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베이글 카페 차 시향 주문·3층 루프탑 전경,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뉴욕 브루클린 감성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해 20여 가지 베이글 진열대와 굿즈를 구경하고, 차 6종을 시향해 고르고, 1·2층 좌석과 테라스, 3층 루프탑까지 둘러봤습니다.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 다양한 베이글 덕분에 누구와 가도 좋은 수원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수인분당선 고색역 1km 내외)
- 주차
- 대형 주차장 넉넉함
- 좌석
- 1층, 2층, 테라스(완전 야외 아님), 3층 루프탑
- 셀프바
- 1·2층 곳곳, 물·휴지·포장봉투, 베이글 데우는 오븐
- 음료
- 오렌지커피·커피·라떼·티·주스, 디카페인·오트밀크 변경 가능, 차 6종 시향 가능
- 크림치즈
- 3~4천 원대
- 포장
- 4개 이상 구매 시 무료 박스포장
- 오렌지베이글
- 4,900원
- 라우겐버터 베이글
- 6,900원
- 딥초코 베이글
- 6,300원
- 쪽파크림베이글
- 8,500원
- 게살새우·에그마요 베이글
- 각 8,500원
2026. 6. 15. 방문자 기준

'오렌지베이글'

오늘 소개해드릴 수원 베이커리 카페는 뉴욕감성의 오렌지베이글입니다.
오렌지베이글 위치는 어디인가요?
오렌지베이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에 있습니다. 수인분당선 고색역에서 1km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오렌지베이글 외관과 주차는 어떤가요?

오렌지베이글은 브루클린을 도심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는 뉴욕감성의 수원 베이커리 카페예요. 빨간 벽돌과 아치형 창문, 포인트가 되는 영어 로고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가게였어요.

수원 베이커리 카페 중 단연 넓다고 자신할 수 있음!! 대형카페답게 주차장이 넉넉했어요. 평일, 주말 붐비는 시간에 방문했지만 주차를 못 해서 돌아간 적은 없었습니다.
오렌지베이글 매장 안에는 무엇이 있나요?

오렌지베이글에 들어서면 족히 20여 가지는 돼 보이는 다양한 베이글 매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오렌지베이글은 네이밍답게 오렌지톤의 인테리어가 여기저기 보였어요. 컨셉이 확실한 편.

키링, 연필, 마그네틱 자석, 옷, 공책, 엽서 등등 다양한 굿즈와 기념품이 있었습니다. 해외 나가면 사 올 것 같은 굿즈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직원분들도 바빠 보였고, 인테리어가 여기저기 멋졌습니다!
셀프바는 1, 2층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요. 물, 휴지, 포장봉투를 이용할 수 있어요. 오븐이 있어서 베이글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베이글 음료 메뉴와 차 시향

오렌지베이글 음료 메뉴판은 26년 06월 기준입니다. 오렌지커피, 커피, 라떼, 티, 주스 등 음료 종류가 다양했어요(디카페인, 오트밀크 변경도 가능). 그리고 스프가 있어서 베이글과 먹기 좋아 보였습니다. 브런치하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의 차는 6가지나 되었는데, 시향을 해보고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쇼케이스 옆에는 크림치즈도 있었습니다. 3~4천 원 선이에요.

좋은 재료와 배합, 숙성과 발효를 통해 맛있게 만들었다는 오렌지베이글.

오렌지베이글은 4개 이상 구매 시 박스포장도 해주시는데 무료라는 점! 선물하기에 좋겠어요.
오렌지베이글 베이글 종류와 가격

라우겐버터 베이글 6,900원
짭조름하고 고소한 빵의 라우겐베이글이에요. 버터가 샌딩되어 있어 쫀득하고 버터의 풍미가 좋았어요.
초코 버터떡 3,000원
제법 큼직하고 실해 보였습니다. 아시아의 까눌레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옥수수 베이글 6,900원
옥수수크림치즈가 샌딩된 베이글이에요. 요건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더라고요!
마늘베이글 6,300원
육쪽마늘이 떠오르는 베이글입니다. 마늘+버터+크림치즈 조합? 믿고 먹는 조합이라 실패 없어 보여요.

게살새우 베이글 8,500원
햄버거 느낌이 나는 메뉴예요. 간식보다는 식사류에 가까워 보여요.
에그마요 베이글 8,500원
부드러운 에그마요와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체다치즈가 들어 있어 샌드위치 느낌이 나는 베이글이에요.

앙버터 6,900원
펄소금이 뿌려져 있어 빵은 짭짤하고, 단팥의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베이글이에요. 단짠단짠.
더블크림 7,600원
크림치즈와 생크림이 혼합돼 묵직하지 않지만, 깨가 듬뿍 뿌려져 고소한 베이글입니다.
딥초코 베이글 6,300원
요즘 초코바게트가 유행인데, 초코는 좋아하지만 바게트의 단단하고 묵직한 식감은 별로라면 오렌지베이글 딥초코 츄라이해보세요. 쫀득한 초코빵 사이 초코칩이 콕콕 녹아 있어 제대로 된 진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어요. 눅진한 초코맛을 느꼈던 메뉴예요.

쪽파크림베이글 8,500원
크림 양이 빵 두께만함 ㅋㅋㅋ 오렌지베이글은 재료를 아끼지 않아서 하나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요.

페퍼로니 6,300원 · 올리브 토마토 4,900원
올리브 토마토는 올리브가 그득그득합니다.
대표 메뉴 오렌지베이글 4,900원
오렌지베이글을 대표하는 오렌지베이글은 물 없이 오렌지 착즙으로만 만든 베이글이라고 해요. 위에는 오렌지 필과 시럽이 발라져 있었어요.
저번에는 없었는데 베이글칩이 생겼어요. 담소 나누며 하나씩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 좌석은 몇 층까지 있나요?
오렌지베이글은 1층, 2층 좌석과 테라스, 3층 루프탑까지 있어요. 1층 좌석은 항상 만석이라 2층으로 갔었는데, 오늘은 일찍 와서 자리가 넉넉했어요.
2층으로 후딱 올라가 봅니다.


앤티크한 분위기가 나는 인테리어. 자리마다 분위기가 제각각이라 자주 가도 새롭더라고요.

테라스 좌석인데 완전 야외는 아니라 마음에 들었고요. 3층 루프탑도 멋있었어요. 수원의 전경이 보여서 저녁에 와도 감성 있겠더라고요.


오렌지베이글, 누구와 가면 좋을까요?
오렌지베이글은 매장이 넓고 주차가 편해서 좋고, 베이글 종류가 다양한 수원 베이커리 카페예요. 친구, 연인, 가족, 아이랑 누구랑 방문해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 연휴에 수원 베이커리 카페나 대형카페 찾고 계시면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