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비빔밥 점심, 육회·불고기 세트 먹어본 비비삼 과천본점

한 줄 요약

비비삼 과천본점은 과천정부청사역 11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비빔밥 전문점이에요. 주말에 방문해 황등토렴 불고기비빔밥과 한우육회비빔밥을 떡갈비 세트로 먹었어요. 따뜻한 밥과 쫀득한 육회의 조합이 좋았고, 음식 수령과 식기 반납은 직접 하는 방식이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 비빔밥 식사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찾아가는 길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왼쪽에 위치
원문 기재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매장 주차 불가,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주문 메뉴
황등토렴 불고기비빔밥 세트, 황등토렴 한우육회비빔밥 세트
세트 구성
비빔밥과 떡갈비 구성, 떡갈비는 한우·한돈 중 선택 가능
이용 방식
테이블에서 주문 후 음식 직접 수령, 식사 후 퇴식구에 식기 반납
좌석
등받이 없는 일자 테이블, 2인석, 창가 테이블 3개

2026. 9. 1. 방문자 기준

과천 정부청사 쪽에 비빔밥 전문점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비비삼 과천본점에 다녀왔어요. 창가에 앉아 불고기비빔밥과 한우육회비빔밥을 떡갈비 세트로 먹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 비빔밥 식사 대표 사진

과천정부청사역에서 어떻게 가고, 대기는 있었나요?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쭉 올라가면 왼쪽에 매장이 보여요. 주소는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예요. 멀리서도 외관이 깔끔해 보였어요.

평일 점심에는 대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입구에도 대기 명단을 적는 종이가 있었고요. 저는 혹시 기다릴까 봐 주말에 조금 일찍 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 방문 당시 매장 입구
비비삼 과천본점 입구 주변 모습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매장 주차는 불가하고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공영주차장 요금은 최초 30분 900원, 이후 10분마다 4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들어가기 전에 입구 앞 메뉴도 한번 살펴봤어요.

비비삼 과천본점 입구 앞 메뉴 안내

좌석과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등받이 없는 일자 테이블과 2인석이 있었고, 창가 테이블은 3개였어요. 저희는 창가석에 앉았어요. 새로 인테리어한 매장이라 깔끔했고, 조명 커버와 곳곳의 전통 소품에서 한식 식당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좌석과 실내 공간
전통 소품으로 꾸민 비비삼 매장 내부

어떤 세트를 주문했고, 셀프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메뉴는 단품과 세트로 나뉘었어요. 저는 비빔밥에 떡갈비가 나오는 황등토렴 불고기비빔밥 세트와 황등토렴 한우육회비빔밥 세트를 주문했어요. 세트의 떡갈비는 한우와 한돈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직접 받으러 가는 셀프 방식이에요. 다 먹은 식기는 퇴식구에 반납하면 돼요.

비비삼 비빔밥 세트 주문 관련 모습
비비삼 단품과 세트 메뉴 관련 안내
비비삼 테이블 주문 과정의 메뉴 안내
비비삼 비빔밥과 떡갈비 주문 관련 사진
비비삼 과천본점 세트 메뉴 관련 사진

밑반찬과 물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되고, 물김치와 된장국도 제공됐어요. 된장국은 무척 뜨거워서 따를 때 조심해야 했어요.

밑반찬과 된장국을 가져오는 비비삼 셀프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문하고 약 7분 뒤에 키오스크로 준비 알림이 와서 음식을 받으러 갔어요.

준비 알림을 받고 수령한 비비삼 식사

토렴 비빔밥은 어떻게 섞어 먹었나요?

비비삼은 토렴을 여러 번 거쳐 밥의 감칠맛을 낸다고 해요. 이미 양념된 밥이라 안내된 방법대로 젓가락으로 채소와 밥을 가볍게 섞었어요. 취향에 따라 김과 참기름을 더할 수 있었어요.

비비삼에서 주문한 황등토렴 비빔밥 세트
황등토렴 비빔밥과 떡갈비를 곁들인 식사

비빔밥과 함께 철판 한우 떡갈비와 한돈 떡갈비도 먹었어요. 비빔밥에 넣을 수 있는 자른 김도 준비돼 있었어요.

비비삼 비빔밥과 철판 떡갈비 세트
비빔밥 세트에 곁들여 나온 철판 떡갈비
비비삼 비빔밥에 추가해 먹는 자른 김

한우육회와 불고기비빔밥은 각각 어떤 맛이었나요?

한우육회비빔밥은 채소와 밥을 먼저 섞고 육회를 넣어 살짝 더 섞었어요. 고소한 향이 올라왔고, 따뜻한 밥에 쫀득한 육회와 시원한 물김치를 곁들이는 조합이 좋았어요.

채소와 밥에 한우육회를 섞은 비빔밥
따뜻한 밥과 함께 먹는 한우육회비빔밥

먹다가 김도 추가했어요. 김 자체의 간이 세지 않아서 비빔밥에 고소한 맛을 더해줬어요.

한우육회비빔밥에 김을 곁들여 먹는 모습

한돈 떡갈비는 반숙 달걀프라이와 함께 먹었어요. 불고기비빔밥에도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렸는데, 밥에 부드럽게 섞이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졌어요.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린 불고기비빔밥

불고기비빔밥에도 김을 뿌려 먹으니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김을 추가해 곁들인 황등토렴 불고기비빔밥

철판 한우 떡갈비는 양쪽이 잘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비빔밥에 곁들여 한 그릇을 다 먹었어요.

비빔밥과 함께 먹은 철판 한우 떡갈비

식사 후에는 퇴식구에 그릇을 반납했어요. 직접 챙겨야 하는 셀프 매장이지만 직원분들의 응대가 친절했고, 저는 음식과 재료에 만족했어요. 따뜻한 토렴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먹은 점심이었고, 개인적으로 가격 부담도 크지 않게 느꼈어요.

위치

비비삼 과천본점Bibisam Gwacheon Main Branch (비비삼 과천본점)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