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북경오리 2인세트 깐쇼새우 추가 6만5천원, 미림양장 압구정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지하에 있는 홍콩 분위기의 북경오리 전문 요리주점이다. 북경오리 2인세트 62,000원에 깐쇼새우로 바꾸는 3,000원을 더해 총 65,000원으로 반마리·깐쇼새우·목이버섯오이무침을 먹었고, 껍질이 생각보다 덜 바삭했지만 오이무침과 깐쇼새우 조합이 좋았다. 북경오리 입문용, 청첩장 모임이나 소개팅 장소로 무난하다.

꽃처럼 담긴 북경오리 반마리 껍질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40 지하1층
영업시간
매일 12:00~익일 02:00 (새벽 1시 라스트오더)
주문 메뉴
북경오리 2인세트 62,000원 (반마리+가지튀김 또는 깐쇼새우+목이버섯오이무침)
추가 비용
깐쇼새우 선택 시 3,000원 추가, 총 65,000원
주차
12~17시 묵전(언주로168길 22) 발렛부스, 17~22시 미림양장 앞(청담이상 표기) 발렛부스, 대성유료주차장·도산공원 노상공영주차장·로데오 현대아파트 상가 유료주차장
예약
캐치테이블·네이버예약 가능, 룸 예약은 전화문의 필수
편의시설
아기의자 있음

2026. 8. 16.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친구가있어 반갑기도하고, 좀 고급진 음식을 먹어볼까? 라는 생각이들어 찾아보던차에 운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갔다왔다.

북경오리는 예전에 방콕에서 사먹어보고 인생 두번째였는데, 데이트·모임장소로도 무난하니 괜찮아보이는 미림양장 압구정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본다.

미림양장 압구정점 위치·영업시간·주차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40 지하1층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이고 새벽 1시가 라스트오더다.

  • 주차 12시~17시 : 묵전(언주로 168길 22) 발렛부스 이용
  • 주차 17시~22시 : 미림양장 앞(청담이상이라고 적힌) 곳 발렛부스 이용
  • 그 외 : 대성유료주차장, 도산공원 노상공영주차장, 로데오 현대아파트 상가 유료주차장
  • 캐치테이블 / 네이버예약으로 예약가능하며 룸예약인경우 전화문의 필수

미림양장 압구정점 메뉴판

미림양장 압구정점 북경오리 세트 메뉴판
미림양장 압구정점 메뉴판 페이지
북경오리 단품과 세트 구성이 적힌 메뉴판

북경오리 셋트메뉴도있고 따로 시킬수도있다.

미림양장 중식 요리 메뉴판
다양한 중국요리가 적힌 메뉴판

맛있어보이는 다른 중국음식들도 많음.

일반 중국집에서 보기 힘든 메뉴가 적힌 메뉴판
미림양장 압구정점 특색 요리 메뉴판

일반적인 중국집에서 보기힘든 메뉴들.

소주 맥주 고량주 와인 샴페인이 적힌 주류 메뉴판

소주, 맥주, 고량주, 와인, 샴페인까지 !

지하로 내려가면 홍콩 느낌, 미림양장 매장 분위기

미림양장 압구정점 지하 입구

입구를 보자마자 오 느낌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하로 내려가니 완전 다른 세상이다. 고급스러운 홍콩 식당에 온 기분. 입구부터 참 매력적이고 거울 덕분인지 되게 특별한곳에 가는 느낌.

거울과 붉은 조명이 있는 매장 내부
홍콩 분위기의 미림양장 내부 좌석
단정하게 정돈된 미림양장 압구정점 홀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단정하고 조용조용한 느낌. 모임 장소 후보로 손색이 없다 ! 소개팅, 청첩장모임 등등...

아기의자가 놓인 매장 한쪽

아기의자도있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다.

