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밤낮 기록장 · 4 개의 글

따뜻한 장부, 서울/인천/강원 맛집·카페·바

서울, 인천, 강원의 식당, 카페, 바와 즐길거리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즐길거리

장소서울 마포구술집

홍대 위스키 칵테일바 남편과 맥캘란 온더락, 향이 풀리는 싱클레어, 비터스

비터스는 홍대입구역 근처 홍익로 지하 1층에 있는 칵테일바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위스키·와인 종류도 다양한 곳이다. 금요일 밤 남편과 약 30분 웨이팅 끝에 들어가 맥캘란 온더락, 시그니처 칵테일 발헤임과 싱클레어, 감바스와 멜론 하몽 플레이트를 먹었다. 첫 향에 당황했던 싱클레어가 시간이 지나며 위스키와 셰리 와인의 풍미로 바뀌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은, 술을 추천받으며 제대로 한잔하기 좋은 바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술집

홍대 칵테일바 10년 만의 부부 데이트, 수련 연못과 자두 치즈 플래터 로제타

로제타는 합정역과 홍대 사이 어울마당로에 있는 칵테일바로, 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는 곳입니다. 작성자는 거의 10년 만에 남편과 바 데이트를 하며 모네 작품을 모티브로 한 수련 연못, 여름 햇빛, 자두가 나온 과일 치즈 플래터를 맛봤습니다. 칵테일 한 잔 21,000원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재방문 의사 100%라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서울 광진구카페

구의역 카페 디카페인 콜드브루 병 사서 집에서 라떼로,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은 구의역과 연결된 NC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있는 오픈형 카페입니다. 남편과 함께 콜드브루 디카페인(6,500원), 청포도 파인 슬러시(7,000원),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콜드브루 디카페인이 마음에 들어 병 제품까지 사서 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마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센터커피 콜드브루 디카페인은 밍밍하지 않고 깔끔해 오후에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메뉴였습니다.

작성 2026. 7. 18.협찬
장소서울 은평구음식점

응암역 삼겹살 가족 외식 직원 그릴링과 버섯 추가, 육쯥

육쯥 응암점은 응암역 앞 불광천길 초입에 있는 지리산 숙성고기 삼겹살집입니다. 가족과 불광천을 산책한 뒤 방문해 모둠 600g과 버섯 추가, 된장찌개를 먹었고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덕분에 신경 쓸 일이 없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의 육즙이 가장 기억에 남아, 아이와 함께하거나 대화하며 여유롭게 먹고 싶을 때 권할 만한 곳이었어요.

작성 2026. 8. 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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