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폭립 맛집 잇몸으로도 먹을 부드러움, 오빠가 꼽은 최고의 폭립 타케로스
한 줄 요약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 GMG타워 2층에 있는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오후 5시 예약으로 방문해 시그니처 커플세트(2인 56,000원)를 주문하고 파히타를 폭립으로 바꿔(+6,000원) 타코와 함께 먹었다. 칼에 힘을 주지 않아도 썰리는 타케로스 폭립은 동행한 오빠가 먹어본 폭립 중 최고라고 했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곡역 3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마곡GMG타워 2층 (건물 뒤편)
- 영업시간
- 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 평일 오후 3시~5시,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 오후 2시, 오후 8시 30분 (원문 표기)
- 주차
- GMG타워 주차장 2시간 무료
- 시그니처 커플세트(2인)
- 56,000원, 파히타 대신 폭립 변경 시 +6,000원
- 적립·이벤트
- 결제금액 6% 적립, 6만원당 뽑기 이벤트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누텔라 또띠아칩 & 아이스크림 증정
- 기타
- 청첩장 모임·생일파티 시 케이크 지원, 네이버 예약 혜택
2026. 10. 15. 방문자 기준
가끔 폭립이 땡길 때가 있다! 요즘 놀러 나가면 등갈비류를 많이 사 먹게 되는 듯하다. 이번에는 폭립이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오빠랑 같이 마곡 타케로스에 방문해 보았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도 맛있다는 후기가 굉장히 많아 기대를 품고 방문했고,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타케로스 마곡본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본다.
타케로스 마곡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는?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마곡GMG타워 2층, 건물 뒤편에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영업하고 월요일은 휴무다.
- 평일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오후 5시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오후 2시, 오후 8시 30분
- 주차: GMG타워 주차장 2시간 무료

건물 뒤편에 위치함.
타케로스 메뉴에는 무엇이 있을까?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폭립, 치미창가, 퀘사디아부터 타코, 프라이, 나쵸까지 웬만한 멕시칸 음식은 다 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용 퀘사디아 '키즈디아'까지 있다.


청모랑 생일파티 때 케이크도 지원해 주고, 네이버 예약하면 각종 혜택도 많다. 폭립, 치미창가, 퀘사디아 등등.


타코, 프라이, 나쵸 등 웬만한 멕시칸 음식은 다 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용 퀘사디아 키즈디아까지.
타케로스 마곡본점 매장 분위기는 어떨까?
타케로스 마곡본점 입구는 GMG타워 후문 쪽인 듯하다. 가게 크기는 적당한 편이라 4인 가족 모임이든 데이트든 다 좋아 보인다.

건물 후문 쪽 입구인 듯.

5시로 예약했고 10분 일찍 도착해서 가게 앞에 앉아 있었다. 5시 맞춰서 입장!
가게 크기는 적당한 편. 4인 가족 모임이든 데이트든 다 좋아 보인다.

결제금액 6% 적립에, 결제금액 6만 원당 뽑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멕시칸… 미국 감성도 좀 있고, 요리랑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랄까. 분위기 아늑하니 좋다!

오픈 주방이라 요리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언뜻 보니 안도 깨끗했다!
타케로스 시그니처 커플세트, 무엇을 주문했나?
타케로스 시그니처 커플세트(2인)를 56,000원에 주문하고, 파히타 대신 폭립으로 바꿔서 +6,000원을 냈다. (이게 신의 한 수)

테이블마다 핫소스랑 케첩이 비치되어 있고, 접시에 비닐장갑과 물티슈를 준다. 비닐장갑은 타코 먹을 때 쓰라는 거 같다! (우린 배고파서 안 쓰고 허겁지겁 먹었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누텔라 또띠아칩 &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기본으로 나오는 또띠아 나쵸와 치즈소스
타케로스에서는 앉자마자 또띠아 나쵸?가 기본으로 나온다. 나쵸도 적당한 두께로 바삭바삭하고, 치즈소스도 뭔가 좀 다른 맛이라 찍어 먹으면 술술 들어간다.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먹다 보면 메인 메뉴가 나온다! 금방 나오는 편이다.

커플세트 타코: 닭고기 튀김과 생선 튀김
커플세트에서 처음으로 나온 건 타코! 왼쪽은 조금 매콤한 소스에 닭고기? 튀김, 오른쪽은 산뜻한 소스에 생선 튀김이었다. 안에 재료도 가득가득이라 입안에 꽉 찬다. 기본적인 간도 딱 맞는데, 자칫 느끼할 수도 있겠으나 꽤나 큼직한 토마토가 올라가 있어서 느끼함도 잡아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생선 타코를 먼저 먹기를 추천한다!
타코 순삭하다 보면 나오는 우리의 폭립…

타케로스 폭립은 얼마나 크고 부드러울까?
타케로스 폭립은 나오자마자 깜놀해 버린 비주얼이다. 진짜 너무 커서 놀람… 그리고 딱 봐도 도톰한 게 살코기가 많아 보였다. 거의 애기 허벅지만 한 크기? 여자 손보다 큼직했다. 이거는 크기도 크기인데

부드러움이 진짜 말도 안 된다. 칼날은 장식 수준으로, 걍 힘 안 줘도 스르륵 썰려버린다. 걍 잇몸으로도 먹을 정도의 부드러움. 그래서 살코기인데 퍽퍽하지 않다. 거기다 간 자체도 딱 어른 아이 다 좋아할 맛이다. 양념도 잘 배어들어 있고 고기도 부드럽고, 전부터 폭립은 아웃*이 진리라고 생각했으나 그 생각을 뒤집어 버리는 맛. (옆 건물에 아웃* 있던데…)
폭립 소스와 아쉬운 점
폭립 위의 소스는 그릭요거트? 소스, 아래는 바베큐 소스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 찍어도 맛있다. 다만 고기고기 하다 보니 조금 매운 소스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래 깔린 감튀도 바삭하니 조합이 말도 안 된다… 성인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양인 거 같다.
타케로스 마곡본점, 다시 갈 만할까?
오빠가 먹어본 폭립 중에 타케로스 폭립이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 애들이 특히나 환장할 것 같은 맛이다! 가족 외식으로도 데이트로도, 고기 땡길 때 강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