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삼겹살 퇴근 후 캐치테이블 예약 웨이팅, 참돼짓간 종로본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 후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 꽃목살과 참삼겹살을 1인분씩, 천겹살과 항정살까지 추가해 먹었고 김치·콩나물은 처음부터 불판에 올려주셨어요. 굽기 귀찮은 날 편하게 고기만 먹고 싶다면 예약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2-1번 출구 도보 1분, 피카디리 CGV 건물 1층 바깥쪽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안내 기준)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있음
- 주문 메뉴
- 꽃목살 1인분, 참삼겹살 1인분, 천겹살 추가, 항정살 추가
- 고기 종류
- 보성녹돈, 지리산 흑돼지 부위
- 서비스
-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줌, 김치·콩나물 불판에 함께, 술 주문 시 간 영양제 제공
2026. 9. 27. 방문자 기준
퇴근 후 종로3가역 삼겹살, 참돼짓간 종로본점을 고른 이유
평일 저녁 퇴근하고 떵구와 둘이 다녀온 참돼짓간 종로본점! 하루 종일 일하고 나니 고기를 직접 구울 힘은 없고 구워주는 곳이 간절했어요ㅋㅋ 종로 고기집을 찾다가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해 봤답니다. 앞에 웨이팅이 있는 걸 보니 벌써부터 기대되더라구요 :)
참돼짓간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정도예요. 피카디리 CGV 건물 1층 바깥쪽에 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요... 외부에 있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어요ㅎㅎ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어 피크타임에 방문하신다면 캐치테이블로 꼭 미리 예약해두세요!
평일 저녁 매장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 보니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들로 테이블이 꽉 차 있었어요.
웨이팅을 하는 이유를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알겠더라구요ㅋㅋ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마다 환풍 시설이 있어 답답한 느낌도 적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바쁜데도 응대가 빨라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
메뉴판 —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







메뉴는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 부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꽃목살과 참삼겹살을 1인분씩 먼저 주문하고 천겹살도 추가했답니다. 둘이 방문해서 여러 부위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메뉴 고르기도 좋았어요.
불판에 같이 올려주는 김치와 콩나물

주문을 마치고 나니 고기와 함께 먹을 반찬이 깔끔하게 준비됐어요. 김치와 콩나물은 처음부터 불판 위에 올려주셔서 이 점이 정말 좋더라구요. 추가로 구워달라고 말하거나 괜히 눈치 볼 필요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술도 주문했는데 센스 있게 간 영양제까지 함께 챙겨주셨어요ㅋㅋ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손님을 세심하게 챙긴다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오겹살과 참삼겹살, 직원이 다 구워줘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직접 구워주세요. 부위에 맞춰 가장 맛있는 굽기로 익혀주시기 때문에 저희는 먹기만 하면 됐답니다.

퇴근하고 지친 상태에서 고기까지 직접 구웠다면 조금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편하게 앉아서 기다리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셔서 퇴근 후 방문하기 딱이었어요.


먼저 먹어본 오겹살은 두툼한데도 질기지 않고 촉촉해서 맛있었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육즙도 충분히 느껴져서 첫 점부터 맛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참삼겹살은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잘 맞아서 고소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기름진 맛이 과하지 않아 김치와 콩나물을 곁들이니 조합이 더 좋더라구요.

떵구와 한 점씩 먹으면서 여기는 진짜 고기 맛집이라며 계속 감탄했답니다ㅎㅎ

두 고기 다 맛있어서 뭐가 더 좋았는지 우열을 가르지 못했던...


가지런히 보기좋게 구워 주신답니다ㅎㅎ
항정살 추가와 시그니처 감자쌈
처음 주문한 고기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항정살도 한 번 더 추가했어요.

쫀득하면서도 질기지 않고 느끼함도 심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꽃목살과 참삼겹살에 이어 천겹살까지 맛있어서 추가 주문하길 잘했어요ㅋㅋ
참돼짓간의 시그니처는 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얇은 감자 슬라이스예요. 불판 위에서 감자를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 고기를 싸서 먹으면 돼요.
바삭하고 담백한 감자에 고기의 육즙이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평소 먹던 삼겹살과는 조금 다른 조합이라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 처음에는 감자로 고기를 싸 먹는 게 낯설었는데 먹다 보니 계속 찾게 됐어요.

불판 콩나물과 구운 김치
저는 고기만큼이나 불판에서 구워진 콩나물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고기 기름이 살짝 배어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라 계속 같이 먹게 되더라구요ㅎㅎ

구운 김치까지 곁들이면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고기는 질기지 않고 맛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니 식사 내내 정말 편했어요. 맛과 서비스가 모두 좋아서 평일 저녁에도 손님이 많은 이유가 이해됐답니다. 웨이팅이 있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야 되는 종로 고기집! 다음에도 예약하고 갈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센스 있게 사탕과 머리끈, 가그린까지..! 구워주는 종로3가역 삼겹살 맛집이 이렇게나 센스가 좋답니다.
총평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직접 구워주는 편안함뿐 아니라 고기 맛 자체가 좋았어요. 꽃목살과 참삼겹살은 질기지 않고 촉촉했고 천겹살도 쫀득했답니다. 김치와 콩나물부터 시그니처 감자쌈까지 곁들임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퇴근 후 힘든 날 맛있는 고기는 먹고 싶지만 굽기는 귀찮을 때 딱이에요ㅋㅋ 떵구와 먹는 내내 왜 손님이 많은지 알겠다며 감탄했던 저녁이었답니다. 종로3가역 삼겹살 맛집이나 구워주는 종로 고기집을 찾는다면 참돼짓간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