은? 겉바속쫀의 정석


철판세트에서 가장 먼저 나온 건 찹쌀탕수육(미니)이에요. 막 조리되어 나온 따끈따끈한 탕수육이라 너무 먹음직스러웠어요. 사장님의 수제 특제소스와 겉바속쫀 찹쌀탕수육 조합인데, 반으로 잘라 보니 튀김옷 안에 고기가 알차게 들어 있었어요.
수제 특제소스에 탕수육을 푹 찍어서 먹어 봤어요. 와, 완전 겉바속쫀의 정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완전 쫀득하고 담백했으며 무엇보다도 잡내가 전혀 없었어요. 탕수육 너무 맛있는걸..!! 갓 튀겨져 나온 걸 바로 먹는 거라 진짜 만족스러웠고, 소스도 깊고 달콤한 맛이 입안에 느껴지며 탕수육과의 궁합이 아주 좋았어요. 바삭+쫀득+달콤 세 가지 매력을 입안에서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도서관뒷집 훈짬뽕, 얼마나 맵고 어떤 맛인가요?
도서관뒷집 훈짬뽕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로,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이었어요. 국물이 진해 보이는 게 깊은 맛이 날 것 같은 느낌이었고, 양도 엄청 많아 보이고 재료도 풍부하게 들어 있었어요.
도서관뒷집 훈짬뽕은 물 없이 채소의 수분만으로 오랜 시간 볶아낸 후 12시간~24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친다고 해요. 자, 그럼 먹어 보겠습니다.
국물을 한 숟갈 떠먹어 봤는데 텁텁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깔끔하고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제일 먼저 느껴졌어요. 그리고 깊고 진한 짬뽕 국물 맛이 느껴지는데 아니 정말 맛있는데?! 하고 생각함. 딱 내가 원하던 느낌의 짬뽕 국물이었어요. 맵기는 신라면 정도로 맵찔이인 포돌이와 나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맵기였어요.
짬뽕 면도 부들부들한 느낌이 드는 게, 짬뽕 국물이 면에 깊게 배어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줬어요. 짬뽕이 며칠 전부터 정말 먹고 싶었는데, 맛있는 짬뽕 먹고 소원성취합니당...!!
하루 10개 한정 철판볶음짜장, 비주얼 끝판왕

도서관뒷집 철판볶음짜장은 오늘의 비주얼 끝판왕이었어요. 지글지글 끓어오르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였어요. 철판은 뜨거우니까 조심해야 해요.

철판볶음짜장에는 메추리알도 들어 있고, 만두도 들어 있고, 각종 채소와 해물이 들어 있어요. 도서관뒷집은 자가반죽으로, 면을 불지 않게 하는 면파워(강화제)를 넣지 않아 부드러운 식감과 속이 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짬뽕을 먹을 때에도 면이 굉장히 부들부들하다고 생각했는데, 짜장 역시 자가반죽에 강화제를 넣지 않아서 면이 부들부들했고 짜장 소스가 면에 잘 배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철판이라 시간이 지나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포돌이가 어제부터 짜장면 먹고 싶다고 했는데 포돌이도 소원성취했어요ㅎㅎ 짜장면이 제일 맛있다며 야무지게 먹는 포돌이 오구오구.

철판볶음짜장도 신라면 정도 맵기의 매운 짜장인데, 더 맵게 즐기고 싶다면 테이블에 고춧가루가 세팅되어 있으니 더 첨가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철판볶음짜장 바닥의 밥까지 비벼 먹기
철판볶음짜장을 거의 다 먹어 갈 때쯤엔 바닥에 밥이 깔려 있어요. 남은 소스랑 싹싹 비벼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잘 비벼진 밥과 훈짬뽕 국물의 조합도 아주 최상이에요. 밥 한 번 먹고 짬뽕 국물 한 번 떠먹어 주면 아주 굿굿👍
철판볶음짜장+훈짬뽕+찹쌀탕수육 조합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포돌이랑 둘이서 진짜 배부르고 든든하게 먹었음. 나는 먹고 싶었던 짬뽕을 먹었고 포돌이도 먹고 싶었던 짜장면을 먹어서 아주 대만족!

도서관뒷집 포장 가능한 메뉴는?
도서관뒷집은 철판볶음짜장과 어린이짜장, 1인세트 외 모든 메뉴를 포장할 수 있다고 해요. 다만 평일 점심엔 포장이 어렵다고 하네용. 나가면서 보니 식당 입구에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었어요.

도서관뒷집에는 포토존도 있어서 곰돌이랑 포돌이랑 사진 찍어 줌ㅋㅋㅋ 둘이 넘 어울리는 거 아냐~ 모처럼 포돌이랑 만족스러운 중식 먹은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