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퇴근길 파스타 데이트, 앤초비 입문 오일 파스타와 비스큐 앤도버
한 줄 요약
앤도버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에 있는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평일 저녁 6시 퇴근길에 오빠와 첫 손님으로 들러 홀토마토 마리네이드 & 리코타치즈,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에 바게트 3조각을 곁들여 먹었다. 앤도버는 소스를 직접 만들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앤초비 입문자와 데이트, 아이 동반 식사까지 두루 추천할 만한 판교 파스타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내역 1번 출구 · 도보 1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매주 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 평일 오후 3시 30분 ~ 오후 5시
- 주문 방식
- 메뉴판 없이 테이블 QR코드 주문(일행 장바구니 공유)
- 주류
- 와인 종류 다양, 콜키지 가능
- 홀토마토 마리네이드 & 리코타치즈
- 15,000원
-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 21,000원
-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 26,000원
- 바게트
- 별도 주문 가능(이번엔 3조각 주문)
2026. 7. 27. 방문자 기준
판교 앤도버, 평일 저녁 퇴근길 파스타 데이트
앤도버는 판교역로10번길에 있는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으로, 퇴근길에 오빠랑 파스타 먹으러 방문했다. 판교에서 파스타 먹고 싶을 때 강추하는 앤도버! 평일 6시 타임이라 우리가 첫손님!

앤도버는 테이블마다 생화가 올라가 있었는데 사장님이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기분 좋은 식당이었다.


앤도버는 와인·콜키지가 되나요?
앤도버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콜키지도 가능한 매장이다. 그래서 어울리는 와인이랑 음식 먹기에도 딱이다.


앤도버 주문 방식과 메뉴 구성
앤도버는 따로 메뉴판이 없고, 테이블 위 QR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좋았던 점은 같은 QR코드로 찍은 일행이 메뉴를 담으면 같이 보여서 서로 먹고 싶은 음식 담고 주문하기 좋았다!
브런치 메뉴들도 하고 있어서 점심 약속 장소로도 추천. 흔하지 않은 가자미 스테이크도 있고, 리조또 / 파스타 / 샐러드 / 그라탕 / 라자냐까지 다양한 메뉴들💕

식전 메뉴: 홀토마토 마리네이드 & 리코타치즈 15,000원
🍅홀토마토 마리네이드 & 리코타치즈🍅 15,000원. 앤도버에서 식전 메뉴로 주문한 샐러드다.

큰 토마토가 통째로 마리네이드된 채 올라가 있고, 아래는 바질이랑 리코타치즈가 깔려 있었는데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싱그러운 메뉴였다.
특히 리코타 치즈랑 토마토 조합 말해 뭐해! 식전 메뉴로 강추강추한다.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21,000원, 앤초비 초보도 괜찮을까?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 21,000원.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는 앤초비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오일 파스타다. 오빠랑 나랑 앤초비를 좋아해서 주문했다.
앤초비가 살짝 비릿한 향이 매력인 서양식 젓갈 파스타인데, 앤도버 앤초비 파스타는 앤초비 초보자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같이 주문한 바게트에 소스 올려 먹어도 너무 잘 어울렸다. 앤도버는 바게트 빵도 따로 주문 가능한데 우리는 3조각 주문😋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26,000원, 갑각류 향 가득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26,000원. 새우, 게, 랍스타 같은 갑각류의 머리/껍질 등을 볶아 우려내서 갑각류 향이 아주 가득한 비스큐 파스타다. 요즘 비스큐 파스타에 빠져 있는 중인데 마침 앤도버에도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직접 소스까지 만드는 앤도버의 비스큐 파스타는 아주 녹진하니 너무 좋았다. 파스타면을 소스에 잘 비벼서 한 입 먹어주면 갑각류 향 제대로!

앤도버는 데이트·소개팅·아이 동반으로 어떤가요?
진짜 소스 바닥까지 싹싹 먹고 나온 판교 파스타 맛집 앤도버. 주변도 예뻐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은 동네였다.
셰프님께서 모든 메뉴의 소스부터 하나하나 만드는 앤도버는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어 주셔서 아이들이랑 방문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