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따뜻한 주전 · 4 개의 글

따뜻한 주전자, 부산과 강원 카페

부산·경남, 경기, 강원, 서울의 식당과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경기 포천시카페

포천 카페 오랜만의 재방문 새 별관과 벌꿀유자차·바닐라빈라떼, 그리네 오아시스

그리네 오아시스는 포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 옆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자 애견 동반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오랜만에 가을 평일에 다시 찾아가 새로 생긴 별관과 루프탑, 야외 테라스를 둘러보고 아이스 벌꿀유자차, 바닐라빈라떼, 모카번을 먹었습니다. 음료값은 7~8천 원대로 비싼 편이지만, 저수지가 보이는 야외석과 리유저블 컵 덕분에 가을 나들이 카페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작성 2026. 10. 14.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고성 여행 귀갓길 빈속 아침, 속 편한 짜글낙지 등대곳간

등대곳간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앞 영랑해안길에 있는 낙지요리 식당으로, 2층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속초·고성 여행을 마치고 집에 가기 전 아침식사로 짜글낙지 2인분에 우동사리, 왕새우튀김, 공기밥을 곁들였는데, 양념 색에 비해 맵지 않아 빈속에도 속이 편했습니다. 등대곳간의 짜글낙지는 바다를 보며 먹는 이른 아침 한 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8.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울산바위뷰 카페 비 오는 아침 쓰어다슈페너·초당옥수수라떼, 카페너래

카페너래는 속초 원암학사평길에 있는 울산바위뷰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1층 옛고을 순두부 식당 위 2~3층을 카페로 씁니다. 비가 이틀 내내 내린 평일 이른 오전에 부부가 들러 쓰어다슈페너와 초당옥수수라떼, 밤식빵을 주문했는데 음료 두 잔은 양 많고 맛있었지만 빵은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울산바위는 잘 안 보였어도 통창 너머 산과 포토존 덕분에 속초 여행 중 만족스러운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7. 9.협찬
장소경기 남양주시음식점

별내 샤브칼국수 평일 저녁 7시 만석, 고기 추가 없이 배부른 온정반

온정반샤브칼국수 남양주별내본점은 1인 11,000원부터 시작하는 별내의 가성비 샤브샤브·칼국수 식당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해 수제굴림만두전골 2인분(26,000원)을 맑은 육수로 주문했고, 곤드레밥 무한리필과 칼국수·볶음밥까지 먹느라 고기 추가(7,000원)는 하지 않았습니다. 식후 슬러시·커피·뻥튀기까지 무료라 부부 외식은 물론 부모님·아이 동반 모임에도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8.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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