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위스키 칵테일바 남편과 맥캘란 온더락, 향이 풀리는 싱클레어, 비터스
비터스는 홍대입구역 근처 홍익로 지하 1층에 있는 칵테일바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위스키·와인 종류도 다양한 곳이다. 금요일 밤 남편과 약 30분 웨이팅 끝에 들어가 맥캘란 온더락, 시그니처 칵테일 발헤임과 싱클레어, 감바스와 멜론 하몽 플레이트를 먹었다. 첫 향에 당황했던 싱클레어가 시간이 지나며 위스키와 셰리 와인의 풍미로 바뀌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은, 술을 추천받으며 제대로 한잔하기 좋은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