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 파스타 30년지기 셋 모임 라자냐·치킨 포테이토 피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안양 범계역 인근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30년지기 친구 셋이 치킨 샐러드,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라자냐, 치킨 포테이토 피자를 나눠 먹었는데, 철판에 보글보글 끓어 나온 라자냐가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유리블럭 칸막이와 재즈 음악 덕분에 오래된 친구 모임에서 대화하기 좋은 범계 파스타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범계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9:30
- 좌석
- 총 76석, 유리블럭으로 칸마다 구분
- 주차
-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 무료 (대형 세단·SUV·RV·전기차 주차 불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t'order)
- 콜키지
- 와인에 한해 병당 20,000원, 2병 제한
- 와인 포장
- 포장 시 20% 할인
- 아이 동반
- 유아용 의자·유아용 커트러리 구비
- 주문 메뉴
- 치킨 샐러드,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라자냐, 치킨 포테이토 피자
2026. 6. 30. 방문자 기준
30년지기 친구 셋, 왜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이었나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걸어온 30년지기 친구들은 이제 친구라는 단어를 넘어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과도 같습니다.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소중한 친구 둘과 함께, 오랜만에 셋이서 뭉쳐 입과 마음이 모두 즐거워지는 완벽한 '먹방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가 이번 힐링의 목적지로 선택한 곳은 안양에서 감성적인 분위기와 훌륭한 가성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범계 맛집 파스타로 입소문이 난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입니다. 셋이서 배부르게 시그니처 메뉴들을 섭렵하며 진정한 미식 힐링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위치와 주차, 내 차가 들어갈 수 있을까?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빌딩 5층에 있고,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 차량과 SUV, 전기차는 주차가 안 되니 자차 방문 전에 차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모이는 뚜벅이 모임 장소로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건물 내 무료 주차(기계식 주차장): 기계식 주차 시스템의 특성상 대형 차량(G90 등 대형 세단 및 SUV)과 전기차는 주차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중요한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소형 SUV를 포함한 모든 SUV 차량이나 RV 차량 역시 진입할 수 없으니 자차의 차종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앞 입구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분위기와 좌석은 모임하기 괜찮을까?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총 76개의 좌석을 갖춘 꽤 큰 레스토랑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고 유리블럭으로 칸마다 구분되어 있어 옆 테이블 방해 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번잡한 범계역 중심가의 소음이 무색해질 만큼 세련되고 차분한 갤러리 같은 공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한 데다가 테이블 간격이 충분히 넓게 확보되어 있어 일행과의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감을 자랑합니다. 유리블럭으로 칸마다 구분해 옆 테이블 방해 없이 식사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잔잔한 재즈 음악은 식사 자리에 여유로움을 더해주고, 창가에 정갈하게 내려진 화이트 블라인드와 천장에 매달린 둥글고 은은한 대형 종이 조명들이 조화를 이루어 독보적인 아늑함을 자아냅니다. 세련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인테리어 덕분에 연인들의 데이트나 설레는 소개팅 장소로 유독 인기가 높고, 중요한 가족 모임이나 청첩장을 나누는 정중한 식사 자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유아용 의자와 유아용 커트러리까지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 장소로도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주문 방식과 와인·콜키지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각 테이블에 태블릿 주문 시스템(t'order)이 있어 메뉴 사진과 설명을 보며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이탈리안 양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컨벤셔널 와인과 내추럴 와인이 구비되어 있으며, 와인을 포장해 가실 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콜키지는 와인에 한해 병당 20,000원(2병 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이서 시킨 메뉴: 샐러드부터 라자냐, 피자까지
이날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에는 저를 포함해 30년지기 친구 둘과 총 셋이 방문해 치킨 샐러드,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라자냐, 치킨 포테이토 피자를 골고루 주문했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가족 같은 친구들과 제대로 된 '먹빨힐링(먹고 빨아들이는 힐링)'을 해보자며 의기투합했는데, 음식이 차례대로 세팅되자 테이블 가득 화려하고 풍성한 비주얼이 완성되어 셋 다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식전빵과 기본 피클
따끈따끈하게 데워져 나온 폭신한 식전빵을 새콤고소한 발사믹 올리브오일에 찍어 먹으며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삭아삭한 오이 수제 피클과 할라피뇨, 방울토마토 절임은 입안을 개운하게 정돈해 주는 훌륭한 도우미였습니다.

치킨 샐러드
치킨 샐러드는 신선한 로메인과 바삭한 치킨텐더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크루통과 보코치니 치즈가 더해져 식감도 풍성했고, 셋이서 금세 한 접시를 비울 만큼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
핫 쉬림프 갈릭 파스타는 알싸한 갈릭 오일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었고, 통통한 새우와 어우러져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넓적한 면을 사용해 소스를 한껏 머금은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역시 홍합과 조개 등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철판 라자냐
사각 철판 위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등장한 라자냐는 단연 이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겹겹이 쌓인 면 사이사이로 진하고 묵직한 미트 소스가 꽉 차 있었고, 그 위를 폭설처럼 뒤덮은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함이 온몸에 행복한 힐링을 안겨주었습니다.

치킨 포테이토 피자
마지막으로 섭렵한 치킨 포테이토 피자는 쫄깃한 도우 위에 바삭한 감자와 담백한 닭고기, 체다풍 소스가 아낌없이 드리즐되어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피자와 라자냐를 함께 곁들여 먹어보니 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치즈의 고소함을 은은한 매콤함이 잡아줘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30년지기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고 이야기 나눈 시간이 무엇보다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총평,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아늑한 인테리어와 재즈 음악 속에서 높은 퀄리티의 이탈리안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어, 확실한 안양 최고의 맛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리한 태블릿 주문 시스템과 정갈하고 신속한 서비스,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정교하게 저격한 감칠맛 넘치는 소스들의 밸런스가 머무는 내내 깊은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 매장명: 투파인드피터 (안양 범계)
-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17번길 15 파크에비뉴엘 5층
-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9:30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가족 외식, 생일 모임이나 청첩장 모임까지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저는 벌써 남편과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미울 때도 있지만, 맛있는 건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