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카페 오랜만의 재방문 새 별관과 벌꿀유자차·바닐라빈라떼, 그리네 오아시스
한 줄 요약
그리네 오아시스는 포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 옆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자 애견 동반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오랜만에 가을 평일에 다시 찾아가 새로 생긴 별관과 루프탑, 야외 테라스를 둘러보고 아이스 벌꿀유자차, 바닐라빈라떼, 모카번을 먹었습니다. 음료값은 7~8천 원대로 비싼 편이지만, 저수지가 보이는 야외석과 리유저블 컵 덕분에 가을 나들이 카페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42 1층
- 영업시간
- 매일 9:30~22: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음료 가격대
- 기본 7~8천 원대
- 벌꿀유자차
- 8,000원
- 바닐라빈라떼
- 8,000원
- 모카번
- 6,000원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강아지 음료·베이커리 판매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픽업 알림은 카카오톡으로 받음
2026. 10. 14. 방문자 기준
그리네 오아시스를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유
포천 대형 베이커리 카페 그리네 오아시스는 매일 9:3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주차장이 있으며 만차일 때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오픈 초반에 야외 테라스 분위기가 좋아서 세 번 정도 찾아갔던 포천 카페예요.
입소문으로 손님이 많아져서 자리 잡기도 힘들고 주차장이 만차인 날도 있어서 오랫동안 방문을 안 하다가,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평일에 다시 찾아갔어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별관이 새로 생겼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더 많이 늘어났고, 평일이라 주차도 좀 더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손님 많은 핫플 카페였어요ㅎㅎ

그리네 오아시스 본관 구성과 메뉴
그리네 오아시스 본관으로 들어오면 카운터와 키오스크가 있어요. 테이블 간격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서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답답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빵, 케이크류, 어린이 음료 등의 디저트가 있어요. 빵은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당. 아래는 2026년 10월 기준 메뉴판이에요.

그리네 오아시스 음료 가격은 비싼 편일까?
그리네 오아시스 음료 가격대는 기본 7~8천 원으로 비싼 편이에요. 포천 대형 카페 대부분 커피 가격대가 이 정도라 그러려니.. 음료값이 비싼 대신 음료를 리유저블 컵에 제공해줘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ㅎㅎㅎㅎ 빵, 케이크류도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강아지 음료와 강아지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어서 뭔가 되게 귀엽게 느껴졌어요ㅎㅎㅎ

새로 생긴 별관과 저수지가 보이는 큰 창
그리네 오아시스 별관은 화이트와 버터 색상 인테리어 조합이라 차분하면서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별관 곳곳에 앉아 있는 손님들이 꽤 있어서 전체 사진은 못 찍었지만 테이블도 꽤 많이 있어요.

이렇게 큰 창이 있어서 실내에서도 저수지가 잘 보이는!


별관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
그리네 오아시스 별관 야외 테라스 공간 너무 예뻐요..💛💛


그리네 오아시스 별관 루프탑에도 커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다만 그리네 오아시스는 1층 야외 테라스가 메인이라 올 때마다 옥상에 앉아 있는 손님들은 없더라고요,,

그리네 오아시스는 애견 동반 카페로 어떨까?
그리네 오아시스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 귀여운 강아지도 보였어요🐶 넓은 운동장(?)에 강아지를 풀어놓고 잘 보이는 곳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마실 수 있으니 애견 동반 카페로 손색이 없어요. (강아지 음료도 있으니깐요!)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그리네 오아시스 카페 예뻐요✨️ 평일이라 앉아 있는 손님들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주말에는 야외 테이블도 만석이라는 사실..!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아기 데리고 나들이 오기도 좋고, 근처 맛집에서 식사 후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은 포천 카페!

고모리저수지 뷰 야외석에서 마신 벌꿀유자차와 바닐라빈라떼
그리네 오아시스에서는 주문 후 픽업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어 편했어요. 평일이라 야외 자리가 널널해서 고모리저수지가 잘 보이는 자리에 착석해서 선선한 가을 날씨 즐기기🍁🍂

- 벌꿀유자차 8,000원
- 바닐라빈라떼 8,000원
- 모카번 6,000원
아이스 벌꿀유자차는 유자의 상큼한 맛과 달달한 꿀 조합이라 달콤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유자 과육도 씹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곰돌이 리유저블 컵, 남은 음료 가져가기 좋아요
그리네 오아시스 리유저블 컵에는 이렇게 귀여운 곰돌이 일러스트가,,😍 커피를 애매하게 남기면 테이크아웃 요청하기 민망할 때가 있는데, 테이크아웃 컵이라 남은 커피는 집 가는 길에 마셔도 되고 리유저블 컵이라 깨끗하게 닦아서 재활용할 수 있으니 꽤 괜찮더라고요.

비 오거나 눈 오는 날 방문해도 꽤 운치 있을 듯!! 포천 고모리저수지 근처 야외 카페를 찾으신다면 포천 대형 카페 그리네 오아시스 한 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