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대형카페 여름 망고바 샤베트라페와 말차까눌레,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3층 규모의 대형 카페다. 평일에도 거의 만석인 어퍼앤언더에서 생망고바가 통째로 들어간 망고바 샤베트라페와 겉바속촉 말차까눌레를 맛봤다. 어퍼앤언더의 망고바 샤베트라페는 가격이 다소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름 메뉴였고, 말차까눌레는 말차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디저트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규모
- 3층 규모 대형카페(지하1층, 1층, 2층)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 주문 메뉴
- 망고바 샤베트라페, 말차까눌레
- 혼잡도
- 평일에도 거의 만석
2026. 7. 4. 방문자 기준


전체적으로 어퍼앤언더는 맛있는 커피와 감성적인 공간, 편안한 분위기를 모두 갖춘 카페였다. 데이트 장소는 물론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거나 친구와 함께 수다를 나누기에도 좋은 곳이다.
강남 어퍼앤언더 분위기는 어떤가요?
강남 어퍼앤언더는 3층 규모의 대형카페로, 우드톤과 모던한 감성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방문했는데,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공간으로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카페였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우드톤과 모던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광이 잘 들어와 낮에는 더욱 아늑한 느낌을 준다. 좌석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혼자 방문해 책을 읽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좋고,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기에도 편안한 공간이다.


평일에도 붐비는 어퍼앤언더, 커피와 디저트 구성
어퍼앤언더는 평일에도 거의 만석이었고, 맛있는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어퍼앤언더는 커피의 맛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카페다.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를 살린 아메리카노부터 부드러운 라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 역시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어퍼앤언더 망고바 샤베트라페 맛은?
어퍼앤언더의 망고바 샤베트라페는 생망고바가 통째로 들어간 여름 대표메뉴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주문했다.
이름 그대로 망고바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메뉴라 첫 입부터 익숙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느껴졌다.

음료를 받자마자 노란빛이 가득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입 마시면 부드럽게 갈린 얼음과 진한 망고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더운 날씨를 잊게 해준다. 일반 망고 스무디보다 샤베트 같은 식감이 살아 있어 더욱 청량하게 즐길 수 있었고, 끝맛도 깔끔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다.
달콤한 망고 향과 은은한 새콤함의 조화가 좋아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질리지 않았으며, 디저트 대신 즐기기에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추천하고 싶다.



망고를 좋아하거나 색다른 여름 음료를 찾고 있다면 망고바 샤베트라페를 한 번 맛보길 추천한다. 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메뉴였으며, 재주문 의사가 생길 만큼 맛있게 즐긴 음료였다.


어퍼앤언더 말차까눌레는 어떤 맛인가요?
어퍼앤언더의 말차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까눌레에 말차의 깊은 풍미가 더해진 디저트다. 평소 디저트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메뉴인 말차까눌레를 맛보게 되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은은하면서도 진한 맛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고소하면서도 차분한 초록빛 비주얼이었다. 일반 까눌레보다 훨씬 더 향긋한 느낌이 있었고, 겉면은 살짝 캐러멜라이징된 듯 바삭하게 구워져 있어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겼다.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럽게 풀리면서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특히 좋았던 점은 말차 향이 과하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분명했다는 것이다. 너무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차분하고 깊은 맛이 살아 있어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잘 어울렸다. 겉바속촉 식감도 만족스러워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한 개만 먹어도 충분히 디저트를 즐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메뉴였고, 평소 까눌레를 좋아하고 진한 말차 풍미를 즐긴다면 잘 맞을 디저트다. 말차와 까눌레의 매력이 잘 어우러져서,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맛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