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카페 아내와 복숭아치즈케이크·라임모히또, 썸띵어바웃커피
한 줄 요약
썸띵어바웃커피는 신논현역 인근에서 건물 전체를 쓰는 대형 디저트 카페다. 아내와 함께 말차초코크림라떼, 라임 모히또, 복숭아 치즈케이크, 애플시나몬버터스콘을 주문했고, 복숭아 치즈케이크의 꾸덕한 치즈와 신선한 복숭아 과육, 겉바속촉 스콘이 특히 좋았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디저트 카페를 찾는다면 썸띵어바웃커피를 강력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말차초코크림라떼
- 8,000원
- 라임 모히또
- 8,000원
- 복숭아 치즈케이크
- 9,500원
- 애플시나몬버터스콘
- 5,500원
- 주문
- 2층 카운터에서 주문, 진동벨로 픽업
- 좌석
- 1~3층 건물 전체 사용, 야외 테라스 있음
2026. 7. 29. 방문자 기준

신논현역 썸띵어바웃커피는 어떤 카페인가요?
썸띵어바웃커피는 신논현역 인근에서 건물 전체를 통째로 사용하는 대형카페임. 신논현역 근처에서 디저트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을 찾다가 썸띵어바웃커피에 다녀왔음.

신논현역 카페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대형카페라 외관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음. 건물 전체를 쓰는 대형 매장이라 내부 공간이 정말 넓고 쾌적해서 마음에 쏙 들었음.

나중에 날씨가 선선해지면 넓고 예쁘게 마련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즐겨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썸띵어바웃커피 주문은 어디서, 음료는 뭘 골랐나
썸띵어바웃커피는 2층으로 올라가서 주문하는 구조임. 말차초코크림라떼(8,000원)와 라임 모히또(8,000원)를 주문했음.

카운터로 향하는 길부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메뉴판을 살펴보니 시그니처 음료들의 라인업이 정말 다양했음. 평소에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초코 조합을 유독 좋아하는 편이라 망설임 없이 말차초코크림라떼(8,000원)를 골랐음.

와이프는 날이 너무 무더웠던 탓에 깔끔하면서도 청량하게 갈증을 해소해 줄 라임 모히또(8,000원)를 주문했음.

음료 메뉴판만 봐도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아 보여서 디저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더 커졌음.
썸띵어바웃커피 디저트 종류는 얼마나 많나요?
썸띵어바웃커피는 케이크류, 큼직한 쿠키, 스콘류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었음. 주문을 마치고 매장 한쪽에 펼쳐진 베이커리 쇼케이스와 테이블을 둘러보는데 진짜 디저트 종류가 압권이었음.

비주얼부터 눈을 사로잡는 케이크류부터 시작해서 큼직한 쿠키와 노릇하게 잘 구워진 스콘류까지, 진열된 모습을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하나같이 맛도리 비주얼을 자랑했음. 진열대 위를 채운 디저트의 가짓수와 화려함 덕분에 빵순이, 빵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디저트 성지 같은 느낌을 물씬 풍겼음.
제철 과일 치즈케이크와 산도 라인업

특히 신논현역 카페 썸띵어바웃커피는 치즈케이크 라인업이 굉장히 다채롭고 특색 있었음. 한창 트렌드로 유행하는 양쯔간루 베이스의 치즈케이크는 물론이고,

제철을 맞이해서 알갱이가 살아있는 초당옥수수 치즈케이크와

상큼함이 터지는 복숭아 치즈케이크까지 준비되어 있었음.

디저트 냉장고 안에는 과일이 빽빽하게 들어간 후르츠산도와 초당옥수수산도, 복숭아산도까지 정갈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끝없이 고민이 되었음. 고민 끝에 상큼 달콤해 보이는 복숭아 치즈케이크(9,500원)를 하나 선택해 담았음.
황치즈쿠키 유혹을 이겨내고 고른 애플시나몬버터스콘

디저트 구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유리 덮개 속에 얌전히 담겨 있는 쫜득한 비주얼의 황치즈쿠키도 시선을 강탈했음. 크기도 큼직하고 속이 묵직하게 차 있어서 쫀득한 식감이 눈으로도 느껴질 정도였음.





마지막까지 뭘 더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거듭하다가, 평소 스콘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스콘 덕후답게 애플시나몬버터스콘(5,500원)을 최종 안주로 결정했음.

디저트 하나하나 들어간 정성과 비주얼이 장난 아니라서 왜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단번에 이해가 됐음.
말차초코크림라떼와 라임 모히또 맛은?
말차초코크림라떼는 말차 크림과 초코가 어우러진 꾸덕하고 진한 맛이었고, 라임 모히또는 탄산과 라임향이 깔끔한 청량한 맛이었음. 진동벨이 울리고 받아온 전체 메뉴를 테이블에 모아놓고 보니 비주얼이 그야말로 끝장났음. 알록달록한 색감과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조합이 완벽한 인스타 감성을 자아냈음.
가장 먼저 내가 시킨 말차초코크림라떼를 섞어봤는데, 위에 올려진 묵직한 말차 크림과 하단의 쌉싸름한 초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완전 꾸덕하고 진한 맛을 선사했음. 한 입 마시자마자 지친 몸에 당충전이 짜릿하게 되는 기분이었음.
와이프가 시킨 라임 모히또는 톡 쏘는 탄산과 상큼한 라임향이 어우러져 깔끔함의 극치였고, 여름철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청량함이 그대로 담겨 있었음.
썸띵어바웃커피 복숭아 치즈케이크 맛은 어떤가요?
썸띵어바웃커피 복숭아 치즈케이크(9,500원)는 꾸덕한 치즈 레이어 위에 아삭한 복숭아 과육이 듬뿍 올라간 케이크였음. 본격적으로 디저트 맛을 보기 시작했는데, 제철 맞은 복숭아 치즈케이크는 베이스가 되는 치즈 레이어가 엄청 묵직하고 꾸덕했음.

거기에 아삭아삭 씹히는 신선한 복숭아 과육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치즈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완전한 '킥' 역할을 했음. 과일 자체의 향도 너무 풍부하고 신선해서 질리지 않고 끝도 없이 입속으로 들어가는 맛이었음.
이날의 1등, 애플시나몬버터스콘
이날 썸띵어바웃커피에서 먹은 메뉴 중 최고의 1등은 애플시나몬버터스콘(5,500원)이었음. 스콘 단면을 잘라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완벽한 정석을 보여줬음.

담백하고 고소하게 잘 구워진 스콘 위에 향긋하고 달콤한 애플시나몬 필링, 그리고 풍미 깊은 버터를 살짝 올려 함께 먹으니 마치 고급스러운 영국 왕실에서 애프터눈 티파티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었음.




신논현 인근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썸띵어바웃커피는 무조건 가봐야 할 디저트 카페로 강력 추천함. 환상적인 디저트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