오리가 걸린 미림양장 오픈 주방

오픈 주방에 걸린 오리들이 대표적인 포토 스팟(?). 주방도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북경오리 2인세트 62,000원, 실제로 낸 돈은 65,000원

우리는 북경오리 2인세트 62,000원을 주문했다. 구성은 반마리 + 가지튀김 or 깐쇼새우 + 목이버섯오이무침인데, 3천원을 추가해야 깐쇼새우라 우린 총 65,000원이였다.

북경오리 2인세트 상차림 시작
기본 찬으로 나온 숙주 피클과 땅콩

기본 찬으로 숙주 피클과 땅콩이 나온다. 이게 은근 별미라 계속 집어먹게 된다. 저 땅콩 오이무침에 담궈먹으면 맛있고, 전체적으로 상큼한 맛이 좀 부족할때 숙주피클 먹어주면 조화롭다.

북경오리 쌈에 곁들이는 오이 파채 소스

북경오리 쌈싸먹는 오이, 파채, 소스. 소스는 굴소스? 춘장? 뭐 이런류 베이스인거같은데 너무 짜지도않고 괜찮았다.

목이버섯 오이무침 — 고수 싫어해도 괜찮았다

처음 나온건 목이버섯 오이무침. 사실 나는 고수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여긴 고수 향이 거북하지 않다. 오히려 매콤한 칠리오일과 찰떡이다. 처음에는 끝에 느껴지는 어떤 고급진맛(?)이 입맛을 돋궈주었고 마지막엔 상쾌한 디저트 느낌마저 났다.

칠리오일을 두른 목이버섯 오이무침
양상추 위에 올린 깐쇼새우

깐쇼새우 — 오이무침과의 조합이 미쳤다

깐쇼새우, 안에 새우살도 통통하니 맛있고 튀김옷도 바삭바삭~ 당연히 맛있다. 깐쇼새우는 소스가 꽤 새콤하다. 매콤새콤달콤한 소스에 바삭한 식감, 바닥에 깔린 양상추랑 같이 먹으면 더 식감이 살아난다. 이것도 튀김이라 좀 느끼하다고 느낄수있는데 오이무침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미쳤다 !

먼저 한입 맛본 깐쇼새우

친구가 늦어서 안오고있다... 먼저 한입 먹어보는 깐쇼새우. 음 바삭바삭~

메인 북경오리 반마리, 껍질은 어땠나

제일 기대했던 메인인 북경오리가 나왔다. 뭔가 꽃한송이 핀것같은 비쥬얼로. 북경오리의 메인은 껍질, 영롱하다.

꽃처럼 담긴 북경오리 반마리 껍질

한상 다 차려지자 드디어 친구가 왔다 !

북경오리 깐쇼새우 오이무침 한상

메인요리 세개의 향연(?)

북경오리를 싸 먹는 밀전병

북경오리 싸먹는... 밀전병인가? 먹고싶은 재료 넣어서 싸먹으면된다. 국룰은 껍질을 먼저 싸먹고 나중에 고기를 싸먹는걸 추천한다. 돌돌 말아서.

파채를 올려 돌돌 만 북경오리 쌈

친구한테 한입 주는척하기. 밀전병에 파채를 올리고 야무지게 싸서 춘장 소스에 찍어 먹었다. 바삭한 껍질과 쫀득한 밀전병의 조화가 괜찮았다. 오늘만 그랬던건지 사실 껍질이 좀 덜 바삭하여 입맛에 따라 엄청난 감동은 아닐 수 있지만, 분위기와 어우러져 맛있게 느껴졌다. 그래서 하나도 남기지않고 맛있게 클리어 !

미림양장 압구정점, 어떤 자리에 좋을까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압구정에 위치한 홍콩 분위기의 북경오리 전문점이다. 붉은 조명과 오픈 주방이 이국적인 매력을 주며, 내부가 단정해 청첩장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괜찮겠다. 북경오리가 먹어보고싶다, 입문용으로 들러볼만 한곳인것 같다.

위치

미림양장 압구정점Mirim Yangjang Apgujeong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8길 40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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