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 맛집 한우대창덮밥 14,900원 창가 바 저녁, 핵밥 까치산점
한 줄 요약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강서로 롯데리아 건물 2층에 있는 고기 덮밥 전문점입니다. 저녁에 여자친구와 함께 창가 바 테이블에 앉아 한우대창덮밥(14,900원)과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13,900원)을 먹었는데, 대창은 노른자와 비벼 고소했고 정식에는 미니 우동과 샐러드가 함께 나와 든든했습니다. 혼밥도 데이트도 무난한 정갈한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강서로 35 (롯데리아 건물 2층)
- 영업시간
- 11:0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00
- 라스트오더
- 20:00
- 한우대창덮밥
- 14,900원
-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
- 13,900원
- 좌석
- 소파가 있는 4인석 테이블, 창가 바 테이블
2026. 8. 9. 방문자 기준
오늘 저녁에는 까치산역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할 곳을 찾다가 핵밥 까치산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덮밥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지나다니면서 눈여겨보던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간 여자친구와 함께 들러보게 되었네요.
핵밥 까치산점 위치와 영업시간
핵밥 까치산점은 서울 강서구 강서로 35, 롯데리아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0:3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6:00, 라스트 오더는 20:00입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위치와 영업시간 정보도 함께 정리해 둘게요. 1층에 롯데리아가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건물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매장 입구가 바로 보였어요.


매장 내부와 창가 바 테이블, 혼밥해도 편할까
핵밥 까치산점 매장 안에는 소파가 딸린 4인석 테이블과 창밖이 보이는 바 형식의 테이블이 함께 있습니다. 창가 바 테이블은 혼밥하기에도 편해 보였고, 둘이 앉아 바깥을 보며 먹기에도 좋았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에는 여럿이서 방문했을 때 이용하기 좋은 4인석 테이블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4인석 좌석에는 편안하고 폭신한 소파가 함께 설치되어 있어서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매장 한쪽에 마련된 창밖이 보이는 바 형식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혼자 방문하는 분들이 혼밥 하기에도 참 편해 보이고, 저희처럼 창밖 풍경을 보며 식사하기에도 소소한 매력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과 바깥 풍경을 구경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식사 전부터 분위기가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한 메뉴: 한우대창덮밥과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
둘이서 한우대창덮밥(14,900원)과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13,900원)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핵밥 까치산점 메뉴판에는 고기 덮밥 전문점답게 덮밥과 정식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살피며 무엇을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고심 끝에 저희는 한우대창덮밥(14,900원)과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13,900원)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 음식들이 트레이에 정갈하게 차려져 나왔습니다.
한우대창덮밥 맛은 어땠나
한우대창덮밥(14,900원)은 대창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짭조름한 양념이 잘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따끈한 밥 위에 재료들이 풍성하게 올려진 비주얼이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의 한우 대창에 달콤 짭조름한 소스가 쏙 배어있어서 밥과 함께 곁들여 먹기 딱 적당하더라고요. 가운데 올려진 계란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 대창과 양념을 함께 비벼 먹으니 풍미가 한층 고소해졌습니다. 중간중간 깍두기와 양파를 살짝 얹어 먹으니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 구성과 맛
돼지갈비양념덮밥정식(13,900원)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기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정식이라 메인 덮밥 외에 따뜻한 미니 우동과 샐러드가 함께 나옵니다.

단짠 조합의 갈비 양념이 쏙 배어있는 돼지고기가 밥 위에 넉넉하게 올려져 있었는데요. 고기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었고, 밥과의 비율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식 메뉴로 주문해서 그런지 메인 덮밥 외에도 따뜻한 미니 우동과 샐러드가 함께 구성되어 나와 더욱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따뜻한 국물과 미니 우동을 곁들여 먹으니 식사를 마칠 때쯤에는 양이 꽤 든든하더라고요.
혼밥이나 정갈한 한 끼로 추천
창가 바 테이블에 앉아 바깥 구경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먹다 보니 어느새 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음식의 간이 전반적으로 너무 세거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와 양념의 균형이 잘 맞아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식사였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창가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혼밥을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편안한 소파 좌석에서 식사하기에도 적당한 분위기였습니다. 까치산역 맛집이나 정갈한 스타일의 덮밥 한 상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들러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