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코다리찜 평일 저녁 맵게 중 사이즈, 아빠찜 본점
한 줄 요약
아빠찜 본점은 하남 미사조정경기장 건너편 골목에 있는 코다리찜 전문점이다. 평일 퇴근 후 부모님·오빠와 넷이 방문해 시래기 코다리조림 중 사이즈를 맵게로, 바삭해물전과 향미솥밥 2인, 볶음밥 2개를 먹었다. 맵기는 신라면~열라면 정도라 매운 걸 못 먹는 가족도 잘 먹었고, 미역냉국을 두 그릇씩 리필할 만큼 부모님이 대만족한 가족 외식 자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하남시 월호로 60 1층 (미사조정경기장 건너편 골목)
- 영업시간
- 11:00~21:50, 라스트오더 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5:30
- 점심메뉴
- 코다리 + 향미솥밥 15,000원
- 맵기 선택
- 기본 / 맵게 / 아주맵게
- 주문 메뉴
- 시래기 코다리조림 중, 바삭해물전, 향미솥밥 2인, 볶음밥 2개
- 디저트
- 아이스크림 1,000원, 입구 자판기 커피
- 기타
- 주차 가능, 포장 가능, 게장 판매, 리뷰 서비스 있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아빠찜 경기도 하남시 월호로 60 영업시간 : 11:00~21:50 브레이크 타임 15:00~15:30 라스트오더 20:50 주차 가능, 포장 가능
하남 미사 코다리 맛집 아빠찜, 왜 갔나
아빠찜은 하남 미사조정경기장 건너편 골목에 있는 코다리찜 전문점이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 중 하나가 코다리찜인데, 처음엔 코다리조림 맛을 모르고 엄빠가 코다리 먹자 그러면 으~ 싫어~~ 했는데 나이가 드는지 어느순간부터 맛있더라,,?
집에서 직접 해먹기엔 번거롭고 외식이나 포장으로 가끔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하남에 코다리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미사조정경기장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아빠찜.



하남에 코다리 먹으러 가자~ 했는데 갑자기 엄마 지갑에서 아빠찜 명함이 나오는디?! 알고보니 엄마가 모임으로 왔던 곳이라고 한다ㅋㅋ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

평일 저녁 방문, 웨이팅은?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은 15,000원의 점심메뉴 코다리 + 향미솥밥이 있어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먹는다 하고,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아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 평일에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방문했다. 코다리는 어른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찜에는 20대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도 있었다. 20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





맥반석 아구찜 상당히 궁금했는데 이날은 엄빠의 코다리력을 충전하러 왔기에 아구찜은 다음에 먹어보기로,,
4인 가족 주문 조합
- 시래기 코다리조림 중
- 바삭해물전
- 향미솥밥 2인
- 볶음밥 2개
구글리뷰, 인스타리뷰, 네이버 영수증 리뷰 등 여러가지 리뷰를 진행하고 있으니 리뷰서비스 받으셔라! 나도 새우튀김 받으려고 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너무 배불러서 포기했음.
밑반찬과 미역냉국
밑반찬으로 양배추샐러드, 간 안된 콩나물, 생김, 얼갈이김치(?), 콩조림, 미역냉국이 나온다. 밑반찬 하나같이 다 맛있고 미역냉국이 진짜 맛있다. 아빠가 미역냉국 킬러신데 맛있다고 리필해서 드셨고, 엄마도 차가워서 싫다고 처음엔 안드시더니 한입 드셔보시고 두그릇 드심ㅋㅋ


맵기 단계와 사이즈, 어떻게 골랐나
아빠찜 코다리조림은 주문 시 맵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 맵게, 아주맵게. 아주맵게를 먹고 싶었지만 어느정도일지 모르고 매운거 잘 못먹는 엄마랑 오빠도 있어서 맵게로 주문! 부모님 두 분 모두 4명이면 대 사이즈 먹어야 된다길래 대 사이즈 시키려다가 오빠가 해물전 얘기해서 중으로 시켰는데, 대 시켰으면 클 날 뻔 했다.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의 좋은점! 음식이 나오면 이렇게 뼈를 발라주신다. 코다리가 살 바르기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뼈 바르기 귀찮아서 생선요리 안먹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큰 뼈를 슥슥 발라주시니까 먹기가 편하다.

향미솥밥 2인
밥 없으면 안되는 엄빠를 위한 향미솥밥 2인~! 오빠랑 나는 볶음밥을 먹기로 해서 2인만 시켰다. 수향미 쌀이라 그런가 은은한 단향이 나고, 밥만 먹었을때 찰기가 좋고 은은한 단맛이 난다.

시래기 코다리조림 맛과 맵기
손질이 완료된 코다리조림~! 코다리 손질해주시는 사이에 바삭해물전도 나옴. 시래기 코다리로 주문했더니 밑에 시래기가 왕창있다.

두툼한 코다리살 얹어서 밥이랑 싸악~😋 매운맛은 아주 맵지는 않고 살~짝 기분좋은 매콤함이라 매운거 잘 못먹는 엄마랑 오빠도 아주 잘 먹었다. 처음엔 맵다고 했는데 입이 계속 당기는지 계속 드심. 맵기는 신라면~열라면 정도 였던듯?

시래기랑 코다리 외에도 떡, 두부, 큼직한 무가 들어있고, 좀 맵다 싶으면 콩나물이랑 함께 먹으면 된다. 매운거 좋아하는 나랑 아빠입엔 맵지 않고 맛있는 칼칼함 정도였는데 아빠가 너무 잘 드셨다. 이렇게 잘 드실줄 알았으면 밥 3인분 시켰을걸,,ㅋㅋ


바삭해물전과 볶음밥, 숭늉
바삭해물전은 파삭해물전으로 이름 바꿔야할 듯. 각종 야채들과 오징어, 새우를 아낌없이 들어있는데 밀가루 반죽이 많이 없는 파삭파삭한 식감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해물전의 고소한 기름과 살짝 칼칼한 소스가 만나서 느끼함을 확 잡아준다. 해물전은 꼭 코다리 양념에 찍어드셔라!
볶음밥은 소스를 적당량 덜어간 후 볶아서 나온다. 알았으면 처음부터 시켜서 같이 먹을걸!!
볶음밥은 내입에 약간 심심했는데 오히려 좋아~ 코다리 양념에 비벼먹고, 코다리 살점 올려먹고, 간 쫙 밴 무에 같이 먹고~ 소스에 비벼 먹으니까 간이 딱 맞았다.
향미솥밥에 물 붓고 만든 숭늉! 마지막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았다. 쌀이 좋아서인지 숭늉도 넘 구수하고 맛있~


화장실 편의용품과 디저트
여자 화장실에 가글, 머리끈, 치실 있으니 다음 데이트도 걱정마시라~~




진짜진짜진짜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단돈 1,000원에 먹을 수 있고 입구에 자판기 커피도 있다. 게장도 판매하고 카카오 쿠폰 추가 이벤트도 있으니 자주 방문하여 쿠폰 적립도 좋을듯~!
엄마아빠가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며 대만족 하시고, 코다리 별로라던 오빠도 싹싹 먹게 만든 하남 코다리 맛집 아빠찜! 하남 나들이 후 식사메뉴로 왕왕 추천한다. 나는 다음에 아구찜이나 해물찜 먹어봐야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